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매체에서 레미제라블을 정치나 혁명과 관련지어서만 얘기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혁명 스토리엔 그다지 감동이 없었고
(나이를 먹었다는 뜻일까!)
장발장을 중심으로 한 수치 사랑 회개 용서 구원
이런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러다 종교 신자가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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