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내딸서영이 눈물이 펑펑펑
하재근
2013. 3. 3. 15:26
그동안 너무나 보기 싫어서
안 보고 버텨왔지만
끝까지 안 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내 딸 서영이를 주말에 보고 있는데
눈물이 펑펑펑 나네요...
역시 소현경 작가 대박입니다.
서영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