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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이 사과한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 ‘동영상이 유출되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동영상 유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 ‘두 당사자가 이미 지난달 초에 서로 화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동영상 유출로 인해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영상 유출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프로그램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했다.

 

이것을 두고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이 마침내 사과했다며 이태임, 예원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말 그럴까? 방송사의 사과로 모든 논란이 종식되는 것일까?

 

불행히도 그런 것 같지 않다. 제작진의 사과문을 전하는 기사엔 부정적인 댓글이 가득 달렸다. 사과 자체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왜 MBC 제작진의 사과는 인정을 못 받는 것일까?

 

 

대중이 원하는 사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에 MBC 제작진은 동영상이 유출되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동영상 유출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계기로 진실이 밝혀졌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동영상 유출에 대해 사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얘기는 일부 사람들에게 ‘진실이 밝혀지도록 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다시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도록 은폐하겠다’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니 이번 사과에 질타가 쏟아지는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이번 사태가 국민을 속인 거짓말 사태로 비화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욕설 사건이었지만 동영상 유출로 인해 거짓말 사태가 되었다. 애초에 알려졌던 것과 전혀 다른 사실이 동영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태임은 예원이 반말을 했다고 했고, 예원 측과 디스패치는 아니라고 했다. 다른 언론들도 예원의 입장을 두둔하는 기사를 냈었다. MBC는 사실확인을 거부했다.

 

그 결과 이태임은 거짓말쟁이, 후배를 모함하는 파렴치한으로 매장됐다. 이태임은 진실주장을 철회하고 무조건 사과해야 하는 지경까지 몰렸었다. 하지만 동영상 유출로 인해, 예원 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언론이 국민을 농락했고,  MBC는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앞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번 동영상 유출을 다행한 일로 여긴다. 그러므로 제작진의 동영상 유출에 대한 사과가 공허할 수밖에 없다. 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 그런 사과를 한 것일까?

 

 

동영상 유출로 인해 심려를 하게 된 것은 국민이 아니라 거짓말을 한 쪽이다. 즉 예원 측과 일부 언론이다. 그러므로 동영상 유출에 대한 제작진의 사과는 국민이 아니라 마치 예원 측과 일부 언론에게 한 것처럼 여겨진다. 반면에 일반 네티즌에겐,  심하게 말하면 ‘예원 측과 언론의 거짓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국민들을 완벽히 속이지 못해 유감스럽습니다’ 이런 메시지처럼 들리는 측면이 있다. 이러니 반응이 좋을 수가 없다.

 

사과문에선 ‘두 당사자가 이미 화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유출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이미 잘 정리가 된 사건인데 동영상 때문에 뒤집혀 유감스럽다는 뉘앙스다. 지난 욕설 파문은 이태임이 거짓말쟁이 파렴치한으로 몰려 매장되고, 예원 측에서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이며 끝났다. 이것이 제작진에겐 화해로 잘 정리된 마무리라고 인식됐던 것일까?

 

한 마디로 이번 사건을 기획사, 언론, 찌라시, 방송사 등이 공모해 국민을 속이고 사람 하나를 매장시킨 사건으로 볼 수도 있다는 네티즌 시각이 있다. 그런 시각에서 봤을 때 동영상 유출은 거짓의 카르텔을 깨는 신의 한수였다. 제작진은 바로 그런 동영상 유출에 대해 사과했다. 정말 보기 드문, 사과해서 더 욕먹는 이상한 사과였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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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5.04.04 1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실같은 소리 하시네

    반말이라는 자극에 수용체가 과하게 반응하고 찌라시를 깎을 능력 없이 액면 그대로 믿은 사람에게나 놀라운(?) 진실이겠지 ㅋㅋ



    어떤 사람은 폭언은 폭언이고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따로 떼어 거짓말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던데.. 인간심리 기제라는 게 그렇지 않다

    그 거짓말도 가해 행위와 비례해서 결정된다는 말이다

    예컨대 그 동영상에 잡히지 않은 이태임의 한 손에 흉기가 들렸다 상상해보라

    만약 그랬다면 예원이 반말을 했느냐 안했느냐 따지는 인간은 쪼잔함을 넘어서 성격이나 정신 상태까지 의심 받을 것이다

    그 때는 예원의 거짓말이 영으로 수축되는 것이다

    그와 같이 폭언을 폭행과 준하게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에게는 일방적 폭언을 당한 예원의 애매한 반말, 거짓말을 따진다는 자체가 같잖아 보일수 있는 것이다

    여하튼 다양한 대중의 입맛 가치관에 일일이 대응한다는 건 불가능할뿐더러 오히려 근본적인 것은 대중의 병리성이 치료되지 않는한 제2 제3의 마녀는 계속해서 나온다는 것이다

    • 공감공감 2015.04.04 15: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감입니다.
      하재근씨 자꾸 예원, 엠비씨, 디스패치가 가해자인 것 마냥 쓰고 있는데 평론가라면 "대중"의 시각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좀 벗어나서 넓게 보고 생각 좀 해 보시죠.
      애초에 원인은 말싸움 좀 한 정도의 문제를 이렇게 큰 문제로 만들어 버린 대중들의 마녀사냥에 있는 거 아닌가요?
      살면서 저정도의 말싸움도 안해보셨나? 저게 범죄요? 이렇게까지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문제요?
      그걸 언론이 큰 문제로 만든 것 자체가 대중들의 좋아라 하니까란 것 모르시는 건가?
      물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일부분 비판받아야 할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그 비판은 역시 "대중"이라는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가해자인 "대중"이 피해자들에게 니들 중에 가해자는 누구누구고 피해자는 누구누구야라고 하는 게 영 기분나쁘구만...

    • 왜 어떤 부분이 분노를 자아냈는가를 파악하려하지 않고 "내가보기엔 별거 아닌걸로 지랄하니까 병적이다"라고 단정하는 태도가 훨씬 단세포스럽다. 전혀 사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 사건은 이미 둘의 신경전이 주요 쟁점이 아니다. 친한 사람도 같이 지내다 보면 기분상하기도 하고 신경전 벌이거나 싸우기도 하는 법이니까. 문제는 그 이후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인데 한쪽은 사실과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자숙한 반면에 다른 한 쪽은 조직의 힘을 이용해서 한쪽을 희생양 삼아 그를 가만히 있는데 쌍욕하는 미친ㄴ을 만들어놓고 매장시켜가면서 자신은 가련한 피해자로 탈바꿈 시켰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속의 예원의 모습은 가련한 피해자가 아니라 똑같이 신경 긁어가며 지지않고 기싸움을 하며 마지막엔 급기야 자신도 욕설을 했다. 가련하게 가만히 있다 당하고 울기만 했다던 그모습이 아니었지.
      대중의 분노는 두가지로 귀결되는데 쌍방이 싸운거면서 거짓말로 한쪽만 가해자인것처럼 매장시켰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힘가진 조직들이 돈을 위해 힘없는 쪽을 조직적으로 밟아버린 갑질이었다는 것. 두번째는 남양사태 이후 불거진 갑을논란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동영상 유출사태 이후 서속사와 엠빙신의 태도는 그 원인을 해소하는 쪽으로는 하나도 접근하지 못하고 여전히 조직적으로 어론조작질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어설픈 핑계만 대거나 이 본문글처럼 엉뚱한 사과만 하고 있으니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거지.

    • nollae님 글에 공감합니다

  2. 과민반응 2015.04.05 04: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중이란 '갑' 위치에서 자기는 깨끗한 척, 착한 척 하면서 누가 잘못했나 따지는거 우습다.

    그래놓고선 다른 연예인 기사가서는 아무렇지 않게 악플쓰겠지.

    그리고 무언가 사건이 또 터지면, 착한척, 깨끗한 척 가면쓰고 판단하고...


    그 가면쓰고, 자기가 쓴 악플이나 판단했으면

  3. 저도 진심 이 댓글에 공감이요. 대체 평론가란 사람이 중2. 같은 마녀사냥에 결을 같이 하다니

  4. 예원측 애들 또 와서 댓글 싸질러 놓고 갔네.. 거짓말 들통나고 나니까 별 희한한 논리까지 들여와서 카바하는구만... 난 둘의 싸움보다 이후 눈에 보이는 조직적인 예원구하기 조작질들 때문에 예원소속사와 소속사 다른 연예인들까지 정이 떨어진다. 그냥 깨끗하게 진짜 진상이 뭔지 파악하고 진심으로 반성할 부분 반성하고 했으면 이렇게까지도 일이 커질 일이 아니었는데 힘과 조직력으로 예원 구하자고 이태임만 병신 만들어 놓았으니 일이 이렇게까지 된거지..

  5. 스제 막강파워가 별데 다뻗치나보네 ㅋㅋ

  6. 딱봐도 스제알바 티난다

  7. 커버하는 논리도 짠듯이 똑같아. 동영상 유출되고 첨엔 태임이 먼저 반말했네 선후배 권위주의가 어쩌구 하면서 실드치더니 그게 아닌거 뒤늦게 알고 이젠 대중의 마녀사냥이네 머네 하면서 대중의 광기로 몰아가는걸로 싹 노선을 바꿨어 ㅋㅋㅋ

  8. ㅋㅋㅋ 2015.04.06 0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러군데서 토론하다보면 결국에 돌아 오는 것은 이나이에 예원 팬이네.. 심지어 스타제국 알바네ᆢㅋ

    내가 외모나 성격적으로나 예원보다 이태임이라는 연예인이 더 매력적이라 말하면 과연 믿어줄려나?

    어쨌든 미적 취향은 미적 취향이고 가치관은 가치관이고..

    내 인생경험.사회적 가치관에 따르면 예원의 어설픈 대응방식을 감안하더라도 예원이 명백한 피해자임에 틀림없는데ᆢ

    물론 예원을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그 어설픈 대응방식이 불순한 전략(착한 여자 코스프레 ㅋㅋ)이 들어간 의도적 대응방식이라 주장하고 싶겠지

    그건 믿는 사람의 자유고..
    (근데 동영상이 알려진 후 태임쪽 반응이 "공개돼서는 안될 동영상이....." 예원 쪽 반응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은가? 어쩌면 대중에 대한 대응방식의 한계일지 모른다)

    어쨌든 그런 사람들에겐 진실이요 정의요를 외치고 싶겠지만 나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방적 폭언을 당한 피해자가 오히려 사과까지 해야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는 거지..

    결국엔 폭언 반말 거짓말 선후배관계..

    각자의 경험과 의미를 부여하는 경중에 따라 와닿는 느낌이 다르겠지

    그래서 대중에 등떠밀려 사과를 하긴했지만 군기 잡는 문화에 익숙한 태임과 같은 입장에서는 후배를 갈구는 것이 사회적 의미에서 폭언이 된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는 것처럼..

    반대로 예원 입장에서는 평소에도 자주 쓰던 말버릇이 어떤 여선배에겐 그냥 싸가지 없는 반말이 된다는 것을 절대 받아 들일수 없는 것이지.

    결국 나도 객관을 가장한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역시나 또하나의 의견일 뿐인 반대 주장을 극악스럽게 강요하는 건 또 엄청난 폭력이 아닌가?

    물론 태임도 그렇게 당하지 않았냐며 하향,저질 평등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 만약 그게 신념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결국엔 주장하는 목적이 좀 허무하지 않은가?

    • 알바맞네

    • 서로 오해해서 싸웠으면 각자 잘못한 부분 반성 사과 자숙하고 넘어가자는데 뭐가 어려워 저리 잡설이 긴건지.... 안되는 억지로 논리 만드려니 자꾸 말만 길어지고 안쓰럽네

    • ㅋㅋㅋ 2015.04.06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서로 오해하고 싸웠다는" 건 니 생각이고

      거기서부터 니 사상의 견적은 이미 완성 되는 것이재 ㅉㅉ

      내가 보기엔 예원이 일방적 피해자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내 개인적 주관일뿐임을 인정하는데 예원을 비판 하는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주장이 객관인 것 마냥 어떻게 해서라도 관철시키려 한다

      너무나 극악스럽다

      그리고 알바를 풀었다면 포털에서 추천수 조작이나 하겄지..

      기껏 시간 내서 해줬더니 ㅉㅉ

    • nollae 2015.04.06 16:07  수정/삭제 댓글주소

      ㅋㅋㅋ 싸움이 있으면 경중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거의 많은 경우 양쪽 모두에 잘못이 있으며 이 경우도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만 어느 한쪽에만 감정이입해서 한쪽만 잘못이고 다른쪽은 반성할 거리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상의 견적이 훨씬 저렴한 듯. ㅋㅋ
      남의 주관을 "병적"으로 모는 것이 너의 고결한(?) 주관이라면 니가 비판하는 "관철시키려는 극악스런 사람들"과 네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만... 푸푸

    • ㅋㅋㅋ 2015.04.06 16:29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라 어버버 대냐? 실성했나?

      "싸움" 같은 소리하네 그건 니 생각이라니까

      네놈은 선배한테 쳐 맞아도 눈빛으로 반항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헤헤헤하고 퉁칠 인간일쎄 ㅉㅉ

    • nollae 2015.04.06 17:47  수정/삭제 댓글주소

      ㅋㅋㅋ 할말 없으니 본색 나오네...
      태임에게 이미 욕먹었으니 예원 잘못은 퉁쳐졌다고 생각하는 쪽은 너 아니냐? 생각 참 저렴하다 정말.. 에혀...

      둘 중 어느 하나가 양보하고 물러 났으면 욕설까지 가지도 않았을 일이었기에 둘다에게 잘못을 두는거란다. 욕설 전 예원 태도가 꽤나 불량했던 것도 사실이고...

      선생의 잘못된 폭력체벌이 있었다고 해서 체벌전의 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선생의 폭력체벌을 정당화 시키지 못하듯 말이지.

    • ㅋㅋㅋ 2015.04.06 18: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라 어버버 대냐?

      그래서 니는 너의 개념없는 행동때문에 선배에게 쳐맞으면 둘다 잘못이므로

      쳐맞은 몰골을 거울로 쳐보면서 "아 내가 왜 선배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지" 하고 반성까지 한다는 소리냐? 돌아이냐?

      그리고 "욕설전 예원의 태도가 불량~"은 니 생각이라니까

      웬만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지 울화가 있지 않고서야 태임이나 너처럼지 느닷없이 지랄발광 하지 않는당께~~

    • nollae 2015.04.06 18:22  수정/삭제 댓글주소

      미안하지만 난 개념없는 행동으로 선배한테 그런일 당할만큼 개념없진 않아서 말이야... 하긴 개념없는 행동 할 정도의 애가 지가 뭘 잘못했는지나 알기나 알까....개념없는 행동을 할 정도면 반성할 인성도 안되는 애인거지. 그게 지금 예원이 사과도 뭐도 없이 버팅기는 이유인가보다. ㅋㅋㅋ
      예원 그태도가 정상이라고 하는게 니 생각이라면 뭐... 니 개념이 그 정도인걸로 알고 있으마... 예원한테 심하게 감정이입할때부터 알아봤지만 개념없이 굴다가 드럽게 쳐 맞고 살았나보다... ㅉㅉㅉ

    • ㅋㅋㅋ 2015.04.06 18: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쨌든 개념없이 행동하면 쳐맞을 용의가 있다는 소리네..

      시바 그게 니가 지랄 흥분하여 외쳤던 갑질마인드가 아니고 뭐고?

      니는 이틀사이에 정신이 왔다갔다 하나?

      글고 사과는 자기가 진짜 반성해서 해야지 그렇게 강압적으로 해서 쳐받으면 그게 정신 자위질이지 뭐고?

    • ㅋㅋㅋ 2015.04.06 18:29  수정/삭제 댓글주소

      갑질 마인드 취소 '을질 호구마인드'로 정정 ㅋㅋ

    • nollae 2015.04.06 18: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다시한번 써 주마...

      "선생의 잘못된 폭력체벌이 있었다고 해서 체벌전의 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선생의 폭력체벌을 정당화 시키지 못하듯 말이지."

      머리에 뇌를 달았으면 무슨 말인지 생각을 좀 해라....

    • ㅋㅋㅋ 2015.04.06 18: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연예계 처음본 3년차이 선후배 관계를 선생과 제자라 고라.....

      이시키 완전 꼰대 갑질 마인드로 똘똘 뭉쳐진 시키네

      근데 그런 시키가 뭐 "남양 유업 갑질..." 참나 기가 막혀서~~

    • nollae 2015.04.06 21:27  수정/삭제 댓글주소

      미안하다 내가 너를 과대평가 했구나. 비유를 비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세포 한테 내가 너무 어려운 얘기들을 했네... 극악스럽게 강요하고 우기는게 도대체 누구인지는 읽는 사람들이 잘 느낄거야...
      그 비유는 둘의 관계가 선배냐 선생이냐는 상관이 없단다. 일방적 폭행을 가했다고 여겨지는 쪽과 그걸 당했다고 하는 사람 사이에 관한 이야기일 뿐... 쯧 달을 보라고 가리켰더니 손가락 쳐다보는 단세포야...

    • 하재근팬 2015.04.07 02:08  수정/삭제 댓글주소

      nollae 님^^

      제가 한마디만 해드릴께요
      ㅋㅋㅋ님을 과대평가 하신게 맞습니다,
      주욱 리플을 읽어보니 저분의 딴지걸기신공에 한사람이 또 말려드셨군요(어쩜좋아..)
      저분은 제가 보기엔 예의도 없으려니와 몹시 치졸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공감을 하게끔 글을 쓸 재간도 없지만 남의 의견을 반박할 논리도 제시하지 못하고서 자신의 마인드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발광모드로 가는 전형적인 막가파 스타일인 거죠(게다가 너무 무식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피해의식을 기본으로 깔고있는 정신병이 의심스러운 분이더라고요

      남의 블러그에 와서 기본예의도 없지만(이것까지는 기대도 안했지만)
      누구에게 배운건지 반말은 기본이고(예원양에게 배운걸까나?)
      자신의 의견을 그냥 배설을 할뿐입니다 그러다가 그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누군가가 딱부러지게 용의주도한 지적을 하면 그 열등감을 도저히 못견디고서 급기야 폭팔~!!

      그리고선 다음순서는 욕하고 반말하고. 모욕하고.악랄하게 놀리는. 그러한 전형적인 악플러의 순서를 3종세트로 밟아가는 슬프고도 애잔한 인생을 사시는분 이라고도 할수있죠
      애초에 그의 미끼는 우리가 뭔가 미처 지나쳐버리거나 깨닫지 못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다른 한쪽의 반대의견의 논리를 말하려는걸로 알고서 좋게 받아주다보면 결국은 창호지뒤의 송곳처럼 본색을 드러내고서 발광모드로 바로 가버리는 겁니다,
      그가 원하는건 딱 하나예요 "내입맛에 드는걸로 나를 편들어주고 글도 써줘!예원편좀 들어줘!!"이런 아주 소소하고 하찮은 겁니다
      그에게서 이태임이 당한 마녀사냥이랄지 예원의 깜찍한 거짓말 언론플레이 피해자 코스프레..기타 네티즌의 분노등은 안중에도 없고 굳이 생각할 여유도 없어요 오로지 이 사건자체의 결말이 맘에안들고,하재근님의 글이 왠지자신의 생각하고 달라서 맘에 안들고 자기의견이 수용이 안되는 사회가 오로지 불만인겁니다

      그에게서 뭘 기대하시나요?전에 이런일로 저하고 리플싸움을 한적이 있었는데 전 진작에 알아채고서 "이런사람하고 리플싸움을 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결론냈다지요.(지금도 그의 너덜한 리플이 주욱 유령처럼 떠다니고 있죠-배설을 했으면 치우고나 갈것이지,청소도 안합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해악을 끼치는 사회부적격의 전형이라고 사료되어요
      그냥 무시하시고 악을쓰고 발작을 하든지 말든지 내비주세요,가련한 인생인것입니다,,
      두번다시 상종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왜 이런 허접한 사람을 하재근님은 아이피추적하고 접근금지를 안하시는지가 궁금할뿐이고 (그의 리플은 너무나도 이 블러그를 더럽히고있거든요)
      예원팬들은 이런사람이 예원양에게 더 피해만 입하는걸 안다면 왜 조치를 안하는지가 의문이고 제발 조치좀 하길 바랄뿐이죠
      결국 이런사람이 이태임,예원사태를 만든 주연급 장본인 아니겠어요?
      그러니 뭐라고 떠들든지 말든지 깨끗이 무시하세요.리플쓰신 공력과 글빨이 아깝습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다니까요..상종해주지 마세요
      정말이지..그럴가치가 없어요..

  9. ㅋㅋㅋ 2015.04.08 1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악플,배설이요 내가하면 정의의 비판적 댓글이요..

    남이 비유하면 "별 희한한 논리를 들고 지랄이네."

    나의 비유를 남이 지적하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단세포야"

    ㅋㅋ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저 논리에서 벗어날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지

    일단 의견이 갈리면 나와 타자는 끊임없이 저 상황을 반복할수밖에 없다



    어쨌든 그냥 갈까하다 '하재근팬'이라는 사람이 나에 대해 하도 맺힌게 많아서 한마디할까해서..


    하재근팬 이사람은 현실적 자아와 이상적 자아가 괴리가 너무 큰 것 같다

    강하면 도리어 부러지는 법.. 평소에 지나치게 예의를 갖추(는척하)다보니 저번에도 그러더니 결국엔 나에 대해 인신공격성 댓글로 도배를 하지 않는가?

    물론 내말이 자극적이고 도발적이긴 하지.. 하지만 그래야 상대나 나나 생각과 입장이 명확해지는 이점도 있다. 어설프게 넘겼던 사고작용의 한 지점을 명확하게 짚고, 반성하는 계기가 될수 있단 말이지

    그리고 "결국 이런사람이 이태임,예원사태를 만든 '주연급' 장본인 아니겠어요?"라고 하는 걸 보니 나의 소기의 목적도 달성된 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