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서문탁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요즘 나가수에서 보니 어마어마합니다.
서문탁 때문에 나가수가 기다려질 정도네요.
가요만 할 게 아니라
아레사 프랭클린 노래 한 번
서문탁이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에 목소리가 점점 맛이 가고 있어서
노래방을 가야 할 것 같은데
갈 기회가 안 생기네요... ㅠ_ㅜ 혼자 갈 순 없고...
노래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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