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연말 시상식 시즌도 구태의연하게 시작되고 말았다. 얼마 전에 MBC 연기대상에 하얀거탑의 김명민과 이산의 이서진이 나란히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길래 황당했었는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거행된 연말 가요 시상식도 결국 구태를 재연하고 말았다.


바로 음악 없는 음악상.

연기 없는 연기상.


2007 MKMF(Mnet KM Music Festival)를 두고 하는 말이다. 슈퍼주니어가 MKMF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원래 뮤직비디오 케이블이 일반 음악상보다 좀 더 비음악적인 면에 치중하기는 한다. 뮤직비디오라는 게 원래 시각성과 소비상품성이 강하니까.


미국에서도 MTV 등장 이후로 ‘Video Kill The Radio Star'라는 비명이 터져 나왔으니 뮤직비디오 케이블의 속성을 알 만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받은 건 좀, 인간적으로, 상식적으로 너무하다. 이럴려면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Music을 빼고 그냥 방송연예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게 좋겠다.


음악상이라고 이름을 붙여놓고 음악인 같지 않은 기획상품한테 상을 주는 이율배반은 그만 보고 싶다. 난 지금 슈퍼주니어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다. 기획사가 만든 연예상품이라고 말하는 것뿐이다. 기획상품보다 음악인이 더 우월할 이유가 없다. 단지 음악상은 음악인한테 가는 것이 맞다고 얘기할 뿐이다.


음악은 당연하게도 음악인이 하는 것이지 기획상품이 하는 것이 아니다. 기획상품은 음악 대신에 방송과 광고와 영화와 인기와 돈을 쓸어 담지 않는가. 왜 하지도 않는 음악의 상까지 독식해야 한단 말인가? 이건 너무하다.


클래지콰이와 체리필터와 에픽하이가 하위 부문 상을 받는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받는 것엔 실소밖에 안 나온다. 음반시장 불황 타령을 그렇게 일삼는 가요계다. 그 불황은 결국 그들 자신이 자초한 것이라는 게 이번에 다시 밝혀졌다. 자기들 스스로 음악인을 음악판에서 배제하는데 국민이 그걸 따라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음악은 사라지고 찰나의 쾌락을 위한 디지털 음원과 방송연예인 배출 창구만 남았다. 옛날엔 음악감상실이라는 업태의 가게들도 성업한 적이 있었다. 요즘 연예인들의 노래를 누가 감상하겠는가. 감상할 가치가 없는 노래들이 음악상을 받는 풍토에서 음악이 어떻게 살아남겠는가.


MKMF 방송을 잠깐 봤는데 가요시상식에 팝송이 나오는 풍조도 여전했다. 이다해가 아이 러브 랙앤롤 을 부른다고 해서 나름 좋게 봐주려고 했으나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채널을 돌리고 말았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한다면 난 이다해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하지만 이번 시상식에 나온 아이 러브 락앤롤은 그것이 팝송이라는 점을 제쳐놓고라도, 워낙 노래를 상업적 기획물처럼 바꿔 놓아 들어주기가 괴로웠다. 아이 러브 락앤롤이라는 원곡도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노래다. 그걸 더 한국식으로 바꿔서 그야말로 슈퍼주니어 수준으로 만들었다. 음악은 없고 쇼만 남은. 내가 쇼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음악상에선 음악을 듣고 싶다.


어떤 신문사는 “빅뱅 슈퍼주니어 등으로 대변되는 아이돌 가수의 새로운 희망을 봤다는 점 등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좋은 노래가 나와야 희망이 보이지, 음악과 상관없이 상을 주는 음악상에서 무슨 희망을 봤단 말인가? 희망과 실망, 혹은 희망과 절망이란 단어의 뜻을 헷갈리는 건 아닌가?


한국 시상식의 고질적 병폐인 나눠먹기 행태도 여전했다. 올해의 가수상은 슈퍼주니어, 올해의 노래상은 빅뱅, 올해의 앨범상은 에픽하이다. 기묘하게 안 겹친다. 슈퍼주니어는 노래와 앨범 말고 무엇을 기준으로 올해의 가수가 된 것일까?


SG워너비, 클래지콰이 등 다른 가수들도 저마다의 장르상을 받았다. 음악 없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웬 그리 장르가 많은 건지. 겹치지 않고 골고루 하나씩 다 배정받았다. SG워너비에게 배정된 상은 R&B 소울 부문이있는데 SG워너비가 R&B를 하는 줄은 내 이번에 처음 알았다.


공정성 시비도 변하지 않고 찾아왔다. 네티즌 투표가 기준인 옥션네티즌 인기상에서 신혜성이 1위, 김동완이 2위를 기록했으나 상패는 슈퍼주니어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이민우가 1위에 올랐던 ‘옥션 스타일상’은 아예 사라졌다고 한다. 주최측의 기분에 맞춰 상이 왔다갔다하는 것이다.


당대 대중문화의 첨단을 달린다는 뮤직비디오 케이블이 문화적 첨단은 나몰라 하고 구시대의 관행은 앞장서서 재현하고 있으니 시상식 규모만 키우면 뭐하나. 이건 뭐 ‘그때 그 시절, 옛날 TV'도 아니고. 어떻게 해마다 비슷한 행사를 하고 해마다 비슷한 욕을 먹나.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한 실망과 절망을 해마다 선사해주는 시상식. 참 대단하십니다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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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슈퍼주니어 팬분들 오셔서 비하 발언 이라 하시는것 같은데

    그 점은 조금 인정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수상을 누가 받아야 할지 생각 해 보았습니다.

    아니 그전에 가수가 무었인지 생각 해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아이돌 좋아요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죠 음반도 가장 많이 팔리죠 tv도 마니 나오죠

    그러나 가수는 노래로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돈돈' 이노래 들으며 정말 웃겼습니다.ㅋ
    노래 가사는 그럭절거 좋아요

    그런데 부르면서 하는 동작 노래 가사와 전혀 연관 되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고 그냥 멋있어 보이려 하는 것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솔직히 슈퍼주니어가 노래를 잘부른 다고 생각 하십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은 못부르는 편은 아니다라고 생각 하시겠죠.
    가수면 어느정도는 기본이 되어서 나와야죠.

    저는 슈퍼주니어 하면 가장 떠오르는게 예전에 맴버중에 누군가 나와서 거짓발언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떤 분께 1촌 신청을 했는데 거절 당했다는. 그이야기 듣고 팬분들이 한짓이 정말 웃겼습니다.
    그뒤 그맴버가 사과 하는 것도 웃겼구요. 가수가 거짓말을 하고 팬분들을 미니홈피가서 테러 하고
    그 당사자 분은 얼마나 황당 하시고 억울 하실까요?

    주제를 마니 벗어 났네요

    어쨋든 저는 슈퍼주니어가 싫습니다.

    그외 아이돌이라 하는 가수들이 싫습니다.

    그들이 노래로 인정 받기 전까지는.

  3. 이 글을 읽오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물론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 감정에 치우쳐서 이런 글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저 글을 쓴사람은 분명 전문인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런 글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문장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참 대단하십니다들. 참 대단하십니다들. 참 대단하십니다들." 난 왜 이 문장이 웃긴지 모르겠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라서 그런가 ? 누구에게? 위 글을 쓰신 문화평론가라는 타이틀의 하재근님께 말이다. 왜 계속 웃음이 나느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잘나신 하재근님 ^^ 따지고 넘어갈 이야기는 한번 따지며 이야기 시작 해봅시다.

    가수의 정의가 뭔가요 ? 네이흥에서 검색을 해보자. 가수 - [명사] 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 그렇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을 가수라고 한다고 분명히 나와 있다. 그렇다면 다음 이야기를 생각 해보자. 중복수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MKMF가 올해의 앨범, 가수, 노래상 3개로 나누는 이유를 생각 해보자. 언제나 대상, 최우수상 이런 형식으로 상을 뽑다보면 말이 많다. 한쪽에서 분명 말이 나온다. 그래서 MKMF는 3개로 나누어 시상을 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 할때 저 상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가 ? 그 기준이 뭔지 궁금 합니다. 고음만 잘 올라가면 ? 아니면, 작사, 작곡 잘하면 ?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음악의 기준은 무엇 입니까 ?

    인간적으로, 상식적으로 너무하다 ? 인간적인게 어떤 것이고, 상식적으로 너무한게 어느정도 인가 ? 이럴려면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Music을 빼고 그냥 방송연예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게 좋겠다고 했는데.. 내가 볼땐 그전에 문화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넣어두고 개인주의 글쟁이로 타이틀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 내가 보땐 그게 더 좋겠다고 생각 하는데......

    여기저기 튀어 나오는 기획상품 ? 이건 또 무슨 기준에 의한 이름인가 ? 기획하여 나오는 그룹은 다 기획상품 ? 자 그렇다면 노래 잘하는 여자 가수를 모아 만들어진 빅마마로 기획상품 이라는 말인가 ? 당신의 기준 이라면 빅마마도 충분히 기획상품이다. 왜냐 ? 노래 잘하는 여자 4명을 모아 노래를 시켜 앨범을 만들었고, 그 앨범이 팔리고 있지 않은가 ? 가수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기획상품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가 ? 음악인을 모아 가수로 나와 TV에 출연 한다면 그게 바로 결론적으로 기획상품이 되는 것이 아닌가 ? 아니라면 당신이 말하는 기획상품의 정의는 무엇인가 ? 슈퍼주니어라는 10대들을 겨냥한 그룹이기 때문에 ? 아니면 노래도 못하는 애들을 모았기 때문에 ? 아, 물론 ! 슈퍼주니어 노래 못하는거 알긴 알지만 그렇다고 허접쓰레기 정도의 듣지 못할정도의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귀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버린 귀라는 결론이 생기는 겁니까 ? 물론,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은 새로운 시도로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멤버들을 모아 만들어진 그룹은 맞지만 결론은 노래 부르는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 이것보다 더 얼마나 대단한것을 바라는 것인가 ? 당신이 생각하는 음악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모르지만 난 누군가가 분명히 가르쳐 줬다. 음악의 악자는 학이 아니라 악이라고 ! 간단하게 말해서 즐기라고 배웠기 때문에 즐길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 한다. 음악이 단순히 즐기면 되는 것이지 그보다 더한 무엇인가를 바란다면... 음악은 즐기는게 아니지 않는가 ? 그리고 당신이 언급했던 클래지콰이와 에픽하이...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는 TV에 나와 활동하지 않는가 ? 미녀들의 수다에서 게스트로 출연도 자주하고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그럼 이분도 기획상품이라는 말인가 ?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조정린과 함께 DJ도 했었고, 요즘 애니밴드라는 CF도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타블로는 라디오 DJ라는 말인가 ? 아니면 CF에도 나오니 CF 스타라는 말인가 ? 물론, 애니밴드에서 역시 가수로 나오긴 하지만 글에서 언급했던 기획상품은 음악 대신에 방송과 광고와 영화와 인기와 돈을 쓸어 담는다고 했는데. 음악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우선 글부터 쓴건지 모르겠지만 좀 신빙성 있는 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한다면 난 이다해 좋아한다라는 문장은... 지능형 안티의 고전적인 수법 아닌가 ? 평론가라고 해서 좀 새로운걸 기대 했는데 너무 고전적이지 않나 싶다. 좋아한다 ?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좀 덜 까줬으면 좋겠다고 했으면 좋겠다. 그게 뭔가 ? 분명 좋아할 수 있지만 구차해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 ㅋㅋㅋㅋ 난 왜 그 글을 보면서 웃음만 나는지 모르겠다.

    SG워너비의 대한 언급. SG워너비는 본인들이 말했다. 자기들은 대중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그러면 어느 부분이나 SG워너비에게는 맞는게 아닌가 ? 솔직히 SG워너비 노래는 정말 잘 한다. 하지만 올해의 활동은 별로 없었고, 변하지 않는 스타일성... 올해의상을 받기에는 모자람이 있었지 않나 싶다. 또한 장르가 많은건 그만큼의 다양하기 때문이 아닐까 ? 그렇다면 그냥 기자, 작가, 문화평론가... 그냥 글쓴이로 통일하지 뭐하러 기자니... 작가니.. 평론가니.. 되지도 않는 타이틀만 여러개로 달고 있는지 모르겠다. 같은 이치 아닌가 ?

    거기에 대한 공정성 시비. 우선 '옥션 스타일상'이 사라진건 알고.. Best of Best 가 사라진건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평론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좀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 거기다 직접 나오지도 않겠다는 연예인에게 굳이 상을 줄 필요가 있을까 ? 자기가 받기 싫다는게 뭘............-_-? 또한 '옥션네티즌 인기상'에서도 신혜성, 김동완도 출연을 안하겠다고 하니 슈퍼주니어에게 돌아 간것이 아닐까 ? 또한 주최측의 기분에 맞춰 상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는데.. 그건 까놓고 말하면 당연한것이 아닐까 ? 받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굽신굽신 해야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

    어떻게 해마다 비슷한 행사를 하고 해마다 비슷한 욕을 먹나.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한 실망과 절망을 해마다 선사해 주는 시상식 이라고 하는데 왜 매번 제대로 되지도 않은 평론으로 말도 안되는 글만 작성하여 대중들에게 욕을 먹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 이왕 쓸꺼면 믿음이 가는 글로서 제대로 된 비판을 했으면 한다. 비난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비판을 말이다.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한가지 쓰도록 하겠다. 한명에게 돌아가는 상을 3가지로 나눠서 수상을 하겠다는 MKMF의 의도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작정 펜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머리만 굴리면서 글만 쓰는...... 풉 ㅋㅋ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글인것 같다.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가수에게 주는 상이 아닌가 ? 도대체 슈퍼주니어 만큼의 활동을 한 가수가 누가 있나 궁금 하다 -_-; 케이블방송 음악프로 엠카운트다운에서 MC도 보고 그정도를 시작해서 하면 상을 받을정도는 되지 않은가 ? 내가 걔들이 올해의 노래상이나 앨범상 받았다면 비웃었겠지만... 가수상 정도면 받을만 하지 않은가 ? 자..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가수는 누군지 -_-

    혼자 흥분 한건가........... ? 어쨌든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기 때문에 블로그도 열긴 했다. -_-;
    흠.............. 자, 누군든지 내 글에 대해 비판 하거나 할말이 있다면...

    불로그로 오셔서 리플 달아 주시면 그 글에대한 비판을 다시 달아 드리겠습니당 ^_^_^_^_^_^_^_^_^!!!

  4. 댓글들이 아주.. 2007.11.24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단들 하구만... 뭐...다른 건 말하고 싶지도 않고...
    현행 중등교육과정에서 국어를 날림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들이 이렇게나...
    버젓이.
    오독이 문맥이 아니라 단어수준에서 일어나는 아주 놀라운 광경.
    영어로 된 글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면 영어못한다고 한소리 듣고 창피해하기라도 하겠지만, 제 나라 말을 자신들이 못알아 먹는 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겠지.

  5. 어이구 2007.11.24 1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익명이라고ㅋㅋㅋ 당당들하시구만.... 댓글보니까

  6. 그런세상 2007.11.24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순희들은 오빠들이 상타면 그걸로 끝임. 더 바라는 거 없음. 그래서 매년 비리는 계속 되고
    투덜대면서도 투표는 계속 하고 방송국들은 영악하게 이용해먹고
    연기대상이나 영화시상식 같은데서 말도 안되는 배우들이 상타면 온갖 비난은
    다 하면서 오빠들이 상타면 그걸로 끝임ㅋㅋ 뭔 말이 필요하겠음 ㅋㅋㅋㅋㅋㅋ

  7. 가수를 평가하는 범주는 개인 마다 다르니까.
    아마 하재근님의 범주는

    자기가 작사 자곡을 한 노래로 노래하는 가수를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 범주는 개개인의 차이라고 하지만..
    참...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가수들을 쓰레기로 압축시키셧군요.

  8. 중등교육과정? 본인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닌지 깊게 생각 해봤으면 하는데 무척이나 안타까울 뿐이다.

    익명이라 당당 하다는 글을 남기는 본인도 말도 안되는 이름. 즉, 자신도 익명으로 글을 남기는 주제에 떠들기만 한다. 본인의 글도 비웃음만 사고 있는걸 정작 본인은 모르니 이 안타까운 현실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순희 ? 자기 딸 이름이 순희 인것인지...오빠들(?). 나에게는 오빠들이 아닌데 무조건 적으로 저런 식으로 말도 안되게 단정지어 버리는 것들은 도대체 어떤 나라에서 ? 어떤 도시에서 ? 어떤 교육과정에서 배우나 모르겠다. 저런것을 두고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내가 볼땐 딱 그 수준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기만 시작하지... 언제나 자기 의견은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남의 글에 와서는 온라인 이라는 점을 활용해 떠들어 재끼지... 어디 계속 떠들어 보자. 우리의 대단하신 문.화.평.론.가. 하.재.근. 이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

  9. 그런세상 2007.11.25 1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끝까지 우겨대기도 딱 순희스럽네요..
    내년에 상을 못받아봐....그때서야 저놈의 시상식 정말 말도 안된다면서 하재근씨의 글에
    공감을 할듯 ㅋㅋㅋ

  10. 댓글다는 놈들도 2007.11.25 2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찬가지ㅋㅋㅋ 비평문을 비평하는 사람들이 되신다면서

    자기들은 어디 비평좀 잘하는줄아시는데 ㅋ

    제가 보기에는 못하면못했지 잘하지는 않네요 ㅋ

    이글이 만약 슈퍼주니어를 비하 하는 글이라면

    당신들의 글은 슈퍼주니어만 옹호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

  11. 순희 스럽다.. 순희 스럽다.. 말도 안되는 말들로 일반화 시켜놓고 떠들어 재끼는 꼬락서니를 딱 봤을때 저 상받은 가수들 보다는 나이가 많은데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니... 상대도 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찌질이 정도 되는 사람인가 보네요... 누가 누구보고 우긴다는 표현을 쓰십니까 ? 저 표현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풉-'이라는 웃음이 나왔네요 ^^ (아참, 기분 나쁘시면 죄송해요. 순희 스럽다는 저질적 표현을 써주셔서 그거 보다는 좀 약한 표현을 썼는데 마음에 드시나요 ?)

    저 글을 하나하나 짚어 봤을때 저 글이 제대로 된 글이라고 생각 하시는건지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에 대해 떠들어 주시는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난 저사람들이 내년에 상 못받으면 부족한게 있나보다 할것 같거든요? 그쪽이 성급하게 생각해 단정지어 버린것 처럼 저놈의 시상식 정말 말도 안된다며 하재근 이라는 사람의 글을 공감하지는 않을텐데요? 뭔가 글을 쓸때 함부로 단정지어 버리지 말고 글을 써주셨으면 하네요. 어떤 근거로 항상 말도 안되게 일반화를 시키시는 거죠 ? ^^? ....a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밑에 댓글 달아 주신분 ! 글 쓰는 사람들이 비평 잘한다고 하면서 글 썼습니까 ? 최소한 평론가라는 직업을 갖고 글쓰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사람들 비하 하고 있는거에 대해 일반인으로써 글을 쓰는거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글 쓰는거 아닙니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게 비하 하는글 안썼으면 상대쪽도 옹호 하는글 쓸일이 있겠습니까 ? 저런 말도 안되게 비하하는 글만 안썼으면 여기까지 찾아와 이런 글 쓸일도 없었으며 저사람에게 관심조차 갖지 않았을 것입니다. ^^

  12. mkmf 매년 실망스럽죠. 상은 너무 많고. 상 안받는 가수가 거의 없음. 가수들 참여는 저조하고. 근데 슈퍼주니어에 관한글은 제가 슈퍼주니어 팬은 아닌데도 슈퍼주니어 비하하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슈퍼주니어 수준이라니 이런거요. 팬들이 댓글달만하네요. 근데 팬들이 여기서 댓글 단다고 빠라고 비하하는 댓글들은 또 뭔지 참나.
    제 생각에 올해의 가수상은 음악성 이런거와 상관없이 활발히 활동하고 인기많은 가수에게 준것 같은데요?
    슈주 음반도 많이 팔렸을걸요? 그래서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3. 올해의 가수상을주지말고 올해의 활동상을주지.... 슈퍼주니어가 가수에요??오늘알앗네

  14. 모르면입열지마셈 2008.03.07 16: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신들이슈퍼주니어에대해서뭘안다고지껄이세요^^?
    너희들은그렇게잘나셨어요??^^
    기획상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말도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안다고그렇게대놓고비하하세요?
    슈퍼주니어에대해서검색이라도한번해보셨어요?
    슈퍼주니어에대해서뭘안다고그런식으로쓰시나요^^?

  15. 기사는 객관적인 내용을 다루는것입니다. 아무리 문화평론가라고 해도 연예인을 비판할수있는 권리는없습니다.자신의 주관적인 내용은 일기장에나 쓰시지요. 문화평론가라고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편애하는 식으로 글을 쓰고, 특정연예인을 비하하는 식의 문장따위를 내놓는건 아니라고봅니다.당신이 혹평이나 간언으로 문화평론가가 됐는지 몰라도,슈퍼주니어. 이분들은 당신의 그 글재주따위로 함부로 입에올릴수없는 사람들입니다.슈퍼주니어를 사랑하고, 지켜보는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저따위의 글을 쓴다는것은 싸우자는 의미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생각이라는것은 자유이지만 비판이라는것은 결코 자유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런식의 글을 쓰기전에 생각이라는것과 개념이라는것을 잘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슈퍼주니어 수준이라구요?도대체 그건 무슨의미입니까? 당신이 얼마나 높은 지위에있는사람이며,어떤 재주를 타고났는지는 몰라도 당신의 수준은 저 따위밖에 되지않아보이네요. 남의 함부로 비하한다는것은 분명 그 화살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기획상품이라구요?네,슈퍼주니어는 사실 다른가수에비해 가창력이 떨어지죠.그리고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기획상품이라는 호칭은 맞지않다고봅니다.어떻게사람을 기획상품이라는 단어로 표현 할수있나요?슈퍼주니어가 기획상품이라면.저글은 관심을받아보려는 당신의 기획상품인가요?




    엘프님들. 여기서 이러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이럴수록 욕먹는건 슈퍼주니어라는 걸 아셔야죠.
    생각하는 말을 잘 전달하려면 정리를 해서 무례하지않도록 말씀하는게 우선이아닐까요?
    솔직히 저글, 맞는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뭣때문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확실히,
    건방지지않게 말씀하셔야합니다.

  16. 제목과 본문이 많이다르네요.
    MKMF를 비판하는 글로 시작해서,
    끝은 '슈퍼주니어는 가수자질이없다'
    뭐, 이정도?
    MKMF가 어이없는건 동감해요 저도.
    차라리 이러시려면
    슈퍼주니어대한 내용을 따로 대놓고 비판하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중간에 이다해씨의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는 알수가없네요;;;;
    그리구요,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라고 해도 기획상품 따위의 말로
    연예인을 표현한다는것은 명예회손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사에서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나온 그룹일지 몰라도,
    그들은 진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건 확실하니까요.


    엘프님들이 무례한것은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17. 본인이 이다해씨 팬이라는걸 말씀하시고싶었나요?
    아니면 자신이 슈퍼주니어를 싫어한다는걸 알리고싶으셨나요?
    제목을 수정하시던지,
    본문을 수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18. 근데요 2008.03.08 2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 근데요 올해의 가수상이라는건 그만큼 활동을 열심히 해서 주는상이잖아요??
    솔직히 열심히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런글 안올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제목가 본론이 안맞네요 ^^
    제목은 실망 mkmf인데 본론은 슈퍼주니어는 가수자질이없다
    라는글같네요 솔직히 슈퍼주니어 노래 들어보면 잘 부르거든요??
    왠지 좀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것같네요
    그리고 저도 mkmf좀 상에 대해 실망스러워요
    그런데 지금같은 앨범 못팔리는 시기에 16만장이면 대단한거 아닙니까?
    10만장 넘게 팔린가수들 : sg워너비와 에픽하이 슈퍼주니어
    ^^

  19. 죄송한데요..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 상의 이름이 올해의가수상이였는데..우선 올해 활발히 활동한 가수에게 주는 상이였구요
    그리고 음악성없다는 말도 이해가 가지않네요
    음악성 연연하기 전에 슈퍼주니어의 앨범이라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어떤수준에서 노래를 듣고 음악성을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귀엔 충분히 듣기좋은 노래들입니다.
    앨범이 안팔린것도 아니고..
    충분히 상받을 자격있다고 보는데요
    단지 그쪽분이 생각하시는 음악성이 없다는 것 때문에 그 상을 받는게 부당하다뇨

    평론은 원래 객관적 보단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는거같긴하지만...
    이건 그냥 슈퍼주니어 비판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자신이 하는 비판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글에 달린 리플들 잘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개념없는 빠순이들이와서 설치는구나 라고 넘기지 말고..
    남의 말도 잘들어주시길...

    그리고 주제를 연말시상식에게 실망 했다 라는 걸로 정했으면
    그걸로 쓰세요
    괜히 가만히 있는 팬들 부추기지 말고
    쓸데없이 거기서 슈퍼주니어 음악성이 왜나오며 슈퍼주니어 수준은 왜나오는건지..

    진짜 그냥 얌전히 쓰고가고싶었는데...
    아무튼 앞으론 쫌더 주제에 맞는 글 써주시길 바랄께요

  20. 난왜이제이걸봤지..ㅋㅋ

    아저씨
    슈퍼주니어가하는건
    노래아니고 음악도아니에요?
    감상할 가치가 없는 노래들 <-이렇게느껴지나보죠ㅋㅋ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받는 것엔 실소밖에 안 나온다.
    전아저씨가이런글쓴거에 실소밖에안나오네요ㅋㅋ

    비하란말이먼지모르시나보네ㅋㅋㅋㅋㅋ

    MKMF가먼지는 제대로아시는가?ㅋ

  2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