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김치녀’라는 단어는 방송에서 사용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 하지만 요즘엔 방송에 나오는데, 그건 그만큼 이 단어가 광범위하게 쓰인다는 의미다. 방송사가 도저히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회현상이 되었기 때문에, 반인륜적인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방송되는 것이다.

 

김치녀가 반인륜적인 표현인 이유는 여성 일반에 대한 혐오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된장녀’였다. 이때만 해도 여성 일반이 아닌 일부 사치스럽고 허영에 들뜬 여성을 가리키는 단어였다. 여기서 된장은 욕설의 의미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인터넷에선 ‘시발’을 순화한 것이 ‘젠장’이고, ‘젠장’을 순화한 표현이 ‘된장’이라고 설명된다. 즉, 된장녀는 욕 나올 정도로 허영에 찌는 여성만을 구분해 가리키는 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김치녀에서 김치는 욕설이 아닌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래서 김치녀라고 하면 한국여성 일반을 의미하게 되어 된장녀하고는 차원이 다른 말이 됐다. 가리키는 범위는 다르지만 의미는 그대로 이어져, 김치녀도 사치스럽고 허영에 찌든 성격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남성에게 의존적인 성격까지 내포하게 됐다. 결국 한국 여성 전체에 부정적인 낙인을 찍은 것인데 이렇게 성별, 국적 등의 범주로 사람들을 싸잡아 낙인찍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폭력이다. 그래서 김치녀가 반인륜적인 표현이라고 한 것이다. 요즘 이러한 표현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 흉흉한 김치녀 신드롬 -

 

처음에 된장녀는 인터넷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됐었는데, 그 속에 담긴 여성혐오적 의미를 폭발적으로 발전시킨 건 ‘일베’였다. 일베에선 한국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는 김치녀, 여성을 3일에 한 번씩 때려야 한다는 ‘삼일한’, 여자인 게 벼슬이라는 ‘보슬아치’ 등의 표현이 범람했는데 그것이 다시 일반 인터넷 세상으로 나왔다. 특히 김치녀는 이제 방송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일상어가 된 느낌이다.

 

2013년 하반기에 한 예비군 동원훈련장에서 강연자가 "우리나라에서는 김치녀와 된장녀 때문에 여자를 만나기도 힘든데 북한에서는 500만 원이면 된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올 초 한 신문사 기자가 신촌 일대에서 20~3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0%가 김치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고, 그 뜻에 동의한다고 답한 사람이 61.5%, 김치녀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다는 사람이 25%라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한 기자가 특정 지역에서 수행한 설문이라서 과학적인 조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김치녀 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유추할 방증은 된다.

 

이렇게 김치녀 현상이 커지자 올 초 고려대학교엔 ‘김치녀’로 호명되는 당신, 정말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붙었고 뒤이어 ‘김치녀가 될 수밖에 없어서 안녕하지 못합니다’ 등 호응하는 대자보들이 잇따라 나타났다. 보통 사회적인 주장을 하는 대자보는 당당히 실명을 밝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김치녀 현상을 비판하는 대자보는 대부분 ‘고민 많은 10학번 여학생 C양’이라는 식으로 실명을 감췄다. 이것은 두려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분노, 그리고 공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여성의 외모를 품평하고 비하하는 데에 몰두하던 남성들은 한 여성이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하자’ 그녀를 매장시킬 듯이 공격했다. 이화여대 앞에서 여성혐오 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연행된 사건도 있었다. 여성의 경범죄 정도가 인터넷으로 알려지면 ‘00녀’라 이름 붙이며 집단공격을 가한다. 대자보를 붙인 여성들도 자신이 ‘00녀’로 찍히며 공격당하는 사태를 우려한 것 같다. 그럴 정도로 김치녀 신드롬은 흉흉하다.

 

- 마침내 음원차트까지 점령한 김치녀 신드롬 -

 

얼마 전엔 심지어 김치녀 신드롬을 담은 노래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브로라는 무명 신인가수의 <그런 남자>였는데 이렇다 할 마케팅도 없이 떴다. 이 노래는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 ... 내가 만약 그런 남자라면 ...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라며 일베의 여성혐오 정서를 담았다. 가수가 실제로 일베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일밍아웃(일베 사용자임을 드러냄)’하기도 했다. 대중의 여성혐오 정서가 이제 실제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남성들의 자신감 하락에 기인한다. 외환위기 이후 남성들의 경제적 능력은 하락했는데 여성들의 요구는 더 커졌다. 럭셔리한 데이트와 이벤트와 선물과 집, 한 마디로 배우자의 경제력을 요구하는데 이를 들어줄 능력이 없는 남성들은 여성에 대한 원망을 키웠다. 늘어나는 여성의 사회진출도 남성의 위기감을 부채질했다.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긴장에 따른 스트레스를 약자인 여성에게 푸는 측면도 있다.

 

문제는 대중문화가 김치녀 신드롬과 여성이 집단적 화풀이의 대상으로 찍히는 데에 일조한다는 점이다. 이례적으로 남성에게도 환영받은 멜로영화인 <건축학개론>의 경우 여성을 ‘쌍년’으로 묘사해 히트했다. 영화 속에서 여성은 돈 많은 남성을 선망하며 끝까지 남성에게 의존하는 ‘된장녀/김치녀’였다. 여성혐오가 작품에 반영돼 히트하고, 그런 작품을 통해 혐오정서가 다시 강화된다.

 

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과 관련해 의례히 터지는 논란이 ‘민폐 논란’이다. 여주인공이 스스로 해내는 일 없이 남한테 의존하며 심지어 일처리를 방해하기까지 한다는 건데, 민폐 계보는 <추노>의 이다해부터 시작해 최근 <신의 선물 14일>의 이보영까지 이어진다. 이건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남성만을 문제해결의 주체로 그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성은 철저히 남성의 도움과 보호를 받고 남성의 경제력을 통해 인생역전하는 존재로 그려지는데, 그것이 바로 <상속자들> 같은 신데렐라 드라마의 법칙이다.

 

집단토크쇼에서 여성들이 이벤트와 명품백 토크를 하는 건 예능의 관습이다. 드라마에선 서민 캐릭터라도 여주인공에게 명품백을 안긴다. <런닝맨>, <정글의 법칙> 같은 예능에서도 여성은 언제나 남성의 도움을 받는다. 주말예능에서 남성들이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줄 때 여성은 토크쇼에서 남편과 시댁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고, 주말드라마에선 시어머니와 악녀들이 악을 쓴다. 이런 것들이 모두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해 인터넷의 김치녀 신드롬과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던 차에 마침내 <그런 남자>처럼 대놓고 여성을 조롱하는 노래가 음원차트 1위에까지 오른 것이다. 여성의 경제적 요구와 남성의 경제적 불안은 계속되고 대중문화의 관습도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김치녀 신드롬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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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범죄율은 남성이 80~90%이며, 네이버 기사 뉴스에 가면 못생기면 집밖으로 나오지마라, 30살 이상 여자는 남자만날 생각 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성폭행 피해자에게)그러니 평소에 좀 대줄 것이지, (유아성폭행범에게)와 나도 먹고싶다, 뚱뚱한여자들은 자살해라. 여자는 모두 무개념이다, 여자는 어쩌고 요즘 여자는 어쩌고.....................
    굉장히 순화해서 쓴 게 이정도입니다. 하루에서 수백개씩 이런 댓글들이 달리죠.
    즉, 남성도 무개념이 있기는 마찬가집니다. 그건 그 사람 개인의 인성 문제지 여성/남성으로 몰아갈 문제가 아니고요.


    여성 낙태? 여성 이혼? 출산률? 이런 걸 오로지 여성의 탓으로 돌리는 게 문제아닌가요? 임신이나 이혼 출산은 여성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여성 성매매? 성을 파는 사람이 있다면 성을 사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당연히 사는 사람의 수가 더 많겠고요. 욕한다면 둘 다 욕먹어야 할 일이지. 여성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김치녀... 김치녀라는 말이 여성비하로 쓰이기에 좋아하진 않지만, 군대와 군인들을 가소롭게 보거나, 남자는 경제력을 갖춰야 한다는 식의 여성은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대부분의 여성들로 확대시키는 건 안됩니다.

    네이버에 하루에 수없이 달리는 일방적인 여성비하 댓글들, 특정 사이트에서 여성의 성적인 부분부터 인격까지 아예 무분별하게 비하하는 남성들,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들이 많은 것을 보고 대부분의 남자는 김치남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댓글은 너무 많아서 이슈조차 안되는 게 현실이죠

    • ㅇㄱ ㄹㅇ 2014.08.18 04: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의 특성을 사회집단 전체의 특성으로 몰아세우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범죄는 '여자'이기에 '남자'이기에 저지르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이 저지르는 것이니까요. 또한 쌍방으로 잘못한 일에 하나의 성별이 공격받는 일도 부조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출산? 성매매? 모두 한 쪽 성별이 하는 게 아닙니다. 고장난명이라고 아이를 가지는 건 여자혼자 할 수 없는 일이죠. 또한 여자들의 외모를 비난하는 댓글은 당연시하는 사회 풍조 또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에혀 그냥 줄여서 말하면 둘 다 잘못한 걸 한 쪽만 잘못했다고 몰아붙이는 상황 자체가 웃기네요. 개념없이 돈만 밝히는 여성이나 개념없이 여자를 외모로 평가하는 남성이나 둘다 도긴개긴인 것을...ㅉㅉ

    • 아 이분들이 유일한 개념러..

  3. 김치년들 여기와서 열폭잼 개열폭잼ㅋㅋㅋ

  4. 대중매체- 드라마가 영향을 준 것은 맞다. 그러나 현재는 슬프게도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속성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5. 김치는 우리나라음식인데 그걸 붙여서 욕으로 만드니 글쓴이님이 지적하신거말고도 우리나라음식문화를 비하하는단점도 있습니다 데이트비용이란 남자든 여자든 서로 경제여유 보고 나눠쓰고 애인사주는데 인색해선 안되는거에요 여자가 젊은회장이고 남자가 편의점알바하면 여자가 되돌려받으려는 맘 없이 사주고 남자는 얻어먹는게 너무고마워서 고마움 간직하며 열심히 일해서 커피한잔이라도 사주는것이죠

  6. 기자야 글이 충분히 자극적이어서 만족하니 그럼 그만 쉬거라

  7. 재밌네 댓글들이 리플리증후군 이라고 아냐? 거짓말을 계속하다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되는건데 여성혐오랑 저거랑 뭐가틀리지? 일베충의 99%는겪지도 않은일 지어내서 일베갈려고 하다가 그글이 진짜 지가 겪은줄 알게된다. 그렇게 계속 악순환이지 남자든 여자든 멍청한 것들이나 저딴식으로 혐오정서 비칠줄 모르는 거겠지 ㅋㅋ 그렇게 한국남자, 한국여자가 싫으면 동남아랑 국제결혼해라 멍청한 인간들아~~

  8. 이런 현상은 남성들의 자신감 하락에 기인한다. 외환위기 이후 남성들의 경제적 능력은 하락했는데 여성들의 요구는 더 커졌다. 럭셔리한 데이트와 이벤트와 선물과 집, 한 마디로 배우자의 경제력을 요구하는데 이를 들어줄 능력이 없는 남성들은 여성에 대한 원망을 키웠다. 늘어나는 여성의 사회진출도 남성의 위기감을 부채질했다.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긴장에 따른 스트레스를 약자인 여성에게 푸는 측면도 있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냐? 글쓴이는 객관성을 잃었고, 상황판단능력이 떨어졌다 현상에대한 원인제공이 남성내부의 사회적심리라고? 이사회가 만들어낸 허영심, 철없는 일부 여자들, 상황에 따라 적용데는 다른 기준이 문제이지 무슨...

  9. 댓글수준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린대로거둔댘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뭔대 뿌린대로거두네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리것네 지리것엌ㅋㅋㅋㅋㅋㅋㅋ존나 개그함? ㄷㄷ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위험에 쳐했을때 남자가 외면하고 그냥 갈길 갈때의 그 절망감 언젠가 한번은 뼈저리게 느끼게 될 날이 올겁니다. 인생은 길어요. 살면서 한번도 그런일 안겪을 것 같아요? 두고보세요. 뿌린대로 거둘테니. 대댓)격한 공감 합니다. 뿌린대로거둔다...한국여자들이 거둘때 표정이 궁금하군요. 아, 이미 시작단계인가요?웃음이모티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의식, ㅎㄷㄷ...; 인간대인간으로 ok? 평생을 여자한테 피해의식느끼면서 살아가실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정작 끼리끼리 만날사람들은 잘만나서 잘살고 있는데? ㅋㅋㅋ 꼭결혼도못해본 이 여자는 결혼비용남자한테다떠넘긴다 이딴식소리하는데,. 정작 여자는사겨본적이나있는지 진심레알궁ㅋ금 타인을욕하고다닐시간에 너나잘하세요 ㅋㅋㅋㅋ 아참, 대한민국 좆만한남성종족은 몇세가지나면 마법사가된다면서욬ㅋㅋㅋㅋ 대마법사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녀글에만몰려들어 배설하고사라지는게 경험치는 넉넉하게줄듯 ㅇㅇ

  10. 절망적인한국남녀 2014.10.14 08: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즈음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서로 시비를 가리려는 남녀들을 보면
    댓글 한 두마디만 봐도 논쟁이 되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성숙하게 토론할만한
    인성들이 아직 안되는 듯.
    글은 다들 정말 잘 쓴다. 나름의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며..
    욕도 어찌나 맛깔나게들 하는지;;
    하지만 곧 뒤로 가면 갈수록 그저 서로 욕하기 바뻐서는
    차마 읽는 것 조차 부끄럽고 씁쓸해진다.
    서로 눈꼽만큼의 양보와 미덕과 포용과 반성은 찾아보기도 어렵다.
    현실에서 만나는, 아니 작게는 당장의 내 주변 어디에도
    김치녀를 입에 담는 남녀도 없거니와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커플, 합리적인 결혼관과 배려넘치는 연애관을 가진 남녀도 많다.
    어디서 그렇게 더러운 꼴을 많이들 보는것인지 안타까운데,
    욕하기 바쁜 본인들 정신건강을 위해 주변 정리가 시급한 것 같다.
    성별을 배제하고 어느 한쪽만 물질적,정신적 책임을 다 떠넘기려하는 수작과 꼬라지<?>를부리는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인데
    한국 여자는 노답이라느니 한국 남자는 찌질하다느니 ..쯧.
    심지어 세계에 홍보해도 모자랄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김치를 아주 부정적인 대명사로 생각없이 자국민이 사용해대니 이 정도면 얼마안가 국어사전에도 실릴 기세아닌가.
    제 나라, 제 얼굴에 무의미한 침만 뱉고 있다니..
    못되고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회적으로 문제라면
    한편으로는 이슈가 된 것도 고쳐나갈 수 있는 여지로 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비난아닌 비판으로 좋은 사회를 만드는 분위기면 참 좋겠다..
    슬프다..

  11. 김치년들 2014.10.18 0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년들 김치년인증쩐다..여기서 댓글다는거보니..찔리나 ㅋㅋ

  12. 아니,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에 남성들이 위기감을 느끼는데 갑자기 사회적 약자인 여자에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모순은 뭐지?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무지한 소리마라. 여자들도 약자란 소리들으면 발끈해야한다. 여자 대통령도 나온 마당에 이런 차별적 발언 자체가 이 글을 모순화 시키고 있다.

  13. ㅋㅋㅋ 전 프리렌서로 주문제작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있는 사람이고ㅋ 수익만큼은 어지간한 씨발 김치녀들한테 비난듣지 않을정도는 됩니다.(일수익 약 18~20만원 사이) 이일을 시작하기 전과 시작해서 단골분이 생긴 이후와 주위 씨발김치년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지더군요.. 하여튼 김치년이랑의 결혼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고.. 그 결혼이라는것도 장기성매매에 지나지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그런지 더 꺼려지네여

  14. 국적바꾼놈 2014.11.25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초에 성매매 종사자를 피해자라고 우기는 인간들이랑 무슨

    논리적으로 토론이 되냐 ?

    피해받으로 외국까지 나가서 성매매를 해부린당께 ?

  15. 대체복무 의무화. 2014.12.10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현사회의 남녀갈등 문제는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현재 50~60대의 어머니 세대들은 물론 양성평등이 실현되지 않은 시대에 헌신적으로 살아오신분들입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이 동등하게 이뤄져야하는데. 지금의 2000년대 이후로는 그것이 반대가 되어 여권이 한계점없이 그 한도를 모르고 올라 역차별이 발생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예전에 여성인구의 공직이나 사회경제진출이 활발치 않았고. 대신 출산율이 매우높으며, 가정내의 일을 도맡아 하는게 주 임무였지만 요즈음 자기 직장없는 여성을 찾아보기힘들죠. 그래서 모든 남녀가 똑같이 사회에서 경쟁해야하는데 그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헌법의 의무를 완수하러 2년간 군대에 다녀오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여성들은 전역군인에 대한 감사함이나 고마움도 거의없고, 그저 당연시여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역시나 실질적인 사회경쟁에서 '군 가산점'에 대해서는 거품물고 반대하기 일쑤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김치녀 현상은 일자일를 빼앗기는 남성들이 공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경제활동인구에서의 비율이 줄고 여성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만큼 여성의 경제진출이 활발해졌기 때문이죠. 사회가 변했기 때문이죠. 그럼 전역군인에 대한 예우도 분명히 바뀌어야합니다. 군가산점을 반드시 부활하여 장치를 마련하던지 아니면 여성도 헌법의 의무를 준수하여. 대체복무를 해야합니다.
    헌재는 여성의 군복무에 대해서는 위헌이다라고하면서 여성의 간부진출은 합헌이라고 하는 아주 기초적인 모순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법체계를 공부한 사람이면 그냥 지금의 헌법은 대한민국이라는 기형적 국가의 지탱역할을 하는 도구로만 쓰이고있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법공부한 생도로서 헌법은 모든 법의 최상위법으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예외가 없는 신성불가침의 가종 최고의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성들은 그러한 국방의 의무를 실현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남성분들의 공분을 사는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문제가 수면위로 오를일이 없었습니다. 위에 밝혔듯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적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한쪽에서의 여권신장등의 변화가 있으면 다른쪽으로서의 변화도 함께 와야하는데. 그것이 균형추가 무너져버렸기 때문에 지금의 극심한 남녀갈등 문제가 부추겨오는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10~30대 여성들의 가치관이나 사고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데이트비용이나 결혼비용부담에서 과연 여성분들이 남성과 균등하게 하고있다고 장담하실수 있습니까? 물론 소수의 여성들은 균등하게 이뤄지고 있을테지요. 하지만 현재 50~60 부모님세대에서 여성은 직장사회에 뛰어들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돈이없었고 남자가 집을 마련하는게 관례처럼 당연시 여겨졌고. 별로 이상할게 없는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성들도 분명히 사회에 진출해서 돈을 법니다. 이부분을 많은 여성들이 생각하지 못합니다.

    또한 sns나 일반사회에서도 많은 여성분들의 무개념적인 행동들이 보여지는것은 사실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자란 젊은여성분들이 어른공경의식이 현저히 떨어지고 공공의식도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이건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남성은 최소한 군대라는 규율과 복종의 격리된 사회를 경험하고 오기 때문에 자립심이나 참을성, 공경의식등을 배울 기회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바닥으로 치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지금의 남녀갈등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부터 시작해서~ 각종사회에서의 부담비용 거디가 지금 각 사회 곳곳의 여권의 무분별한 역차별현상 등 여권의 바람직한 신장과 양성평등 사회가 이뤄져야 할 문제가 역차별 현상이 일기 때문에 지금의 여성들이 그 역풍을 맞는것입니다.

  16. 대체복무 의무화. 2014.12.10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현사회의 남녀갈등 문제는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현재 50~60대의 어머니 세대들은 물론 양성평등이 실현되지 않은 시대에 헌신적으로 살아오신분들입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이 동등하게 이뤄져야하는데. 지금의 2000년대 이후로는 그것이 반대가 되어 여권이 한계점없이 그 한도를 모르고 올라 역차별이 발생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예전에 여성인구의 공직이나 사회경제진출이 활발치 않았고. 대신 출산율이 매우높으며, 가정내의 일을 도맡아 하는게 주 임무였지만 요즈음 자기 직장없는 여성을 찾아보기힘들죠. 그래서 모든 남녀가 똑같이 사회에서 경쟁해야하는데 그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헌법의 의무를 완수하러 2년간 군대에 다녀오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여성들은 전역군인에 대한 감사함이나 고마움도 거의없고, 그저 당연시여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역시나 실질적인 사회경쟁에서 '군 가산점'에 대해서는 거품물고 반대하기 일쑤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김치녀 현상은 일자일를 빼앗기는 남성들이 공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경제활동인구에서의 비율이 줄고 여성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만큼 여성의 경제진출이 활발해졌기 때문이죠. 사회가 변했기 때문이죠. 그럼 전역군인에 대한 예우도 분명히 바뀌어야합니다. 군가산점을 반드시 부활하여 장치를 마련하던지 아니면 여성도 헌법의 의무를 준수하여. 대체복무를 해야합니다.
    헌재는 여성의 군복무에 대해서는 위헌이다라고하면서 여성의 간부진출은 합헌이라고 하는 아주 기초적인 모순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법체계를 공부한 사람이면 그냥 지금의 헌법은 대한민국이라는 기형적 국가의 지탱역할을 하는 도구로만 쓰이고있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법공부한 생도로서 헌법은 모든 법의 최상위법으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예외가 없는 신성불가침의 가종 최고의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성들은 그러한 국방의 의무를 실현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남성분들의 공분을 사는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문제가 수면위로 오를일이 없었습니다. 위에 밝혔듯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적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한쪽에서의 여권신장등의 변화가 있으면 다른쪽으로서의 변화도 함께 와야하는데. 그것이 균형추가 무너져버렸기 때문에 지금의 극심한 남녀갈등 문제가 부추겨오는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10~30대 여성들의 가치관이나 사고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데이트비용이나 결혼비용부담에서 과연 여성분들이 남성과 균등하게 하고있다고 장담하실수 있습니까? 물론 소수의 여성들은 균등하게 이뤄지고 있을테지요. 하지만 현재 50~60 부모님세대에서 여성은 직장사회에 뛰어들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돈이없었고 남자가 집을 마련하는게 관례처럼 당연시 여겨졌고. 별로 이상할게 없는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성들도 분명히 사회에 진출해서 돈을 법니다. 이부분을 많은 여성들이 생각하지 못합니다.

    또한 sns나 일반사회에서도 많은 여성분들의 무개념적인 행동들이 보여지는것은 사실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자란 젊은여성분들이 어른공경의식이 현저히 떨어지고 공공의식도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이건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남성은 최소한 군대라는 규율과 복종의 격리된 사회를 경험하고 오기 때문에 자립심이나 참을성, 공경의식등을 배울 기회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바닥으로 치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지금의 남녀갈등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부터 시작해서~ 각종사회에서의 부담비용 거디가 지금 각 사회 곳곳의 여권의 무분별한 역차별현상 등 여권의 바람직한 신장과 양성평등 사회가 이뤄져야 할 문제가 역차별 현상이 일기 때문에 지금의 여성들이 그 역풍을 맞는것입니다.

  17. 솔직히 한국여자 쓰레기인건 맞잖아..
    일베로 몰까봐 말한다...그딴거 안해


  18. 일본녀한테 "스시녀?" "네"
    한국녀한테 "김치녀?" "이런..일베하세요?,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19. 1.네이트판에서 먼저 김치남하며 한국남자 비하부터 시작한걸로 알고잇습니다.
    2.여자들에 경제적요구는 그저 아무렇치도 않은 상식인양 써놓으셧네요. 경제위기후에 더요구하는게 맞다고 봐지시나요?
    3.↑ 남자만 뭐라하냐? 비판에 봐라 여자도 잘못한거 써낫다.이런 속내로 써놓은걸로 보이네요. 여자들이 많이 써먹는 얄팍한 글쓰기 방법이죠.
    4.드라마에서 여자가 개념없고 막장으로 그려지는것도 남자가 뭘 어찌햇다는건가요? 요즘 작가들 대부분 다 여자고 원하는게 나쁠정도로 당당한여자 아닌가요? 당신들이 해놓은것도 남자한테 대놓고 덤탱이 쒸우는 그 뻔뻔함들은 어떻하면 나오는겁니까?

  20. 에휴욕목을만한짓을했으니까욕먹지

  21. 요즘 여성혐오만큼이나 남성혐오도 심각하더군요 김치녀라고 욕하는 일베충처럼 한국남자 까대기에 혈안이 된 여자일베들이 생겼던데 여혐이랑 남혐들끼리 싸우는거보고 있으니 토가 나올것 같더군요 한국이 망한다면 바로 그런인간들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