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7집을 발표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인터넷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10만여 건의 조회수, 600여 건의 추천, 32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한 케이블 티비는 유승준 복귀를 주제로 한 토론프로그램까지 준비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성시경의 유승준 관련 발언으로 격렬한 공방이 일어났었다. 보도에 의하면 그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므로, 그에 대한 국가의 처벌은 과했고, 또 유승준에게 법 앞의 평등 원칙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다.


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라는 주장엔 전적으로 동의한다. 진짜 공인인 권력층, 사회지도층의 비리엔 한없이 관대한 사회가 연예인들의 경범죄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건 우습다.


지난 여름 연예인 학력위조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했었다. 연예인 얘기하다 말고 사회자가 공인의 거짓말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이런 식의 주제를 던졌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진짜 공인들이 어떻게 학벌사회를 고취시키고 있는지를 따져 물어야 한다. 예컨대 서울대 출신 국회의원들끼리 모여 서울대당 운운했던 사건이라든가, 이런 걸 추궁해야지 몇몇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화형대에 올려 세우는 건 말이 안 된다.”


내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논의를 탁 끊자 사회자가 순간 얼마나 당황하던지. 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라는 건 옛날부터의 내 신념이고 여기에 대해선 아무런 이견이 없다.


문제는 병역기피·국적포기는 교통법규위반이나 불륜, 성행위 등과는 차원이 다른 사안이라는 점이다.(성행위 사실이 드러나면 처벌받는데 난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어쨌든 한국사회에서 성행위는 범죄다. 최음제인 줄 알고 먹었다는 말에 가중처벌 받은 연예인도 있다. 최음제 복용도 처벌대상이라니 황당하기만 하다.)


병역기피·국적포기는 그런 사안과는 다르다. 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라는 명제가 성립한다고 해서, 그것이 병역기피·국적포기를 용인해야 한다는 말은 될 수 없다.


유승준에 대해 구구절절한 사연을 올린 한 누리꾼의 글을 읽었다. 유승준에게도 뭔가 사정은 있을 것이다. 한국에 넘쳐나는 수많은 병역비리 사범들에 비해 유승준에게 내려진 처벌이 과한 감은 있다. 하지만 비극적인 것은, 그리고 부정할 수 없이 객관적인 것은 ‘스티브 유’ 사태는 한국사회에서 상징적 사건이 돼버렸다는 점이다.


모든 남성에게 병역의 의무가 부과된 이 나라에서, 그리고 거의 모든 남성이 병역을 인생의 어두운 기억으로 떠올리는 나라에서, 누군가는 병역을 기피하고도 밝은 태양 아래 잘 살 수 있다는 허탈감을 줄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 개인 유승준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그 자신이 한국 최고의 스타였기 때문에 짊어진 업보다.


병무청은 이 사안에 대해 장병의 사기저하 운운하고 있다. 이게 틀에 박힌 말 같지만 분명히 맞는 말이다. 생각해보라. 임진왜란 때 전 조선인에게 징집령이 떨어졌는데 조선 최고의 남아라고 일컬어지던 누군가가 명나라 국적을 취득해 장안 처자의 환호 속에 부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조선 남성들이 어떤 기분을 느꼈겠는가. 국가는 이런 사태에 단호히 대처할 의무가 있다.


유승준은 외국인이다. 어떤 외국인이 자국민들을 매우 불쾌하게 하고 자국의 기강을 흔들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국가가 그 외국인에 대해 얼마든지 입국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 오히려 그것이 모든 외국인이 한국 법 앞에 평등한 사태다.


유승준 지지 측에서 병역의무를 지고 있는 다수 남성들의 불쾌감을 경시하면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왜 안티팬의 상징이던 문희준이 군대에 다녀오자 안티들이 사라졌겠나. 그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분명한 이유도 없이 슬그머니 유승준의 활동이 허가된다면 그건 국가가 암묵적으로 병역기피·국적포기를 허락한 셈이 된다. 그렇게 되면 차인표, 장혁, 윤계상, 홍경민은 뭐가 되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연예인, 무용수, 운동선수들이 군대에 가고 있다. 입국불허 되고도 잘 살고 있는 슈퍼스타 유승준과는 달리 그들은 입대로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


이건 연예인이 공인이냐 아니냐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한 공동체 운영의 근간이 걸린 일이다. 병역의 의무를 다한 다수 국민이 이를 자신이 감수한 희생에 대한 배신으로 느낀다면 국가로선 어쩔 도리가 없다. 유승준 측이 국민의 배신감을 해소할  분명한 이유를 제공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막연히 국내 팬들의 구명활동에 기댄다든가, 개인적 동정심에 호소한다든가, 인터넷 활동으로 분위기를 떠본다든가 하는 방식은 장벽을 더 쌓을 뿐이다.


병역의무를 감수한 사람들이 느끼는 배신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터넷 발언들은 이 사안을 격렬한 난타전으로 만들어 유승준 앞에 건널 수 없는 넓은 강을 만든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상징적 사건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국가도 이 사안을 경시할 수 없다.


법 앞의 평등이라든가 하는 차가운 논리 말고 국민이 느끼는 배신감에 대한 실질적 설득이 필요하다.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감이 있으나, 한국 최고의 스타여서 상징적 사건의 주인공이 돼버린 유승준으로선 한국 내 상업활동을 위해 반드시 이런 절차를 밟아야 한다. 안 그러면 군대에서 ‘뺑이 치다 온’ 사람들이 납득해주질 않을 것이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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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니 2007.11.21 1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인 [公人]
    [명사]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연예인이 왜 공인인지...그냥 유명인 아닌가요?

    스티브가 멀하던 별로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그냥 짱깨나 쪽발이들한테 가서 돈이나 벌든지...

  3.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입니다.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다만 그 정도의 유명 인사가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국적포기로 군복무를 면했다면......제 기준에서도 충분히 입국금지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군대를 합법적으로 빠질 수 있다면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전 참고로 예비군 4년차)

    다만.......저런식의 불법적인.....아니 불법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불법보다 더 악날한 방법을 사용한 것은 좀 참기 힘들군요.

    참고로.....요즘 철없는 몇몇 이들이 연예 사병으로 군복무를 씹는 것을 보았는 데.......

    제가 군생활하던 시절.......육군 행사(지상군 페스티벌이라고.......있었습니다.)에 차출되어 나온 훈련병 홍경민을 보았는 데......솔직히 고생하더군요. 국방부는 역시 2년간 최저임금 이하로 부려먹을 노동력을 놀리지 않더군요.

  4. 지나가다가 2007.11.21 18: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티븐 유는 4급 국민역으로 공익판정을 받고 출국금지된 상태에서 미국으로 콘서트하러간다고 사유서 제출하고 미국으로 가자마자 한국국적 포기하고 바로 미국국적 신청했습니다. 엄연한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포기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보면 당연히 병역법 위반한 범법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한국에 다시 들어와 취업비자로 가수생활하면 어떤 정신나간 놈이 군대갑니까? 68만 국군이 지금도 국토방위에 부릅뜨고 근무하기에 지금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지금도 잊을 만 하면 UCC나 동영상 찍어서 우리나라 인터넷에 올리고 한국에서 가수하고 싶어서 난리를 치던데 자신의 저런 행동은 개인적인 선택이고 한국에서 연애활동은 해야겠다고 우기면 외국인이 한국인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얼마전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서 한국국적 포기하고 미국국적 취득후 35세를 넘긴 중소기업 임원이 한국국적 복원신청을 냈다가 반려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병역문제에 대하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고 병역의 문제가 곧 생존의 문제인 우리나라나 이스라엘의 경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 유승준..

    한국을 개 우습게 알아!!!

    그냥 군대안가고 미국국적 얻어서 취없비자 받아 활동하면 문제없는줄 알았겟지....

    한국이 미국에서 출근할수 있는 회사라 생각하나 보지???



    니네 나라로 가라해라!@!!!!!!!!!!!!!!11

  6. 오호노의 2007.11.21 19: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그냥 어디서도 스티브 유 얘기를 안들었음해..
    그말이 좋은 의도이던 나쁜 의도이건..
    스티브 얘기만 나오면 그냥 싫어..
    그래서 난 스티븐 시갈도 싫어지나봐..

  7. 무슨..ㅋㅋ 그렇게까지 몌민한가..어차피 시간지나면 잊혀지게되잇고 운좋게 군대빠지면그게최고여..

  8. 샤방천사 2007.11.21 1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 대부분 사람들이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다. 성시경형이 했던 말씀이 백번 천번 다 맞는 말이고, 승준이형은 잘못 한것도 없다. 이민 1.5세들은 한국 병역의무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한국 언론들은 연예인들을 은근슬쩍 죽이는 행위를 재미삼아 일삼고 있다. 그리고 더 피해보는건 국민들! 국민들은 언론에 세뇌당해서 연예인들에게 언어로 폭력을 가한다. 그런데 국민들은 좀 이해심좀 길렀으면 좋겠다.그래서 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고 여겨지고, 승준이형은 국민들,언론,병무청에 희생당한거나 다름없다.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그렇게 실력있는자를! 도대체 왜!!!!!!!!!!우리나라는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 하면 저자식!!!!을 없애버릴까라고 연구하는것인가.! 진짜 싸가지 없는 놈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건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유승준형의 입국금지 처벌은 나는 강력히 반대한다.! 내 글에 토달지 말아라.

    • 그건 니생각 이지~ 2007.11.21 19: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성시경이 느그 형이냐?
      스티븐 유가 그렇게 좋으면..
      너두 미국가서 살어라~ㅋㅋ

    • 교토지하상가 2007.11.22 10: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샤방천사님.
      토를 달게되어 유감스럽긴한데
      주목받고 싶어서 이러는 겁니까.
      아님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입니까.

      우리동네 모질이 형도 이정도는 아닌데.... -ㅅ-;;

    • pihno1 2007.11.24 15: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샤방천사(?). 음... 니가 천사여! 천사 다죽었는 모양이네~이. 야! 이 새끼야. 너도 미국으로 꺼져!

  9. 똥파리 같은 스티븐 유... 2007.11.21 1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렇쿵 저렇쿵 해도 난 그넘이 싫은걸 어째?
    정말 면상 안보이니까 좋은데..
    은근히 다시 와서 돈벌려고 하는데..
    딴데가서 알아 보시지~
    미국사람이 꼭 한국와서 돈벌여야 하는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군대를 가든가~
    싸가지 없는 넘~

  10. 유승준 정말 웃긴다... 중국에서 돈이 잘 안 벌어지나 부지 미국으로 콘서트 한다고 나가 놓고 국적 포기
    한 넘이 먼 말이 많아 아예 군대 애기 꺼내지나 말지 본보기로 영원히 입국금지 시켜야 한다.. 우리나라가 호구로 보이냐?? 돈 떨어지니까 아쉽냐??? 생각하면 할수록 졸라 짱나 추운겨울에 군인들은 뇌가 없어서 고생하고 있는줄
    아냐 ?? 성시경은 군대 갔다 오고 떠뜰어라...!!!!!

  11. 유승준의 문제점은...

    경제.사회 활동은 한국에서 하려고 하면서 국적은 미국으로 하려고 한 것. 가족이 있어서 미국으로 가야 한다니, 미국 가는 건 영주권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능하거든. 영주권 없어도 유승준처럼 돈 많은 애는 미국가는 거 전혀 문제 없거든. 게다가 20대 창창한 청년이 벌써부터 은퇴 후 계획이라? 말이 안되지. 한 마디로 병역기피를 위해서 미국으로 국적을 바꾼 것이고, 이는 현행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는 거지. 국민들 앞에서 다 드러내고 법을 어겼는데 이걸 벌을 안 주면 어떡하냐고. 다른 애들 안 걸린다고 공공연하게 법 어긴 사람을 벌 안 줄 수는 없는 거잖아.

    다른 이민자들이 군대 안가는 거... 배가 좀 아프지만 외국에서 돈 벌고 세금 내면서 계속 그 나라에 살 거라면야 어쩔 수 없는 거지. 우리나란 이중국적 허용 안하고 해외동포한테 선거권도 안 주니까. 하지만 유승준은 모든 활동은 다 한국 (아시아)에서 하고, 법적으로도 정서 상으로도 한국인임을 이용하여 그렇게 막대한 돈을 벌었으면서 의무를 해야 할 때는 갑자기 몇 십 년 후 은퇴를 고려하여 미국 국적을 딴다니, 이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구. 미국에선 돈 한 푼 벌 능력이 없는 젊은이가 미국 국적을 딴다니, 웃긴 거 아니냐구.

  12. 이사꾸 2007.11.22 0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후... 어쨌든 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유승준 사건에 대해선만큼은 장병들 사기 운운, 국민 정서 자극등등 병무청이 댄 입국금지의 이유들만 나열하시는군요... 연예인도 공인이라고 하셨으면 모를텐데 공인이 아니라고 해놓고 그에 반대되는 말들을 쓰시니 참... 게다가 유승준은 "불법"적으로 국적을 바꾸거나 병역을 기피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권리로 합법적으로 시민권을 따고 한국 국적을 포기함에 따라 병역의무가 없어진거죠. 그 과정에서 군대 간다고 해놓고 시민권을 땄으니 그냥 괘씸하고 국민들 앞에 거짓말을 했으니 도덕적으로는 밉지만 법적으로는 처벌할 이유가 없는거죠.... 하지만 국가에서는 주관적인 이유를 대며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왜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에겐 온갖 도덕적인 이유와 법적인 잣대를 대는겁니까? 아, 저는 유승준이 잘못을 안 했다, 처벌이 과하다 어쨌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글쓴이님께서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하셔놓고 왜 유승준에겐 진짜 공인인 정치인들에게도 들이대지 않는 정도의 잣대를 들이대시며 맞다라고 하시는지 묻는겁니다... 법적인 근거를 대시는 분들도 "댄한민국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자"는 입국을 금한다고 했는데 정말 유승준이 거기에 들어가는 사람입니까? 유승준이 공공의 안전을 해할 정도의 힘이 안된다는건 누구나 아실테고 (사실 이 조항은 테러리스트들같은 존재를 염두한 조항) 이익도 해친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유승준이 무슨 재주로 공공의 이익을 해칩니까? 명백한 공인인 정치인들이 불법적으로 자기 자식들 군면제 시키려고 돈쓰고 빽써가며 불법 저지르는게 정말 공공의 이익을 해하는게 아닐까요? 생각해보십시오... 합법적으로 면제 받은 유승준같은 경우는 솔직히 생각해보면 역시 빽있고 봐야 하는구나, 더럽지만 합법적인거니까 머...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정치인들의 경우는 나라의 관리들이, 그것도 불법으로 군면제를 받거나 사주해?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왜 여러분은 그런 정치인들도 안당하는 입국금지를 공인도 아닌 유승준이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글쓴 분들에게도 묻습니다...글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 ggg 2007.11.28 14:07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인은 나이더라도 연예인이었잖아.

    • 영이 2007.11.29 04: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이 판사입니까?
      법적인 문제 가 있는지 없는지는지는 당신이 판단할수 있나요? 우리나라 법조인들을 너무 개무시 라는건 아닌지?

  13. 교토지하상가 2007.11.22 1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솔직히 성시경의 뇌를 까보고 싶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ㅅ-

    • k2h1127 2007.12.24 23:28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같은 사람들.

      이러다 유승준이 gramy상 받으면,

      한국계라고 떠들겠지?

      제발, setve 유 gramy 상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군대갔다온 99.9%는 당신 욕을 하니..

      제발 상 받아서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4. 바른 세상 2007.11.24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글의 댓글들을 보면서 성숙한 댓글 문화가 정착이 되었나 봅니다.

    감정적인 글보다는 논리적인 글이 많네요..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나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발전하겠죠...ㅋㅋㅋ

    스머프님 논점을 제대로 찌른 글 잘 읽었습니다.

  15. 연예인 공인이 아닌가요? 오히려 정치인이나 권력자 보다, 일반 시민(특히나 중요한 젊은인들에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들이 공인이 아니면 누가 공인이 되어야 하나요? 이명박의 면제에도 분명 그 당시 뭔가가 있었겠지만. 유승준이 군대 거부를 한 것고, 이명박의 면제 문제가 동시에 제기 된다면, 그 당시엔 유승준 문제가 젊은 층에겐 더 큰 이슈가 되었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연예인은 엄연히 공인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동거지 하나 하나에 조심스러워한다고 믿고요...

    • ggg 2007.11.28 14:08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인
      공인(公人) [명사]
      1. 국가 또는 사회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
      2. 공직에 있는 사람.
      ↔사인(私人).

  16. 한국사람도 미국 입국시 별 황당한 의심을 해가면서 입국거부를 당하는 일이 쌔고 쌨는데,
    저렇게 큰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을 거부할 권리가 한국에도 당연히 있는 거 아닌가요?
    정광태씨는 독도는 우리땅 불러서 일본관광비자도 거부당했는데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 싶습니다.

    소위 빽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군대 안가려고 이런 저런 힘들을 동원하고,

    뭐 그러다 재수 없으면 가게되고...

    그리고 또 아무일 없듯 살아가는데..

    유승준씨는 좀 재수가 정말 정말 지지리도 없었던듯 싶네요..

    조상과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도 잘 살고 있는 이세상에..

    미국에서 살다가, 군대 안간게 그렇게 죄가 될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좀 불쌍한 맘이 드네요..

    가끔 이문제가 나오면서 보니까...

    정치인들... 자신들의 욕심때문에 국민들 , 서민들 삶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

    그사람들이 더 나쁘지 않나요?

    아주 많은 국민들이 그들의 욕심때문에 힘들게 아직도 힘들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수,

    그사람은 그냥

    노래를 하고 싶었을테고, 무대에서 그 끼를 발휘하며 대중의 사랑

    대중역시는 그의 열정을 보고, 스트레스 해소 라든가 대리만족 이라든가?

    하여튼,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방송사의 외국인들을 패널로 해서 인기있는 프로가 있습니다.

    그들도 외국인 이쟎아요..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고 또 방송에도 나오쟎아요..

    다들 여자라서 그런가?

    군대랑 상관없어서 그런가요?



    물론 저는 여자이지만,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입니다. ( 특히, 우리나라의 특성상..)

    하지만, 이일( 유승준 씨에 관한 ..)

    이 일을 조선시대에나 있을법한 일이

    몇년째 이어지는것 같아서 정말 우리나라가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너무 마녀사냥(?) 이건 뭐라해야하나?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네티즌 이면 좋겠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 너 유승준이지? ' 한다며요?

    전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데,

    오죽 인터넷에서 한사람을 잡는데 질렸으면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의 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좀 더 너그러운 맘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스티븐승준유나 승준이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이름 바꾸면 입국 된다구 절대로 안되지요 난 여자지만 의리 없는 인간은 딱 질색이야 나라에의리를 배신한사람은 친구도 형제도 없는 사람이여 나라를 버렸는데 누구는 못버리겠어요 안그래요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지간에 우애있는거예요 친구지간에 우정이 돈독하고 나라를 배신하면 모든것을 배신할수 있는겁니다 얼마나 지났다고 입국을 허락하느니 마느니 하는겁니까? 암튼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시간이 지나면 잃어 버릴려고 한다니까요 그러지 맙니다 유승준씨는 한국에 관광객이든 뭐든간에 영원히 오지 말아야 합니다. 버린 나라를 왜 찾아옵니까 자기가 필요할때만 조국이고 필요 없으면 남에 나라고 전 전적으로 입국 반대 입니다 관광이든 뭐든 한국 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고 포기 한거니까요. 글구 한국에 왜 오는 겁니까 돈벌러 오는 거겠지.. 암튼 너무 속보이는 행동입니다 한국에서 돈좀벌면 또 미국가서 다쓰겠지요 유승준씨의 조국에 유승준씨의 영원한 조국 미국에서 다쓰겠지 그리고 한국 국적 포기한거 절대 후회없는 승준씨에게 동정표도 던지면 안됩니다 같은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뭉쳐서 동정이니 입국이니 하시는 모양인데 그러지맙시다

  21. 가모우 2009.09.06 14: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래지나서 리플답니다.
    사회자가 당황한게 이해가 되네요. public한 영역에서 장사하고 거기서 나온 소득으로 살아가는게 연예인입니다. 그들 중 성공한 몇몇은 아예 주지육림에 빠지기도 하고, 그것은 인기연예인일수록 더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자리에서, 그 사람들의 입장에 불리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하니, 님의 그 뻔뻔함에 어이가 없었겠네요.
    이건 비열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