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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여전히 마의가 갑이네요

 

 

 

 

 

 

 

 

 

 

 

처음엔 대풍수의 박력이 조금 더 나아보였는데

요즘엔 대풍수가 조금 처지는 대신

마의는 확 치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여주인공만 아쉽네요.

 

와중에 드라마의 제왕까지 나타나서

월화는 박터지는 상황이 됐네요.

수목은 상대적으로 좀 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