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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선거하는 날이 왔습니다

 

 

 

 

 

 

 

 

 

 

 

 

 

 

 

어어어 하는 사이에 선거하는 날이 또 닥쳤네요.

이번 주에 개그콘서트에서

 

'내가 어떤 나라에서 태어날 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 어떤 나라에서 살아갈 지는 선택할 수 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투표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선택할 수 있죠.

오늘은 모두 다 투표하러 가시죠.

저도 꼭 투표하겠습니다. ^^

 

 

 

 

 

-낸시랭의 투표 권유 퍼포먼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