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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요즘엔 시크릿의 별빛달빛이 최고인 듯




















엑스맨을 보고 잠수함 떠오르는 장면의 환영에 며칠을 시달렸는데, 시크릿의 별빛달빛 무대를 보고 한방에 그 환영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무가 충격이었습니다. 시크릿이라는 팀까지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