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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뉴스메이커] 고강도 조사 받은 '박유천'

연합뉴스TV | 유희경 | 입력 2016.07.01. 20:01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 인물과 논란에 대해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박유천, 성폭행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 얼굴은 수척해지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 동안 내가 알던 박유천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질문 2> 확인 안 된 내용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소 취하한 첫 번째 피해 여성이 재고소했다는 보도에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죠?

<질문 3> 그런가 하면 5번째 피해 주장 여성이 등장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는데요?

<질문 4> 뿐만 아닙니다. 애먼 송중기-박보검에까지 불통이 튀었죠?

<질문 5> 박유천 소속사도 설상가상입니다. 이 와중에 세무조사까지 받고 있다고요?

<질문 6> 박유천, 아직 혐의 확정 된 건 아닌데, 확인 안 된 각종 루머와 찌라시가 무차별 돌고 있는데 그 수위가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인데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질문 7> 가요계 수난시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이주노씨도 클럽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는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고 하죠?

<질문 8> 개그맨 유상무에 박유천, 이주노까지 연예인들의 성추문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중들이 물의 빚은 연예인에 너무 관대한 걸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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