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 올해는 약하네요
이런저런 :
2013. 11. 3. 16:19
옛날 타이거JK 와 유재석이 부른 노래
혹은 박명수 제시카의 냉면
그 다음에 유재석 이적의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대로
길 바다의 발라드 (제목 ?)
이런 식으로 터지는 노래가 이번엔 없는 듯
그래도 고르자면 유희열 유재석 프라이머리 박명수 김씨 정준하 곡이 괞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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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요~ 전 프라이머리 음악이좋더군요~
글죠?
동감이 아니오~ 전 프라이머리 음악이좋더군요~
문득 뉴스보다 반감이 가서
개가수 혹은 가요제 과하지 말고 자제가 필요하다....
왜 아이돌이 드라마 영화 발연기로 주인공 되는 문제는 언급없고 개그맨이 가수되는 얘기만 하는지..편형적인 평가 너무 아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