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 사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티아라 왕따 사태라 함은,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 시키는 작금의 사태를 말한다. 이건 별 근거도 없이 생겨나서 대중이 집단적으로 극단적인 공격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집단광기라 할 만하다.

 

티아라 왕따 사태가 집단광기의 양상을 보인 건 벌써 꽤 됐다. 티진요라는 카페가 나타나서 가입자 수가 30만을 넘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 사태 초기의 일인데, 그때 이미 상황은 집단광기의 양상을 보였다. 그후로도 이것이 끝날 줄을 모른다.

 

최근에 함은정이 드라마에서 쫓겨나자 집단공격성이 다시 불붙고 있다. 함은정이 잘린 건 ‘쌤통’이려니와, 다른 티아라 멤버들까지 출연작에서 당장 잘라버리라고 저주를 퍼붓는다. 정말 매장되는 꼴을 볼 생각인 것 같다.

 

대중이 이렇게 광기를 보이는 것은 티아라 내부에서 왕따가 자행됐다는 단정 때문이다. 문제는 거기에 근거가 없다는 데 있다.

 

처음엔 티아라 멤버들이 트위터에 올린 글들이 문제가 됐다. 하지만 그건 멤버들 사이에 불편한 감정이 생겼다는 근거가 될 순 있지만 왕따의 근거는 절대로 될 수 없다. 다수와 한 명 혹은 다수와 소수의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왕따는 아니다. 인간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 다음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은 각종 캡쳐화면들인데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트집일 뿐이다. 화면 캡쳐 이미지를 통해 연예인을 대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은 각자의 소설일 뿐이다. 절대로 사실관계에 대한 확증이 될 수 없다.

 

이렇게 아무 근거가 없는 데도 대중은 티아라 멤버들이 왕따를 자행했다고 믿어버렸다. 이건 광신이다.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수많은 매체나 평론가,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왕따는 나쁘다’를 외쳐댔다. 광기도 이런 광기가 없다.

 

 

 

뚜렷한 확증도 없이 대중이 덮어놓고 누군가에게 집단공격성을 보이는 일들이 종종 나타난다. MC몽도 그랬고, 옥주현도 그랬고, 이번엔 티아라다. 뭔가 약점이 있거나 얄미운 꺼리가 잡힌 사람을 아예 패대기쳐서 매장시키려는 것이다.

 

티아라든 뭐든, 그게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대중은 패대기칠 사람을 찾고 있다. 마음속의 분노를 해소할 대상을 찾는 것이다. 그런 대상이 나타나기만 하면 일시에 일어나 광기를 만끽한다.

 

집단이 평소 마음속에 있던 울분을 누군가를 찍어 해소한다는 점에서 학교에서 벌어지는 왕따의 구조와 같다. 그러므로 ‘티아라 왕따 사태’인 것이다.

 

티아라 내부에서 왕따가 없었다는 말이 아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왕따라고 확신할 만한 아무 근거도 없다는 말이다. 아무 근거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을 매장시키려고 하나? 광적인 폭력에 다름 아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티아라 내부에서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인 듯하다. 하지만 그건 어느 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티아라의 문제는 그걸 트위터에 멤버들이 직접 밝혀서 대중이 물어뜯을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그게 나빴다.

 

요즘 툭하면 대중이 들고 일어난다. 확증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는다. 건수만 잡히면 무조건 ‘잡아죽이고’ 본다. 분노에 사로잡힌 대중, 참을성이 없는 대중, 희생양을 찾는 대중, 집단공격이 취미인 대중의 사회. 진정이 필요하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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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홀해서새벽까지 2012.08.25 09: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수가 얼마나 줬냐

  3. 재밌네요 2012.08.25 1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자광수] 는 이렇군요.
    이젠 대중을 집단광기로 몰아가는군요. 필자는 용기있게 썼다 자부하겠지만 대중은 비꼴겁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죠 광수가 나서서 잘못했다고 빌기전에는 당신이 말하는 광기? 가 사라질지 보시죠. 광수에게 전해줘요~ 이럴수록 반감만 커진다고..

  4.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들에..
    사건의 본질과 상관없이 무조건 비난하고보자는식의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여겨요. 그런데 제대로된 해명과 반성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한번 돌아선 마음은 움직일줄 모르네요.

    문제의 발단은 트윗이었어요. 처음엔 짐작조차 할수없고, 그저 멤버들끼리 화이팅을 말하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화이팅을 말한다기엔.. 서로의 글을 리트윗하며 잇는 그 내용이 의아하기는 했죠. 하지만 이전에도 종종 그 뜻을 알수없는 글들이 올라왔었기에 넘겼다가 화영이의 의지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 의혹이 퍼졌어요.

    왕따설은 오래전부터 티아라만이 아닌 다른 걸그룹내에서도 있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다면... 티아라는 아니었어요. 만약 이들이 평소에도 사이가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의견차이나 단순한 불화라고 여겼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화영이가 합류하고부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팬들사이에서는 유독 겉돈다는 느낌때문에 말들이 있어왔던게 화근이었어요.

    더욱이 왕따설 의혹이 불거지는 와중에 효민이 트윗에 책제목을 잘라 올린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대중들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왕따에는 이유가 있다. 소속사의 대처보다 가장 잘못된게 멤버들의 대응방식이었어요. 그 시각. 그 트윗. 의혹에 확신을 주는것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왕따근거로 올려진 영상들.. 한두개가 아니었고 순식간에 퍼졌죠. 그거... 팬들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영상들이 많았어요. 이전부터 팬들내에서도 영상보며 화영이가 왜 겉돌까 미심쩍어하던 것들이니까...

    악의적인 캡쳐들 없지는 않아요. 그냥 바라보는것인데도 순간의 캡쳐로 째려보는게 되기도해요. 모르지 않아요. 단순히 캡쳐만으로 그들을 비난하고, 등을 돌릴만큼 팬들이...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다고 여기시나요?

    팬들이 바란건 해명이었어요. 발빠르게 아니라고.. 멤버들간의 작은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했더라면 적어도 미심쩍어하더라도 믿는 시늉이라고 했을거예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며칠이 지나 톱스타병이라는 이유로 화영이의 퇴출. 화영이를 위한다는 명목아래.. 그녀를 비난하는 글. 더욱이 "이유없이 왕따시킨거면 용서치 않으려 했다"라는 소속사 사장의 말.

    그안에서 팬과 대중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을까요?

    이후의 멤버들 인터뷰 보셨나요? 트윗에 속마음을 올린것을 후회할뿐... 어떠한 반성도 없더군요. 그런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왕따설과 맞물려 더 큰 비난을 받는건, 구설수에 오르내린게 이번만이 아니라는것에 있어요. 경솔하게 올린 트윗으로 기사가 난게 여러번이고, 모선배가수의 티아라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 결국 티아라가 사과하고, 그 선배가수도 너그럽지 못하고 옹졸하다며 비난받으며 마무리 되었지만... 이들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왕따설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되어버렸어요.

    소속사의 잘못된 대처도 문제지만, 이들 스스로가 반성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한... 등을 돌린 마음들은 쉽게 돌아서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왕따가 아니라하면서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심한게 아니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만 옹호하고, 왕따였으면 왕따를 당할만 행동을 했을거라... 쉴드쳐주는 팬들. 아이가 왕따를 당해 이번사건 가벼이 여겨지지 않는다는 글에... 그 아이가 왕따당할동안 부모가 도대체 무엇을 했냐며.. 그런글을 쓸 시간에.. 아이교육이나 제대로 시키라는 쉴드보면서... 더 어이가 없었어요. 팬들의 그런글들이 왕따에 대해서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는 시각들이 더 큰 문제라 여겨, 비난들 거세지는 이유이니.. 조심을 했으면 좋겠어요.

  5. 이명희 2012.08.25 15: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기라??

    원래 학교에서 왕따 문제 터지면 피해자는 찍소리도 못하죠.
    가해자와 그 부모들이 더 설치고 난리치더라구요.
    결국 피해자는 전학 가지만 ..심지어 전학간 학교까지 쫓아가서 괴롭히는게 왕따 가해자들이죠.

    제가 보기엔 광기라는 단어는 김광수씨에게 붙일 가장 적절한 단어 인것 같네요.

    어떻게든 티아라 문제들을 덮을려고 언론 플레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김광수의 광기 !!!!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김광수씨와 티아라들을 더이상 방송에서 아이와 함께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돌 가수 뽑을때

    제발 과거 행실이 깨끗하며 올바르고 인성이 제대로 갖춰진 아이돌을 뽑길 바랍니다.


    참고로 강호동씨는 세금 포탈 무혐의로 밝혀졌어도 사회에 문제 일으켰다면서 본인 스스로 반성하며 일년여를 자숙했습니다.

    광기어린 언론플레이를 아직도 하고 있는 김광수씨와 너무나 비교 됩니다.

  6. 지나가다울화통 2012.08.25 19: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트위터 의지드립도 또한 조작이라면? 교묘하게 왕따처럼 순서바꿔서 조작한거라면? 자 그럼 왕따라는 증거를 설명해줘보시죠?

    • 대중1 2012.08.25 21: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조작이라며 팬들이 올린 글을 봤는데..
      순서가 바뀐다하여 그 내용마저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 의지 트윗을 본게 은정이었어요. "의지의 차이^^ 우리 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이라는 효민의 글을 리트윗하며 답글을 단 형식이었고...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건데..(생략)그런 이야기였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는거 알고 있었으니까(티아라 라이트팬이었어요 내용에 잠시 의문을 품기는 했지만, 말그래도 보이는대로 그냥 서로 화이팅을 말하는구나 여겼어요. 그때는.

      그런데 나중에 보게된 다른 멤버들의 트윗글들을.
      맨 처음 효민이 올린 글을 보고 답글을 단 소연과 지연.

      지연은 "의지의 차이^^개념있게^^항상겸손하게^^연기천재 박수를드려요^^"

      소연은 "의지+예의+배려의차이♥오늘도 우리 힘내자구^^"

      갑작스런 멤버들의 의지이야기..뭔가 싶더군요.
      그리고 후에 올라온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생략)" 화영의 트윗.

      제가 순서를 잘못알고 있나요?
      저 트윗만으로 왕따라고 확신하지는 못해요. 저또한 그상황에 확신하지도 않았고. 하지만 이후에 왕따설이 돌때 효민의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트윗.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무런 해명없던건요? 화영을 향한 효영의 트윗은?!

      또한 화영이 다리부상으로 무대에 서지 못했던걸로 멤버들간에 다툼이 있었다고 소연이 답하지 않았나요? 화영이 뷰티샵에 갔다며 콕집어 이야기하던데 톱스타병이 있었다며, 멤버들간의 갈등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밝힌건요?

      어떤걸 조작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지나가다울화통 2012.08.25 22:2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니깐 말그대로 갈등이죠.. 멤버들간의갈등 모든 인간관계에는 갈등이 있는데.. 왜 왕따냐 이거죠.. 갈등에 왜 왕따를 갔다가 붙이는데요? 깊이 파고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확실치도 않을걸 왕따로 몰아버렸다는게 문제죠.. 아니 아주 확신을 하고있으니 문제라는거죠..

    • 123 2012.08.29 15:35  수정/삭제 댓글주소

      따지고 싶으시면 광수한테 따지시는게 좋을텐데요.
      당신이 다수를 바꿀수는 없는 일이고.

      이 상황을 극대화시킨건 안일한 소속사의 대처입니다.

  7. 티아라 아웃 2012.08.25 21: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기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치졸한 작태라고 생각은 안하는거요? 하재근씨? 난 솔직히 공개적으로 한 멤버를 트위터상에 대놓고 비난한 행태는 태어나서 처음보거니와 .연기천재.의지드립의 비아냥들이 아직도 생생하고...그이전 모세라는 선배가수도 인성의 문제를 애기하기도 했었죠..연예계는 서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스스로의 자정능력은 잃어버린지 오래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문화평론가 라면서 중요문제에는

  8. 아쉬움 2012.08.26 0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논의에서 정말 아쉬운 부분.
    비판의 타당성 못지않게 비판의 방법과 정도에 대한 논의가 부재하다는 것.
    그리고 단지 인성의 문제만이 아니라 아이돌을 합숙시켜 키워내고 상호 경쟁시키고 빨리 소모시켜가다가 퇴출해버리는 문제에 대한 구조적 논의가 없다는 것.

  9. 집단광기라... 2012.08.26 0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집단광기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하재근님 같은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사과하고 자숙했으면 넘어갔을일인데, 하루이틀 만에 들통나는 어이없는 거짓말로 일관한 소속사와 화영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이 무시하는 티아라의 행태, 광수씨 똥꼬를 빠를 뉴스엔 등 몰지각한 일부 언론의 과도한 언플... 게다가 이런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네티즌을 무식하고 악의적인 악플러라고 매도하면서 집단광기라고 부르는 자칭 제3자의 입장이라는 어이없는 분석...

    네티즌에게 집단광기에 사로잡힌 미친놈이라고 표현하기 전에 본질을 꿰뚫어 볼수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세요.

  10. 정민우 2012.08.26 0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집단 광기~!!! ㅋㅋㅋ
    표현이 참~!!!
    근거가 없다???? ㅋㅋ 그럼 아니란 근거는 무엇이죠??

    사실 이게 사실이 아니라서 억울하다면 그냥 멤버들이랑 화영이랑~~ 같이 기자회견
    하는것입니다....

    대중의 성격을 상당히 잘 표현했는데~~연애인을 대하는 대중은 원래가
    뜨겁습니다.....

    만약 연애인을 대하는 대중의 태도가 그냥 미지근하면 그게 연애인입니까??? 일반인이지~!! 그러기에 연애인은 부와 명애를 가질수 있는거죠~~!! 하지만

    조금이라도 틈이있거나 평소에 하는 행실이 그냥 일반인 이하이면~~ 그 자격은
    당연 박탈되는것이 당연합니다...그것이 대중이 티아라를 따 시키는게 아니라
    대중이 티아라를 연애인 자격박탈을 했다고 하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11. 그냥 보다가 2012.08.26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집단 광기' 라는 표현으로 논박들이 많으신데
    표현 여부는 제쳐두고 의미상으로 공감을 합니다.

    저도 대중에게, 아니 현대 사회에 '화'가 많이 쌓여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대로 풀리지 않는 답답한 현실,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선정적인 영화, 게임들...
    저만해도 잔인한 영화를 보며 한편으로 섬뜩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 정도가 안되면 긴장(영화적 재미)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그속에서 길들여져 가는 것이겠죠.

    내면에 쌓여있던 순화되지 않은 폭력성이
    어느 순간 <나름 합당한> 돌파구를 만나면
    과도하게 분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과연 그렇게 증오할만큼의 일인가?를 생각해보다면
    죄는 물어서 개선을 시키되
    좀 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고요.

    물론 그런 따뜻한 분들도 많지만
    인터넷 상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반대의 성향이 더 열심히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이 걱정이 되죠...

    • 음... 2012.08.27 09:10  수정/삭제 댓글주소

      따뜻한 시선?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피해보상이 없는 상태에서?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 말하시는 군요.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닙니다.

  12. 나가수 2012.08.27 0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티아라 이야기 아직도하네 ㅋ아이돌 그런거 난관심없어서 그거애들장난같애서 원 ㅋ일회용같은 노래말고 비틀즈나 수많은 뮤지션들 음악듣자고요 홧팅!!!

    • 아이돌노래 좋아함 2012.08.28 16: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수많은 뮤지션중에 아이돌이란 뮤지션들도 있지요.
      비틀즈 네~유명하죠~그치만
      우리 아이돌 그룹 노래들도 좋은거 많아요
      아이돌 이란 이름을 가진 노래하고 춤추는 기계들이 아니죠~
      영혼이 있고 소신이 있고 노력이 있는 청년들이죠
      비틀즈 만큼 유명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전 세계인들이 알아 주는건 아니지만
      많은 세계인들이 들어주고 알아주기도 하더군요
      저도 비틀즈보다 비스트 노래가 더 좋더군요...

    • 나가수를 보면서 2012.08.29 15:38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틀즈를 들먹이며 음악을 논하지 마세요ㅋㅋ
      전 비틀즈나 70년대 락 그룹 듣지만 이들이 최고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들이 그 당시에 소위 평론자라는 것들에 의해 비판을 받았는지 그건 아세요?ㅋㅋㅋㅋ

      당시의 비틀즈는 현 아이돌의 양상을 띕니다.
      그것도 모르시면서ㅡㅡ비틀즈 팬이라고 하는 꼴이라니

      비틀즈 좋아합니다만 당신같은 사람이 비틀즈 들먹이며 간접적으로 욕먹이는 꼴은 보기 싫네요

  13. 박예쁨 보기 2012.08.27 18: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ㅈㄹ ...... 해명하라자너... 니 까지 동원해서 억울해 하면서
    입닥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구나


    또 왕따와 별개로 해명할것들이 많지

    일진인가? 몸캠은? 작업녀는? 불륜은? ....
    니가 억울해 하지말고 전화해서 말해라.... 언능 억울함?? 풀라고 말야 ㅋㅋ

  14. 답없네 2012.08.29 0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재근이란 기자,
    자꾸하는말이 왕따라는 아무런증거도없는데 대중들이 광기를 부린다...
    도대체 네 기준에 어떤것이 증거가 되니? 가해자가 내가 왕따시켰소~ 라고 인정이라도 해야하나? 잘도 그러겠다.
    그냥 이런 기자는 혼자 개소리하도록 관심끊는게 상책

  15. 답없네 2012.08.29 03: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재근이란 기자,
    자꾸하는말이 왕따라는 아무런증거도없는데 대중들이 광기를 부린다...
    도대체 네 기준에 어떤것이 증거가 되니? 가해자가 내가 왕따시켰소~ 라고 인정이라도 해야하나? 잘도 그러겠다.
    그냥 이런 기자는 혼자 개소리하도록 관심끊는게 상책

  16. 장은숙 2012.09.01 1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중땜에 존재하는 소위 공인입니다. 별거아닌거로는 기자회견 잘도 하던데, 정작 이런일은 꼬리만무성. 공인으로써 책임감도 자존감이 없는 티아라입니다.

  17. 장은숙 2012.09.01 1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중땜에 존재하는 소위 공인입니다. 별거아닌거로는 기자회견 잘도 하던데, 정작 이런일은 꼬리만무성. 공인으로써 책임감도 자존감이 없는 티아라입니다.

  18. 장동준 2012.09.03 1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많은 사람들은 분노가 많다 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에서는 좋은거 보다는 나쁜거만 보여지고 준법은 바보라는 논리가 통한다는게 한국사회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에서라도 강하게 치고 나가야한다는 심리죠 인터넷에서라도 자유롭고 싶다는 겁니다

  19.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 글쎄요 2012.11.27 08: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집단광기라는 식으로 단정하는 당신 글도 쉽게 왕따라고 단정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는데??..화영이 목발하고 울고 있는 거 목격한 것만 봐도 딱 답 나오는 걸.. 아니라는 당신이 더 답답해 보이니 쓰레기 글 내려라

  21. 티아라 2013.02.17 15: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티아라가 왕따를 했다는것 제가볼때는 법적인 증거는 없지만 심정적으로 그럴것 같다는 증거는 무수히 나왔죠 결정적으로는 그 사건을 해결하는 광수사장의 방식이 결국 대중의 분노를 불러왔다고 봅니다.
    화영을 내 친것이 상업적으로는 합당한 판단이었을지 모르지요. 이미지 라는것을 전혀 생각안하면 거기에 사장이 김광수가 아닌 다른사람이었다면 역시 넘어갔을수도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전에 김광수 사장이 조성모나 김종국, 남규리등에 대한 언플로 인해 연예인을 어떻게 망치는지도 보았었고 그 연장선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행위 같은것도 있었고 의혹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던 상황이었죠.
    결국 그 두가지가 맞물려서 대중은 확신을 하게 됩니다. 왕따를 하게 되었고 불의를 저지르게 되었다.
    물론 악플이라는 방법이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불러온것은 그들 스스로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집단광기라고 하는것 역시 왕따라고 단정을 하는것과 비슷하지요. 광기가 아닌 저런 인간들이 연예계에서 당당하게 있는것을 보는것 자체가 싫은 사람들이 오버해서 악플을 단 것일 뿐입니다.
    물론 악플의 범위가 무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욕을 안하고 인신공격을 안했다면 비난이나 보기 싫다는 말을 악플로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왕따가 아니라고 보기에는 너무 힘들고(물론 인터넷에 올라온 행동이 모두 진실이라는건 아닙니다.) 거기에 그것을 반성하는 그런 모습도 안보이고 그냥 왕따 안했어요 라고만 하고 있으니 믿을리가 없습니다.
    대중의 사회에 대한 분노가 티아라와 소속사의 잘못된 대처까지 섞여서 이정도 악플을 불러오고 분노를 불러온것입니다. 잘못한것에 비해서 과도하다 라는 측면은 이해가지만 용서하기에는 반성하거나 혹은 결백을 입증하지도 못했습니다.
    왕따는 했다는것을 입증하기도 힘들지만 결백 역시 입증하기 힘들고 거기에 맴버들의 과거 행적까지 겹쳐지면서 믿을래야 믿을수가 없어진거죠(전과자는 범죄가 일어나면 무조건 용의선상에 오릅니다. 전과자는 아니지만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많고 증거마저 있으니 제대로 해명못하면 더 몰리게됩니다.) 이런 한 4~5가지 요소가 결합되니 안되는 겁니다. 결국 문제의 모든 근원은 한사람으로 귀결됩니다. 거기에 더 큰문제는 그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냐고 봤을때 결국 화영이 된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이 사태를 불러오게 된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