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1편을 봤는데
꽤 박진감 넘치더군요
액션도 대왕의 꿈보다 괜찮습니다.
무신이 중반 이후부터 박진감이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모처럼 박진감 넘치는 사극이 나오는 것일까요..
그나저나 신의는 너무 정적이어서 큰일입니다.
활력이 더 생겨야 시청률이 오를 텐데...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레용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0) | 2012.10.28 |
---|---|
마의가 점점 대박으로 (0) | 2012.10.24 |
지난 주 하반기 기다렸던 것 (0) | 2012.10.20 |
동방신기 엄청납니다 (0) | 2012.10.15 |
송중기가 갑이네요 (0) | 2012.10.13 |
싸이에 대해 불길한 생각이 자꾸만 (0) | 2012.10.03 |
선거하는 날이 왔습니다 (0) | 2012.04.11 |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 (1) | 2012.03.30 |
댄싱퀸 부러진화살 둘 다 대박이네요 (1) | 2012.01.30 |
서영교도 보고 박원순도 보고 (5) | 20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