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또다시 ‘00녀’가 나타났다. 이른바 ‘고양이폭행녀’다. 한 젊은 여성이 고양이를 폭행하고 내던져 죽게 한 사건이 알려져 인터넷이 들끓었다.


이 때문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봉변을 당했다. 고양이폭행녀가 술집에 나가는 여자라는 억측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성품이라면 당연히 술집여자일 거라는 추측부터, 술집여자가 맞다는 확인까지 있었다. ‘룸살롱에서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 아가씨’라는 구체적인 제보까지 나타났다. 어느덧 그 여성의 직업은 술집여자로 굳어지고 술집여자 전체를 능멸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술집여자가 하는 짓이 저렇지 뭐’라는 정도의 느낌인데, 여기에 차마 옮길 수 없는 수위의 증오에 찬 댓글들도 많았다. 그러더니 ‘술집여자랑 사귀는 남자는 누굴까?’라는 질문이 나오고, ‘남자는 깡패라고 하던데’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결국 결론은 ‘뭐 그 밥에 그 나물 아니겠어요? 유유상종이라고 다 비슷한 연놈들끼리 만나잖아요’라는 식의 댓글들이었다.


그 폭행녀가 사실은 대학 휴학생이며 유흥업소 종사자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이 같은 댓글들은 수그러들었다.



- ‘술집여자 드립’ 무엇이 문제인가 -


고양이를 때리고 죽인 것은 그 여성의 성격 탓이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때 그 당사자의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을 탓하거나 그 사람이 선택할 수 없었던 조건을 탓하는 것은 편견이다.


‘애비 없이 큰 놈이 다 저렇지 뭐’

‘흑인이 하는 짓이 다 저렇지 뭐’

‘한국인은 역시 믿을 수 없는 족속들’


이런 식의 발언이 툭툭 터져 나오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라고 할 수 없다. 한국이 바로 그런 비정상적인 사회였다. 우리 사회는 악랄한 지역차별의 사회였고, 레드콤플렉스의 사회였다.


‘호남인은 **하다’

‘빨갱이들이 다 그렇지 뭐’


라는 식의 사회였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과거다. 그래서 우리의 현대사는 어두운 이미지다. 눈부신 경제성장은 대단한 일이지만 사회 풍토는 결코 자랑스러운 것이 못되었다. 그랬던 과거에 만연했던 편견이 또 있었다.


‘식모가 그렇지 뭐’

‘공돌이(공순이)가 다 그렇지 뭐‘

‘술집여자가 다 그렇지 뭐’

‘딴따라가 다 그렇지 뭐’


이젠 그런 과거와 결별한 새 시대가 찾아왔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었다. 모든 언론에서 1990년부터 문화혁명, 즉 과거에 대한 문화적 단절이 있었고 특히 21세기에 들어서선 전혀 새로운 젊은이들이 새로운 한국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예인에 대한 인식도 ‘딴따라가 다 그렇지 뭐’하는 시대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이젠 어떤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켰다고 해서 연예인 전체를 싸잡아 능멸하는 여론은 발생하지 않는다. 오로지 개인의 문제로만 인식할 뿐이다.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은 어두침침한 과거 구세대의 이미지와는 달리 쿨하고 당당한 신세대라는 평을 듣는다. 젊은이들 스스로도 구세대와 자신들을 선명히 구분하며, 구세대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표명한다.


그런데 왜 여전히 ‘술집여자’인가? 어떤 젊은 여자가 문제행동을 했을 때 ‘쯧쯧 저건 술집여자일 거야’라는 식으로 반응한 건 구세대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었다. 왜 멋대로 단정하고 또 개인의 문제를 집단으로 환원하나? 이런 건 ‘쿨하지’ 않다.


‘술집여자들은 인간이하의 존재’라는 식의 유흥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인격적 모욕, 윤리적 단죄도 구세대들이 하던 것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이렇게 사람을 직종으로 갈라 차별하는 것도 ‘쿨하지’ 않은 일이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모욕당해도 좋은 직업은 이 세상에 없다.


보통 ‘00녀’ 사태에선 그 개인에 대한 집단적 증오가 문제된다. 이번 고양이폭행녀 사태에선 그 증오에 더해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까지 나타나 더욱 답답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잠깐 진보하는 듯했던 우리 사회가 날로 퇴행하고 있다.


이젠 신세대들에게서 구세대와 똑같은 차별, 편견까지 나타난다. 대학생들까지 없는 사람, 약한 사람을 무시하는 판이니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중고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 들끓는 네티즌 여론에서도 그런 세태가 감지된다.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한국의 구체제에 혐오감을 나타낸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식이라면 현재의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갈 한국 사회도 과거에 비해 그리 크게 나아진 모습일 것 같지는 않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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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폭이 더 나쁘않나요 2010.07.06 06: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술집여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뭐 좋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나랑 상관없는 일이기에 그들이 뭘하고 살아먹든 난상관 안해요 하지만 내가족중에 술집출신이 생긴다면 나는 같이욕을 먹으면 먹었지 절대 남들편에 들어서 가족을 욕하고 싶은생각은 눈꼽만치도 없고요 오히려 이렇게 술집여자라고 개무시하던 사람들이 가족중에 술집출신이 나온다면 절대 용서못할거라 생각해요

  3. 님 글 언뜻 보면 되게 일목요연하게 보이는데, 그냥 'ㅇㅇ녀'를 욕하는 것과 유흥업소 종사자 여자들을 욕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유흥업소 종사자 분들이 성매매를 하는 건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게 사실이고 그건 불법이지요. 솔직히 말하면 성매매하시는 유흥업소 분들이 성매매할때 유부남 총각 가리지 않지요. 유부남과 성관계를 가지면 그건 간통죄까지 포함되며 가정에 피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글의 주제가-
    나쁜짓 하는사람보고 술집여자같다고 치부하는걸 비난하는 겁니까,
    술집여자는 이렇고 저렇다고 얘기하는 걸 비난하는 겁니까?
    그리고 집단 증오 이야기 하셨는데, 글쓴 님 어떻게 아세요? 술집여자에 대해 악플다는 사람들이 술집여자때문에 상처입은 일이 있었을지? 근데 그런분들이 술집여자들 싫다고 말도 못합니까? 한명한테 당했으면 그냥 그렇게 아무하고나 잠자리 같이하는 여자들이 다 싫을 수도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성매매는 정식 직업이 아니지요. 이 사회에 발전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성매매 문화야말로 이 사회 발전을 퇴보시킵니다. 님, 성매매여성들이 그런 악플보면 기분나쁘겠지요? 자존심상하겠지요? 그래서 님은 그게 나쁘다는 거죠?
    그런데 그래서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해서 하기싫어지면 우리 사회에 더 좋은거에요. 아니, 사회에 있어서 불법적인 행위를 주업으로 삼는 여성들 기분나쁠까봐, 마음편하게 불법행위하라고 우리가 신경써줘야합니까?
    님이 말하시는 "딴따라" 와의 비교가 여기서 들어맞지 않지요. 연예인은 합법적인 직업이고 연예인으로써의 일, 즉 뭐 앨범내기, 티비출연, 영화출연 등으로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떤 연예인들이 뭐 거슬리는 행동을 사적으로 했어도 그렇게 막 얘기하면 안되는게 맞아요. 어떤 연예인에 대해 잘 모르면서 그사람이 "연예인"이라는 정보 하나만으로 사적인 행동을 유추할 수 없어요.
    그런데 술집여자분들 비난하시는 분들은 그 "술집여자"라는 자체로서 비난거리가 되는거에요. "술집여자" 면 성매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그게 불법이니까요.

    • 배운녀자 2010.07.06 09: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술집여자를 비난한다는 사람들을 비판한다고해서
      술집여자를 옹호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둘다 옳지 않지요. 불법이라서 옳지 않은 게 아니라 비윤리적이라 옳지 않은겁니다.

      글쓴 분 말대로 집단 증오 맞습니다.
      저는 심리학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데, 그것으로 인해 자신은 떳떳함을 증명받으려는 우월감이라고나 할까요.

      술집여자를 비난하는 사람들, 술집여자를 상대하는 남자들을 옳지 않다고 썼더니 어떤 분은 저보다 윤락녀가 더 사회에 기여한다는군요. 하하...

      저 월급받고 생활품 사며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있고요. 남에게 피해 한번 준 적 없는데.. 제가 남자들에게 돈 받고 몸 팔지 않아서 윤락녀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고 있군요. 한국인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실망입니다.

    • 위에 '반박' 쓴 여자 2010.07.06 16: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와.... 대단히 뭐 배우셨나봐요... 저는 닉네임을 '배운녀자'로 쓰는 것 자체가 평소 열등감에 시달리던지 자기 배웠다고 우월감을 표출하는 것 같은데요 하하
      뭐 저는 절대 님보다 덜 배우지 않았다고 자신합니다.
      술집여자를 비난하는 사람을 비판하면 술집여자를 옹호하는 것 아닌가요?
      "술집 여자는 불법 성매매를 하고 천하다"
      "왜 비판하는가? 술집 여자 안그렇다"
      이건 옹호 아니면 뭔가요?
      아 혹시 이런 경우인가요?
      "술집 여자는 불법 성매매를 하고 천하다"
      "술집 여자 그런건 맞지만 겉으로 얘기는 하지 말라"
      그럼 그런 생각이 맞아도 겉으로 남에게 수준높은사람처럼 보이려면 말로는 뱉지 말라는 겁니까?

      또, 집단 증오가 자기 우월감을 위한거라고 설명하셨는데, 실제로 일반인이 윤락녀보다 사회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으니까 우월감 느끼는건 당연한데요? 꼭 "난 술집여자보다 우월하고 싶다. 우월하다고 느껴야지. 그러니까 천하다고 해야겠다" 라고 안해도 당연히 불법적인 성매매를 주업으로 삼는 여성보다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푸하하, 누가 술집여자들보다 우월하고 싶어서 비난하나요?
      :)

  4. 술집년들 2010.07.06 07: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긴 전부 술집에서 일하는넘들인가 ㅋㅋㅋ 술집에서 일하는년들이 다그렇지 뭐
    냄비 팔아 부자되라

  5. 술집여자든 뭐든 상관없는데 옹호하는건 자제좀

  6. 술집여자는 나쁘다, 그곳에 가는 남자는 더 나쁘다 2010.07.06 0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논리 정연하고 합리적인 글입니다. 그러나 본론이 아닌 예로 든 지류로 빠져들면... 술집여자 전부 나쁩니다. 하나하나 일례를 들어 술집에서 일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려면 이 세상에 성폭행범도 강도 살인도 모두 용납되어야 합니다. 그건 이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천국의 잣대입니다.

    하루 세끼 먹고 사는게 그게 산해진미이면 뭐하고 다 불어터진 라면이면 어떠냐... 그런 논리와 일맥상통하는 거. 직업인데 술집에서 몸팔면 천하고 산업현장에서 땀흘리면 귀하냐 라는 위험한 질문입니다.

    더 나쁜 것은 그런 술집에 가는 남자들은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다는 거... 그게
    힘있는 권력있는 자들의 논리 아닙니까.

  7. 주옥같은 글이네 2010.07.06 0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주옥같은 글이네...... 빨리 읽어봐.ㅋㅋㅋㅋㅋ

  8. 밤 일 하면서 인간취급 못 받으니까.

    그걸 분출할곳도 필요하겄재.

  9. 하재근씨 블로그에는 언제나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다 때고 하고픈 말은 "편견 나빠요" 가 아닐까요?

    편견나빠요 라는 명제 자체는 맞고
    솔직히 고양이녀 사건에서도 실제 술집다니는 여자? 가 아님에도 그럴꺼야 라는
    추측으로 몰아간 측면도 있고 하니.

    글쓰신 분 입장에 동의 합니다.~~ 좋은 하루 대셔요~~

  10. 배운녀자 2010.07.06 09: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계급님 정말 어이없네요.
    윤락녀를 상대한 남자들에게 면죄부가 왜 필요하냐구요? 마음속으로 혼자 떳떳한척 하려는 면죄부지요.

    떳떳하다고 했는데 돈을 주고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면 떳떳한 겁니까? 술집작부는 분명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일입니다. 고로 그것을 이용하는 남자들도 윤리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진정 면죄부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님은 저질의 남자입니다. 윤락녀가 성범죄 예방한다는 말로 이미 인증했지만..
    떳떳하다고 생각되면 마누라, 여친에게 나 오늘 홍등가가서 놀고올게.. 먼저자..라고 인증받고 가시나요??
    윤락녀가 성범죄 예방에 한몫한다구요???
    설마? 성범죄가 성욕구를 해결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이래서 정말 사람은 배워야한다니까요.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간다구요?
    님들같은 여자들때문에 성폭행 피해자가 더 욕먹는겁니다.생각좀 하고 사세요.

    • 위에 '반박' 쓴 여자 2010.07.06 16:09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운녀자님, 아 진짜 솔직히 좀 눈꼴셔서 그런데요, 대체 얼마나 배우셨길래 '이래서 정말 사람은 배워야한다니까요' 하세요?
      이런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정말 만나뵙고 서로 학력 공개라도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술집작부는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불법입니다. 불법이에요.
      어이가 없어서...적어도 서울연고대 대학 대학원은 나오셨겠죠?
      아, 미국에서 공부하실 수도 있네요. 아이비리그 대학 대학원정도 나오셨나요?

    • 위에 '반박' 쓴 여자 2010.07.06 16: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데 님은 그렇게 배우셨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논리적이지 못하세요?
      님이 위에 제 댓글에 댓글쓰신거 보면 분명 술집여자 비판하지 말라는 하재근씨의 글에 동의하셨지요.
      근데 여기서는 윤락녀 상대한 남자들 비난하고 계시죠? 떳떳하지 못하다고? "술집작부는 분명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일입니다. 고로 그것을 이용하는 남자들도 옳지 않습니다' 라고 쓰시면서 성매매 이용하는 남자들 떳떳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계시죠?
      님말대로라면 술집작부도 떳떳하지 못하고 비난할 대상 맞네요. 대체, 술집작부 비난을 반대하시려면 이용하는 남자 비난을 안하시던가. 대체 그래서 성매매 여성이던 이용하는 남성이던 떳떳하다는 거에요 옳지 않다는 거에요?
      옳지 않다는 거죠?불법적/비윤리적이죠? 그럼 우리가 그런 사람 비난하면 대체 왜 안되나요?

  11. 직업에 귀천없다지만 분명 귀천은 존재합니다-_-^
    술집여자 이런거 다 떠나서 저 여자한테 유감이 참 많네요.
    태생이 천하고 못배워서 저런짓 했다고 생각합니다.

  12. 비타민 2010.07.06 0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살아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과 엮어지면서 느낀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들어 맞던데..

    배경과 사람의 됨됨이가..

    고아로 잘아 온 사람들은 진짜 막말 심하게 해되고..

    술집 나가는 여자들은 몸 막굴리고, 월세 단칸 살면서 명품이나 찾고..

    술집 여자가 저럴꺼다..라는 편견은 술집 여자들이 만든 거 아닌가??

    • 비타민 병 신임??ㅋㅋㅋ맞춤법도모르는인간이 누굴지적하는건지 ㅉㅉ 이럼님은좋음??
      고아로자란사람은 전부 욕하고막말합니까?ㅋㅋ진짜개념밥말아드셧네

  13. 대학휴학생도 술집나갈수있거든.

    술집여자인데..방송타고 동네창피하고..술집그만두면 휴학생신분..

    어찌되었건 성품은 술취한 나가요

  14. 글쓴이뭐냐 ㅋㅋ 2010.07.06 0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술집여자던 남에여자던 다 그런말을 들을만하니까 그런거아닌가?
    무고한생명을죽인 싸이코패스같은년 이란말보다 차라리 술집여자란말이 더 감지덕지한거 아닌가?^^

  15. 데이지 2010.07.06 09: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칼럼글 수준이 문제의 실체는 못보고
    그저 말꼬리잡을건수 하나만들어
    다수의의견에 역행하는 의견하나 싸질러놓으면
    좀 있어보이는줄아는 그런 글인듯
    편견은 나쁩니다 근데 위글의 예시를보면 설득력도없는 그져 가져다 붙이면 단줄아는글같아보여요
    그다지...글쓴이가 대중사회칼럼이라고되어있는데
    본인부터 일부댓글을 전체인냥 편견에사로잡혀
    다수가보는곳에 설득력없는글을 올린건아닌지 생각좀하시길

  16. 데이지님, 완전 공감요! 2010.07.06 14: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재근씨는 고양이 은비 폭행 살인녀에 대한 사건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오지랖 넓게 직업의 귀천에 대해 논하시는데..
    하재근씨는 세상에 비난 받을 직업이 없다하셨는데,, 귀천은 없지만 비난 받아 마땅한 직업도 있죠!! 그예로 말씀하신 은비 폭행 살인녀가 술집여자인데,, 술집에서 일한다는건 남들보다 좀더 쉽게 큰돈을 벌어보고자 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좀 쉽게 살아보고자 술집에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생각을 가진 은비 폭행 살인녀를 보면,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중에 똑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알만하네요..
    정신 똑바로 박히고 술집말고 다른데서 열심히 일하는 여자였다면 은비를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지도 않았겠죠!!
    하재근씨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사건의 본질을 재대로 보고 글을 쓰세요!! 어디서 직업의 귀천을 논하며 싸이코 패스 같은 인간을 옹호하는건지, 은비을 폭행하고 살해한 년은 잠재적은 조두순이나 김길태라는거!!
    그년 신분 세탁 못하게 이름이랑 나이랑 다 기억하고 있어야겠어요!! 주위에 그런인간이 올까 소름끼치네요!!

  17. 댓글보니까 한심한 사람 참 많네요.
    뭐 글은 잘 읽고 갑니다.

  18. 님들!!!! 2010.07.06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체 왜 우리가 이 논점 불분명한 글로 인해 서로 이해 못하느니 하며 다투어야 하는지....
    지금 어떤사람은 이 글의 주제를
    "고양이녀가 나쁜짓 했다고 왜 술집여자라고 단정짓느냐. 대체 동물학대와 성매매가 무슨 상관이냐" 로 보시고
    어떤 사람은
    "술집여자가 이렇고 저렇다고 편견을 가지고 비난하지 말라" 로 보시는데요,
    둘 다 맞아요. 하재근씨가 저 글에서 두가지 다 이야기하면서 한가지도 제대로 주장하지 않고 대충 정의로운 척만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지금 댓글로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자꾸 빗나가는 거에요.
    진짜 하재근씨, 이 글에 보이는 열띤 반응이 당신 글실력때문이라고 행여 생각 안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제발 생각좀 하고 글 쓰시길.

  19. 글 잘 읽고 갑니다.

    답답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20. 댓글중에 "직업엔 귀천이 없다"쓰신분. 그건아니죠. 세상에서 천하디 천한직업이 몸팔아서 돈버는거거든요.
    어디 정직하게 공장에서 일하시고,가정부로 일하시는분들이랑 비교를 하시는지?
    그리고 댓글중에 술집다니는건 나쁘지만 인격까진 아니다,혹은 웬만한대학생보다 업소다니는애들이 개념있고 착하다는글도 있네요ㅋㅋㅋ
    술집얘들 일하는모습 한번이라도 보시거나,주변에 그런얘있으시면 제댓글 이해하실걸요?
    동창중에 강남술집다니는얘 있는데,술집에 등록금이나 집안사정올 다니는얘는 찾아보기힘들데요. 집도 보통으로 다살면서,허세들은 얘들이예요.
    아님 그저 배운건없고,돈은 벌고싶고 보통일하기 어렵거나 하기싫어 나오는 무뇌충이거나...
    대학은커녕 안나온얘들도 있고 대학레벨도 올려말하는거 허다하데요.그럼 자기레벨이 업그레이 되보일까봐.
    술집다니면 어떻게해야 팁과 돈을 버는지 뻔히아는데,사정들이야 어떻든 정신똑바로 박힌얘들이라면 그런곳에 안들어오죠. 저급이든 고급술집이든 그밥에 그나물이예요. 룸에서,2차에서 얼마나 지저분하게 노는지 모르시는군요.
    걔네들 마지막성공이 돈있는남자나 유부남꼬셔서 인생역전하려는거래요.아님 연예인하거나. 술집나온거 속이고,결혼하면 누가아냐?이러더라구요(세상좁죠.주변경험상 그쪽엔 비밀이 없데요.제대로 된놈이 데려가지도 않고 결과도 않좋구요)
    그렇게 몸뚱아리엔 실리콘,머리엔 똥만 들어서 왜사는지 모르는얘들이랑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시는분들이랑 "직업에 귀천이없단" 말로 비교 하지마세요.
    그리고 간혹 'xx녀'라고 이슈가 되는 일부학생말고,보통의 대학생들과도 비교하지마시죠. 저도 대학생으로써 님댓글 참어이없네요.
    학교 한번가보세요.공부열심히하고 봉사활동도 잘하는 개념찬대학생들 많습니다. 그저 돈때매 목적없이 사는얘들이랑 비교불가죠. 모든직업이 돈이 목적이긴하지만,교사가 되고싶고 간호사가되고싶고..등등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개네들은 그저돈때매 2차도 가고,불륜도 저지르고..그러니 무개념이란 소릴듯죠.
    자랑아니고 말이나와서 하는건데요. 저희집이 강남에 오피스텔같고있는데 업소얘들이 몇몇삽니다.
    다그런건 아니고 그근처엔 업소애들이 많이사는편이예요. 혼자사는얘도 있지만,한집에 3-4명씩살면서 나눠서 방값내는경우도 많아요. 낮엔 자고,밤에 나가니까요. 그런집에 제대로된 책한권없습니다ㅋㅋ 그저 먹고자고싸고..그렇게 사는거보면 무개념이란 말이 나오지않겠어요?
    님이 '술집애들도 개념있고 착하다고'라고 말한 그개념이란게 몬지 궁금하네요. 혹시 바보스러운걸 뜻하는말인지?
    그리고 글쓴님,
    술집녀란 타이틀이 폭행녀에 플러스알파 될수밖에없는걸 진짜모르고 쓴글인지?
    전세계 통틀어서 '내직업이 의사다,환경미화원이다..등등'의 직업은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도,
    '내직업이 술집에서 술따르고 몸파는여자다'라고 말할수있는곳은 없을걸요?
    직업 소개소에 가도 창녀를 직업군에 놓고,그쪽을 소개시켜주는곳도 없죠.
    그만큼 천한일인데,더불어 인간이하의 짓을했으니 인격적인 모독을 당하는건 당연한거죠.

  21. 이병신은 뭔데 지가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