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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안내와 서평

선진조국창조...

아이, 부모 피말리는 국제중학교

서울시교육청이 19일 국제중학교 지정계획을 발표했다. 대원·영훈국제중에서 각 160명씩 3단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해 영어몰입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국제·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조기유학..

드디어 시동 걸린 패밀리가 떴다

올림픽의 열기로 들뜬 사이에 자그마한 이변이 일어났다. 무슨 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더니 SBS예능에 햇볕이 든 사건이다. 이번 주 ‘패밀리가 떴다’가 포함된 <일요일이 좋다>가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박2일’..

상플 이지애 아나 성공적이다

다시 <상상플러스>를 보기 시작했다. <상상플러스>가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구성에도 안정감이 생겼고, 방황하던 아나운서의 캐릭터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상상플러스>가 이효리를 영입하며 ‘풍덩! 칠드런 송~’이란 코너를 내..

아역배우 한예린 폭행사건 어떻게 볼까

‘제1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역배우 한예린 양의 폭행사건이 알려졌다. 처음엔 익명으로 보도됐었지만 이젠 실명이 보도되고 있다. 현재까지 보도된 사건 개요는 이렇다. 한예린 양은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등교하다 적..

가짜 들통난 올림픽개막식 실이 더 많다

중국이 국력을 기울여 제작한 올림픽개막식이 오히려 중국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있다. 중화제국주의의 대두가 염려되는 이때 중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욱일승천하는 중국의 기상만을 반복적으로 과시하는 컨셉부터가 문제였다. 이번 개막식..

섹시3파전, 엄정화를 지지한다

올 상반기는 여성그룹 라이벌전으로 끝났다. 쥬얼리 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리고 원더걸스 대 소녀시대. 2008년 상반기 온라인 음원순위 2위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이고, 1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L.O..

경애하는 대통령마마 태극기를 감춰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 올림픽 관람 중 거꾸로 뒤집힌 태극기를 흔드는 사진이 보도됐다. 여기까지는 우스운 일이기는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었고, 아마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상..

학교성적공개는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요즘 중국이 대세다. 중국 사람들은 숫자 ‘8’을 좋아한다. 8의 중국어 발음은 ‘돈을 벌다, 재산을 모으다‘라는 뜻의 중국어 단어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은 8을 복을 부르는 재수 좋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연예인지망생공화국 잔혹사

100만 연예인지망생 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불황이라는 가수 지망생만 10만에 달하고, 연습생은 5만에 달할 거라는 말도 있다. 시류에 맞춰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연극, 영화, 방송연예 관련 학과만 백수십여 개라고 한다...

블로거뉴스AD에 바란다

블로거뉴스 AD라는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한다. 개별 블로그에 광고수익을 발생하게 하는 서비스다. 블로그 활성화에 따라 이런 서비스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환영할 일이다. 일부에선 블로그의 상업화, 광고수익을 위한 포스팅 남..

신지호의 황당한 시민단체보조금 회수 주장

대표적 뉴라이트 인사인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당한 논리를 폈다. 신 의원은 올 들어 극렬폭력시위로 인해 서울 도심이 몇 달간 기능정지, 마비상태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광우병대..

무한도전특집이 망해서 얻은 것

MBC <무한도전>이 2일 방영한 여름특집 ‘28년 후’는 재난을 당했다. 블록버스터급 물량투입으로 2회 편성까지 노렸으나, 1회분 분량도 건지지 못한 참혹한 결말이었다. 결국 제목이 극 중에서 ‘28분 후’로 ‘급’ 수정됐다..

한일전 독도골뒤풀이 반대한다

오는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8 조모컵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대비해 우리 선수들이 독도 관련 골뒤풀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강행 의지를 굽히..

경찰까지 촛불집회 손해배상청구

서울경찰청이 31일 촛불집회로 인한 경찰 피해액 3억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등 집회 주최 측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고 한다. 어이없다. 정말 황당하다. 경찰은 총 피해액 11억2천여..

배철수의 팝송타령 절대공감

최근 배철수가 ‘무르팍도사’에 밝힌 고민은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에 나왔던 고민 중에 가장 의미 있는 고민이었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배철수는 청소년들이 팝음악을 너무 안 듣는 것이..

한겨레가 10억 벌었으면 좋겠다

한겨레신문 고광헌 대표이사가 25일 사내 메일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의 고액 광고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한국에 지사가 있으나 지사를 통하지 않고, 미국 본회가 직접 에이전시를 통해, 한겨레..

학원이 학교를 아예 사버렸다

사교육업체 대교가 명지외고를 인수했다. 대교는 은평뉴타운에 자사고 설립을 추진해왔다. 은평뉴타운 자사고는 대통령의 고려대 동창이 회장으로 있는 하나금융지주에게 넘어갔다. 자사고 설립이 무산되자 특목고 인수로 방향을 튼 것이다...

간호사 성적희화화라도 금지할 수 없다

한국사회는 가끔 사람을 놀라게 한다. 이번에도 놀랐다. 얼마 전 썼던 ‘간호사는 성적 대상으로 희화화하면 안 되나’라는 글에 많은 분들이 반대 의견을 주셨다. 내 글의 내용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으므로, 반론에 쏟아진 것에 충..

꿈에 볼까 무섭다

인사동을 걷다 만났던 무서운 아이 첫인상은 '꿈에 볼까 무섭다'였는데 자꾸 보니 슬퍼 보인다.

교육감선거는 노명박의 독사과

지금은 교육분권화를 저지할 때지 놀아날 때가 아니다. 교육감 직선제는 교육분권화라는 몸통의 한 부분이다. 좋은 후보를 위해 운동하건 나쁜 후보를 위해 운동하건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손오공처럼, 분권화 개미지옥에..

간호사는 성적 대상으로 희화화하면 안 되나

얼마 전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이 물의를 빚었다. 표절 논란도 있었지만 간호사 비하 논란도 있었다. 이 동영상 속에서 이효리는 짙은 립스틱에 가슴골을 드러낸 간호사 복장을 하고 나왔다. 그것이 파문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

식객의 독주, 국민드라마 될까?

‘삼국지’ 이래로 삼파전은 언제나 흥미 있다. 드라마 왕국인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방송3사의 드라마 삼파전도 그렇다. 월화 미니시리즈, 수목 미니시리즈, 주말 드라마 삼파전은 관심의 초점이 된다. 그중에서 요즘엔 월화 미니시리..

대통령님 언론이 울먹이고 있습니다

YTN 사장이 용역과 날치기라는 매우 놀라운 수법으로 임명됐다. YTN직원들은 당신들이 선배 맞느냐며 울먹였다. 이 사건은 두 지점에서 놀랍다. 하나는 그 수법의 폭력성이고, 또 하나는 대담성이다. 언론사 사장을 선임하는 자리..

소녀시대굴욕 팬클럽만 욕하고 끝인가

드림콘서트에서의 소녀시대 텐미닛 침묵 사태가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침묵공격에 동참했던 팬클럽들은 집중포화를 맞았다. 팬클럽 파시즘, 소녀 파시즘 등의 말도 나왔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면 문제가 있다. 아..

강만수 망언폭탄 '이 죽일 놈의 학벌주의'

이명박 정부 들어 워낙 황당한 일이 많이 터져 이제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는다. 그래도 그 존재 자체가 지속적으로 놀라운 이들이 있다. 청와대의 이동관 대변인, 내각의 한승수 국무총리, 그리고 지금 거론할 강만수 기획재정부..

뉴스후 작가까지 출국금지, 황당하다

조중동에 대한 '광고끊기운동'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MBC '뉴스후'의 작가까지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한다. 이 작가는 7월 5일에 방영된 ‘조중동 대 네티즌’편의 취재를 위해 관련 카페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다. 일부 게시글..

정선희 조기컴백 안타깝다

안타깝다. 뭐가 그리 급했을까? 지난 번에 정선희의 하차 결정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건 정선희가 아예 은퇴하길 바란다는 뜻이 아니었다. 한번 쉬어가는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었다. 한국인은 대체로 착하다. 촛불집회도..

수모당하는 이경규 급호감으로 반전

이경규가 MBC ‘명랑히어로‘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후배들이 연일 선배인 이경규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씹어댄다’. 이경규는 별다른 반격도 못하고 후배들 눈치만 보는 형국이다. 포문은 김구라가 열었다. 이경규가 ‘명랑히어로..

자살 촛불학생의 아픔

자살 촛불학생의 아픔 지난 7월 6일 촛불집회에 참여한 후 투신자살한 안양 한 여고의 신모 학생의 부모가 10일에 "부자들을 위한 교육정책과 학생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학교의 교육 행태가 아이에게 죽음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신비주의 고현정의 위기

신비주의 고현정의 위기 고현정은 신비주의 톱스타의 대표적 인물 중 하나다. 행보가 신비주의적이기도 하지만 인생 그 자체도 ‘신비’다. 젊은 나이에 신화적 톱스타가 된 이후 재벌과 결혼하면서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러다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