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악플과 루머의 여왕이다. 손태영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그녀에 대한 기사만 걸리면 무조건 악플이 달린다.


이번 주 <야심만만2>에 손태영이 나왔다. 토크쇼에 연예인들이 나와 뭐라고 말을 하면, 그것을 인용한 기사들이 반드시 뜬다. 언제나 그렇듯이 손태영의 발언도 기사화됐다.


별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사도 아니었는데, 거기에도 악플들이 달렸다. 왜 그렇게까지 한 사람을 미워하는 걸까?


한때 한국의 네티즌들은 문희준 욕하는 것을 국민스포츠처럼 생각했다. 문희준은 누구나 씹어대는 국민의 껌이었다. 하지만 그가 군대를 다녀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도 욕을 안 한다.


그렇게 죽일 것처럼 욕을 해대더니 한 순간에 잠잠해진 것이다. 이건 애초에 욕을 할 실질적인 이유 자체가 없었다는 걸 의미한다. 그냥 대중에게 찍힌 것이다. 재수다. 군중에게 일단 찍히면 누구나 별 생각 없이 돌을 던지게 된다. 의례히 달리는 악플은 그런 돌의 성격을 지녔다.


그러다 어떤 계기, 혹은 시간이 흐르면 대중은 그 사람을 잊고 다른 사람을 찍는다. 다시 돌팔매질을 시작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악플을 배설해대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 당하는 한 사람에겐 수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응축된다.


가수 유니는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의 죽음도 악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준은 자신을 악의적으로 비웃는 동영상을 제작했던 사람을 끝까지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가해자는 쉽게 잊어도 피해자는 그 한이 평생 동안 간다.


요즘 네티즌은 손태영을 욕하고, 권상우를 비웃고, 이 부부의 결혼생활에 흠집 내는 것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 스포츠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선 줄줄이 터지는 증오댓글과 루머들을 설명할 수 없다.


마이클 잭슨이 아이를 베란다에서 들어 올린 것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했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이 죽자 그 비난들은 한 순간에 사라졌다. 그저 사람들은 욕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자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꼬투리가 됐다.


이번 <야심만만2>의 손태영도 그렇다. 여러 포털에서 손태영이 아이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잠시 머뭇거린 것에 대한 악플을 봤다. 그건 손태영에게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은 바람난 여자라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덮어씌워 놓고, 그것에 갖다 댈 구실만을 눈에 불을 키고 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사람이 적당한 표현을 생각하느라 잠시 생각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실제로 <야심만만2>에서 그 장면은 자연스러워 보였다. 그런 장면까지 악플의 소재로 동원할 정도로 손태영 욕하기를 네티즌이 즐기는 것이다.


<야심만만2> 방영 이후에 손태영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웃긴다. 이미 설명했듯이 토크쇼에서 연예인이 어떤 말을 하면 관례적으로 언제나 기사화되어왔다. 특히 손태영은 최근 결혼불화설이라는 루머를 겪었기 때문에 그녀와 권상우의 결혼생활은 매체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기사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정도의 악플은 사실 양반이다. 차마 글로 옮길 수 없는 악플도 많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한 인간을, 한 부부를 집요하게 증오할 수 있을까? 소름이 끼친다.


최근 방영된 <신데렐라맨>의 경우도 그렇게까지 욕먹을 드라마는 아니었다. 평균적인 수준 이상의 완성도였으며, 권상우의 연기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권상우에겐 악플공격이 가해졌고 작품은 평가절하 됐다. 이렇게 대중이 작정하고 사람을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손태영이 토크쇼에 나온다고 해서, 최근 겪은 루머와 집요한 악플을 생각할 때 눈물부터 떠올렸다. 하지만 <야심만만2>에서 손태영은 밝아보였다. 다행이다. 자신의 연기력도 담담하게 객관화하는 모습은 성숙해보이기도 했다.


손태영이 연기를 못하는 건 사실이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겠지만, 인정하고 에너지를 원망이 아닌 노력에 쏟으면 인생에 그리 크게 그림자 질 일도 아니다. 결혼생활에 대한 악플도, 무시하고 둘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손태영에게 필요한 건 자신을 ‘객관화’하는 능력과 악플을 ‘개무시’할 수 있는 힘인 것이다. 손태영의 밝은 모습에서 그런 힘이 느껴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그나저나 우리 네티즌들, 사람 잡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악취미는 언제나 버릴까?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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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어도 결혼이라는 호사 앞에서 남을 욕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공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당시 네티즌들의 모습이 딱히 이해가 되진 않는군요. 손태영의 새로운 면모를 봐서 좋았습니다. 살짝 당황한 기색을 애써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그 깊은 속마음까지 드러나더군요.

  2.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은 그녀를 둘러싼 사건사건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익명이라는 막안에서 인격을 낮추는 욕을 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어제의 방송은 보기좋은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좋았던 방송이지만 그 안에서도 욕할 거리를 찾는다면 얼마든지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도 되더라고요.

  3. 어제 그 프로봤는데,
    밝고 꾸임없고 좋다만요.

  4. 대갈마왕 2009.08.25 14: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기 스스로한테 악플다는 마음으로 편지나 써보시지들... 정말 할 말 많을텐데...

  5. 올리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올바른 평가로 연예인을 대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6. 다른블로그에도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님 글도 공감이 가서 이렇게 또 남깁니다.

    진짜 안타깝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봐도 도가지나친 악플은 눈쌀찌푸리게 되더군요.
    뭘그리 대역죄를 졌다고 결혼발표 순간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애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질타를 하는지.

    물론 손태영이 잘못이 있으니 뭐라고 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요.

    그냥 맘에 안드니까 뭘해도 아니꼬와 보이고 무조건 까고보자 이런식인듯..
    결혼전 연애 몇번했다는거
    그걸 여우처럼 몰래 숨기지 않고
    곧이곧데로 공개했다는거

    연예인들 청순한 이미지 가졌어도
    뒤에서 호박씨까는 사람 많고
    애인 있어도 끝까지 친구라고 우기고
    신비주의 컨셉 밀고나가는 사람 많은데

    그렇게 철두철미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다 오픈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솔직히 혼전임신 숨긴 연예인이 한둘이며
    출산후 비키니화보찍은 연예인이 한둘이며
    출산후 방송복귀 빨리 한 연예인이 한둘입니까...참...

    혼전임신은 말할것도없이 많으니 패스하고라도
    비키니화보는 장신영씨 출산 2개월만에 찍었는데
    참 애엄마가 저런 몸매를 만들다니 대단하다며 칭찬일색이더만
    손태영은 애낳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며 육두문자 작렬.

    글구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김지영씨도 어찌됐든 5개월만에 나온거니까
    빨리 복귀한 셈인데 손태영한테만 죽어라 욕해대더군요.

    물론 드라마 복귀보다 좀더 안정을 취하며 아기를 돌봤다면
    보기가 더 좋았겠지만요.
    또 드라마 빨리 복귀한데는 어떠한 속사정도 있었겠죠.
    소속사 계약문제라던가, 아님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적극적으로 격려해줬을수도 있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 속사정을 어케 안다고.
    남의 집 문제에 이래라 저래라.
    돈걱정도 없으면서 왜 빨리 나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둥...

    이젠 하다하다 룩희가 친자가 아니다, 두사람 벌써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절차 밝고 있다는둥
    아니 어떻게 그런 루머를 퍼트린답니까...

    우스갯소리로 어떤사람이 모포털 댓글에 이렇게 달아놓았네요.
    과연...
    과연...... 손태영이 권상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연예인과 결혼했어도
    이렇게 뭇매를 맞았을까? 새삼 권상우가 이렇게 인기많은지 새삼 느꼈다고 말이죠.

    암튼 이젠 뭘해도 욕먹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손태영보다 더한 연예인들은 잠깐 욕먹고 순간 지나가면 끝인데
    어찌된게 아기낳고 가정꾸리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도
    악담을 멈출 생각들을 못하는지..-_-

  7. 댓글들 보면서 좀 섬짓한건
    사이코패스 적 성향을 보이는 글들도 많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쟤 싫다 정도가 아닌...

    사이크패스 다른 사람의 처지나 감정 등에 대해 조그만치의 어떤 감정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죠. 어려서 동물을 태워서 죽인다거나 하는...

    사실 익명이니까 댓글 막쓴다는 말들 합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정도의 문제이죠.
    아무리 익명이라도 어느 정도 선을 넘는 글은 도저히 쓰지 못합니다.
    익명이라도 예를 들면 누구의 아이가 사고로 잘못되었는데
    거기다 대고 이상한 글 쓰지 못하지요. 죄의식 같은게 있어서.

    댓글들 보면서 섬짓하다는 예기는
    사이크 패스 성향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실제 사람으로서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는 걸 보여즈는 거라 생각되서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사고칠지 모르죠.

  8. 여기에 왜 이렇게 댓글이 없나 했더니 사람들이 특히 권팬들이 이 글 자체를 아예 클릭을 안해서!! 아예 안봐서였군요..ㅋㅋ

    저도 이 글 제목이 권 검색하면 보이던데.. 누가 썼는지가 안 나와서 아예 클릭조차 안했습니다!! 귀찮아서!!ㅋㅋ 근데 하재근님이 쓰신거 알았으면 한번은 봤을텐데요..ㅋㅋ

    오늘은 '수목 드라마 혼 임주은의 압승'이란 제목을 보고 들어와 봤더니 (제가 이서진씨'혼'을 보거든요..ㅋ) 하재근님이 쓰신거더군요..그래서 오랫만에 님 블럭에 왔으니 그동안 님께서 뭘 쓰셨나 보니..이 글이 있더군요..그제서야 이 글이 님이 쓰신걸 알게 됐죠..ㅋㅋ

    그리고... 하재근님은 여전히 뭘 모르시네요..^^

    손 기사에 악플 달리는게 사람들이 무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포츠' 마냥 써대는거라고 그분들을 폄하하셨는데요..그리고 문희준씨를 욕하던걸 '네티즌들이 국민 스포츠 처럼..문희준을 누구나 씹던 껌처럼 생각했다'고 하셨는데요..전 빼주세요!!

    참고로 전 단한번도 문희준씨에 악플, 댓글조차 단적 없구요!!저 같은 사람들도 많구요!! 그가 '자기 음악은 록이다' 라고 했을때도
    아무 거부감이 없었구요..오히려 '자기 딴에는 참 열심히 하는데 왜 사람들이 비난하는지 모르겠다..문희준은 록하면 안되나?? 댄스가수 출신이 록 하는건 진정성이 없나?? 왜들 저리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가!!'라고 생각했구요..

    그런데..손 같은 경우는 문희준씨와는 완전 다르죠!!

    손씨는 '분명히 욕 들어먹을 짓을 아주 여러번' 했죠!! 대중들 국민들을 상대로 '아주 여러번 거짓말을 하고 기만'을 했죠!!!

    그래서 그걸 아는 사람들이 욕 할만 하니깐 그렇게 욕을 하는거죠!! 한마디로 손이 '찍혀서가 아니구요!!!
    진짜 욕 들어먹을 만해서 욕 먹는거죠!!!

    지금 손을 욕하는 사람들은 손의 그 '상습적인 거짓말'을 비판,욕 하는거죠!!
    손이 '대중들 국민들을 상대로' 그동안 얼마나 수시로 거짓말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니 대중들도 손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고대로 갚아주는'거죠!!

    그러다가 그게 쌓여서 이젠.. 하재근님이 보시기엔 무조건적으로 까는거처럼 보이게 된거죠!!

    손의 거짓말을 일일이 여기다 구체적으로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건 제 귀한 시간낭비니까요..
    지금 이 글도 하재근님을 위해서 쓰는거지 손 때문이라면 조금도 쓸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하재근님이 손이 거짓말을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했는지를 직접 보신게 아니시니!! ..님이 그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영상'들을 죄다 직접 챙겨보신 다음에요!!!

    그때도 사람들이 손을 욕하는게 이해가 안 되시면 그때 이런글을 또 쓰시던가요!!ㅋ

    ㅋ 이게 여자와 남자의 몸의 차이,시각의 차이 때문에 님이 손을 욕하는 (대다수의?) 여성분들을 이해 못하시는게 아니신가 싶네요..

    님께 추천? 해 드릴 영상은요!! 작년 7월 결혼발표후 연예가중계(7월 26일???)에서 손이 결혼 발표후 첫 인터뷰한 걸 좀 직접 보세요!!

    그때 이미 임신 3개월인 상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뻔뻔하게 임신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매우 지능적으로!!(왜 제가 '매우 지능적'이라고 표현 했는지 직접 보시면 아실거에요!!!) 거짓말 하던!! 모습을요!! 직접 보세요!! 그걸 보시면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요!!특히 여자라면요!! 그 모습을 보고도 욕 안할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걸 님이 보시고도 손을 욕하는 여성들을 이해 못 하시면요 님은 정말 '임신을 못하는 남자 몸'이라서!! 그런겁니다!!! 그러니..정말 그렇게까지 님이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를 못하시는게 앞으로 만약 확인이 되면요!!

    전 ..님께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

    " 앞으로 여자들 하는 일에.. 여자들 감정 싸움?에 주제? 넘게 끼어들지 마시라구요!!"

    그리고 님은 손만 지금 욕 먹는줄 아시는데요..아니거든요!!! 이번에 임신 하고서도 안 했다고 거짓말 하고 결혼한 연기자 모양도 기사 뜰때마다 악플 무지 받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이혼남과 결혼한 모 커플도 무지하게 욕 먹고 있거든요!!! 근데 님은 그분들은 눈에 안 보이시나봐요??ㅋㅋ 오로지 권 손만 보이시나봐요??
    (저야 그 두 커플에 대해서 ..한 커플은 관심 조차 없고..한 커플은 그럴수도 있지!! 이런 생각입니다)

    왜..그런거 못 참는 사람들 있잖아요!! 특히 거짓말 하는거요!!! 우리나라에선 마약이니 음주 운전이니 이런건 비교적 관대해도 '거짓말 하는 건' 절대로 못 참는 국민성이란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저도 거짓말은 못 참습니다!!

    유승준씨도 군대 기피보다는.. 결과적으로 거짓말 한게 돼서 지금도 아직까지 용서를 못 받고 있는거 아닙니까!! (저야 유승준씨한테 관심도 없지만요..어쨌든 그래도..'우리나라에 이제는 용서하고 들어오게 해주자'는 여론에 조금도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전 그런 신중하지 못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수시로 하는 사람들에게 (연예인에게) 사람들이 욕 하는 심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걸 아직도 제대로 파악 못 하시고 이해 못 하시는 님이 지금 이순간 혹시.. 님도 과거에..아니면 아직도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종종?? 하시나??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에 관대하신가?? 이런 생각까지 지금 드네요!!

    어쨌든요..거짓말 못 참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요 ..'거짓말 수시로 뻔뻔하게 태연하게 잘하는 손이' 욕 먹는건 당연한거구요!!

    거기다 대고 손 욕 하지마라는건 쓸데없는 일이구요!!

    님이 지금 하시는 일이 결과적으로.. 님이 여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걸 드러내시는것 밖엔 안되는 일이세요

    그러니..손이나 유명인들은 욕 먹기 싫으면 대중들에게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감쪽같이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들키지를 말던가!!

    ㅉㅉ 근데 손이 더 욕 먹는 이유는요.. 바로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그 어리석음도 한 몫' 하는거죠!!

    그리고 그 욕을 하시는 분들이요..대부분이 '손이 거짓말 하는 영상'을 다 보시고서..그 이후로 손에게 실망하고 더 이상 감싸줄 필요를 못 느껴서..손의 거짓말과 뻔뻔함을 더 이상 못 참아서 그러시는 분들이 많으니깐요(그전에는 손 편이었다가요!!)..님이 쓰신 글처럼 무조건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로 아무 이유도 없이!! 스포츠 마냥 까는게 아니란 것을 좀 '인지' 하시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손이 거짓말 한건요 많은데요..교복사진조작사건부터..양다리 걸쳐서 두 남자에게 거짓말 한거!!(여기서 양다리가 문제가 아니라요 두남자를 속였다는 거짓말 했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거짓말로 그 두남자 인생을 난처하게 했다는거!!)

    그리고 지금 차마 여기에는 밝힐수 없는 ...큰..거짓말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걸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님 표현대로 '입에 담을수 없는 그런 욕'을 하시는 거니깐요!!

    그 큰 거짓말이 뭔지..뒤로 뭐가 어찌 돌아가는 건지 잘 모르시는 ..아니 아무것도 모르시는 님은..이제 ... ... ...X

    뭐....^^;.....

    한마디로 권이나 손이나 다 욕들어 먹을만 하니깐 욕 먹는거예요..님은 이런쪽으로 잘 모르시고 바쁘시니..잘 모르시겠지만요!!

    (그리고 요즘 모 연예인들의 계속 된 결혼식을 보고 거의 다들 한마디씩 하죠..'연예인 x 파일' 안 믿었는데..시간 몇년 지나니깐 80~90 % 가 다 진실이라고요!! 그동안 그들에게 다 속았다고!!
    정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말이 맞다구요..다 연기 날만 하니깐 연기가 나는거죠!!
    ㅋ그렇지요..연예인 x 파일..등등.. 다..소문날만 하니깐 그동안 난 거지요..ㅋ)

    • 그래요. 2009.09.25 10:13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은 그래서 저 권씨랑 손씨의 아이들이 자라서 죽을때까지 저 부부 기사에 악플 엄청 다세요.
      그 부부의 인과응보라고 말씀하시면서 당당하게.
      사람이 용서라는것도 할줄 알아야지.
      님도 몇년전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계속 악플 달면 퍽이나 좋으시겠어요?

  9. 인과응보 2009.08.29 16: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이렇게 손태영을 아직까지도 까대는지...
    솔직히 첨엔 충격도 받고 어이없어서 무엇보다
    작품으로도 만난적 없던 사람들인지라 매치가 안되기도 했지만.

    권상우가 그저그런 스타가 아니고 십만명이 넘어가는 엄청난 팬을 거느리고있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이다보니
    그 상대여배우에 대해 욕하는거 어느정도 수긍이 갔고.
    또 스캔들로 몇번 홍역을 치른 당사자니 그런것들로 욕얻어먹는것도 이해가 갔는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초반 2~3개월정도지
    이건 뭐 결혼해서 1년이 다되가는데도 계속 옛날 과거일 들춰내며 모욕주고
    아이 까지 낳아 잘살고 있는 한 가정을 축복해주긴 커녕
    빨리 헤어지라고 악담을 하고 있으니
    참 징글징글하군요.

    손태영이 뭐 모 여배우처럼 스캔들 한번 난적 없는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는 아니었지만
    사람일 모르는거라고 겉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상은 많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죠.
    제아무리 청순한 이미지에 스캔들 한번 나지 않았던 철저한 사람이라도
    뒤에 나이 많은 스폰숨기고 겉으로만 고고한척 고상한척 하는경우도 있으니...

    연예가중계 인터뷰도 보니까
    임신이 맞냐고 물어보는 그 상황에서
    당당히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굳이 임신이 맞냐 아니냐를 떠나서라도
    그 당시에 사람을 죽일기세로 개티즌들이 달려들어 물고 뜯는 상황에서
    임신이 맞았다고 하면
    얼마나 더 사람 매몰차게 밀어붙이고 애땜에 결혼했네 어쩌네
    또 지네들끼리 소설써가며 생난리를 부렸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나중에 다 들통날 거짓말이라는거 바보 아닌 이상 당사자들이 더 잘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야만 했던 상황들을
    좀 이해를 해주고 포용해줄순 없는건가요.

    속도위반 아니라고 거짓말 한거 그거가지고
    도대체 몇년동안을 우려먹고 질타할건지
    그게 그렇게나 잘못인지.

    물론 거짓말 한것 자체가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들이 혼전임신에 대해 거짓말 했다고 해서
    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화나게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서 유승준하고의 비교는 참 쌩뚱맞군요.
    유승준은 군대를 갈것처럼 온갖 쇼프로에 나와서 얘기해놓고
    나중에 뒷통수 친 경우이고
    그로인해 군대에서 열심히 군복무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심한 불쾌함과 괘씸함을 느낄만도 하죠.

    이러저러한거 다 떠나서
    이젠 둘이 행복하다고 잘 살고 있고
    (야심만만2에서의 모습을 보니 언행이나 이런걸 떠나 표정에서 느껴지더군요)
    예쁜 아기도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안좋게만 보는 시선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슨 죄를 그렇게도 지었는지 모르겠구요.
    남의 가정 파탄내서 사람가슴에 피멍들게 했나
    아님 지자식 버리고 사랑 찾아 간 인간말종 파렴치인가
    고상한척은 혼자다하고 나중에 대중 뒷통수치는 내숭덩어리인가

    더이상 이 두부부에게 욕 좀 그만했음 좋겠네요.
    세치혀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지요.
    그렇게 남 가슴에 대못박으면 그 모든게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오지요.
    자신이 아니라면 자식이나 손자손녀한테 가던지.
    맘 좀 곱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10. 웃기다 2009.08.29 1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자체에 '권상우'란 글자가 안들어가 있어서
    권상우 검색해도 이글 검색안되던데?
    손태영 검색해야 검색되고
    이글이 메인에 올라있지 않아서 조횟수가 높지 않은거지
    무슨 권팬들이 클릭을 하지 않아서야...하이고야~
    걍 웃다간다ㅋㅋ

  11. 위에 '인과응보'님..ㅋㅋ
    푸하하!!님 ! 웃기시네요!! '인과응보'라..크핫핫!! 지금 그거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이세요??!! ㅋㅋㅋ
    이분 참 !! 너무 웃기시네요!!ㅋㅋ

    푸하하! 세치 혀 조심 하라구요??ㅋㅋㅋ 남 가슴에 대못 박으면 그 모든게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온다구요???ㅋㅋㅋ자신이 아니라면 자식이나 손자손녀한테 가던지..한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진짜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권 손 한테.. 이런식으로 님처럼 글 쓰시는 분들 볼때마다 솔직히 너무 웃겨 죽겠어요!!!ㅋㅋㅋ
    그래서 그때마다 'ㅋㅋㅋ그래..그렇지..이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시니..이런 말도 안되는 속 편한 소리를 하시지..ㅋ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웃어 넘기는데요
    근데 오늘은 님이 '인과응보'라고까지 하시고 ㅋㅋ 자신이 아니면 자식 손자한테까지 간다구 하시고..ㅋㅋㅋ 그래서요 푸하하 ..한마디 합니다! ㅋㅋ

    지금 그 말씀을 누구한테 엉뚱하게 하시는 겁니까??ㅋㅋ
    저도 인과응보가 뭔지 너무나 잘 알구요!! ㅋㅋ 그래서 살면서 항상 남한테 상처주지 않으려고 ,피눈물 나게 하지 않으려고 항상 그 말 명심하고!! 노력하고 산답니다!!ㅋㅋ

    그러니 제발.. 그 말씀을 그대로!! 권, 손 한테 해주세요!! ㅋㅋ 자식 손자한테까지 인과응보 당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 '그렇게 (??ㅋㅋㅋ과연 그게 뭘까요???!!ㅋㅋㅋ)' 살지 말라구요!!!! 푸하하하!!!

    ㅋㅋㅋ지금 왜 권, 손이 욕 먹는줄 아세요?? 그게 알고보면 다 인과응보예요!!ㅋㅋㅋ
    그러니 님은 뭘 모르시면 그냥 잠자코 계시는게 좋으실 듯..ㅋㅋ
    세상이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ㅋㅋ
    저 밑으로 뭐가 진행 되는지 과연 그 누가 알까요??ㅋㅋ 그거 아시는 분들은 악플 달만 하시죠 ㅋㅋ

    님이 나중에 진실을 만약 알게 되시면요 (만약 님이 권팬이시라면요..근데 권팬이신거 같은데요?) 님이 이 글 쓰신거 후회하게 되실거예요 ㅋㅋ
    ........

    그리고... 님께서 '무슨 죄를 그렇게도 지었는지 모르겠구요'ㅋㅋ
    '지자식 버리고 사랑 찾아간 인간말종 파렴치' 란 표현을 쓰셨네요 .. 오~~!! ㅋㅋ
    '고상한 척은 혼자 다하고 나중에 대중 뒷통수 치는 내숭덩어리.. '..오~~!! 님^^ 짱!!!

  12. 그리고 위에 웃기다님.. ㅋㅋ

    이 글은 분명히 다음 메인에 떳던 적이 있었구요..그리고 권상우 검색했을 때도 뜬적 분명히 있었구요..근데 님이 보실때쯤엔 뒤로 넘어 간거겠죠..ㅋㅋ

    그리고 지금 '권상우 야심만만' 이라고 쳐보세요..그럼 그 페이지에 보입니다!! 그리고 손씨 이름 없이도 '권상우'만 쳐서도 한참을 페이지 넘기다 보면요 이 글 보입니다!!ㅋㅋ..참 웃기시네요..ㅋㅋ
    지금은 이 글이 올라온지 오래 돼서 페이지를 한참을 넘겨야지 되지만요 처음에 올라왔을땐요 이 글이 처음에 보였습니다!!
    님은 제목으로만 검색 되는줄 아시는거 같은데요..글 '본문내용'으로도 검색 되거든요!!그러니 이 글 본문에 권상우씨 이름이 있으니 당연히 권상우 검색하면 이 글도 검색이 됩니다!!ㅋ

    님이 '걍 웃다간다' 라고 하셨지요ㅋㅋ 저도 그냥 웃지요 ㅋㅋㅋ

  13. 가을여행 2009.08.31 0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재근님 글 올만에 보고 갑니다.
    저도 이번 야심만만을 시청하며 손태영씨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상처 가슴에 묻고 눈물같은거 없이 생글생글 웃으며 밝은 모습이던데,
    권상우씨랑 알콩달콩 잘 사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군요.
    댓글들 중에 좀 눈쌀 찌푸려지는게 있지만 세상엔 뭐 별의별 사람들이 있는 법이니까.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_^

  14. 연예인이더라도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내용까지 솔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가 어제 아침에 된장찌개를 먹어놓고선 김치찌개를 먹었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
    죄가 아닌 것처럼 말이지요.
    이것은 학력위조 와는 다른 부분이지요.
    왜들 애정도 없으면서
    득달같이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