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워낙 쓰나미처럼 욕을 먹고 있고, 노출과 모자이크 논란도 뜨겁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제작진들의 발언이 계속해서 기사화되고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이 공감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다.


한 관계자는 ‘이다해가 졸지에 야동 표지모델로 둔갑한 이미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후 네티즌의 여론을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재삼 깨달았으며, 그래서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 ’작품에 열정을 쏟고 있는 배우를 불필요한 논란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고 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쓰나미처럼 욕을 먹고 있는 배우를 보호하고 싶었으면 그녀를 불필요한 구경거리로 만드는 장면을 최소화하면 되는 일이었다. 편집기는 장식으로 있는 기계가 아니다. 볼거리성 노출을 최소화하고 감성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편집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모자이크 노출이라는 더 야릇한 구도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무슨 ‘사태의 심각성’을 말하고 ‘보호’ 운운한단 말인가.


‘칼에 맞은 사람이 옷을 입은 채로 상처를 치료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당시 민중의 삶을 작가와 연출자들의 상상력을 총동원해 만든 장면들이다. 하지만 우리의 의도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 아쉽다.’는 얘기도 나왔다.


칼에 맞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모자이크 씬이 필요했다? 정말 이상한 말이다. <추노>의 모자이크 씬에선 상처 치료와 상관없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 이다해가 저고리 입는 모습을 정면 바스트샷 롱테이크로 처리한 것은 그녀의 몸을 보여주려는 의도로밖에는 달리 이해할 수 없었다. 더구나 모자이크를 넣었다 뺐다 하며 더욱 야릇한 분위기로 몰아간 것도 상처치료나 민중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시청자 탓을 하는 발언들도 계속 이어져 당황스럽다.


‘우리의 의도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 아쉽다.’ 

‘선정성과 노출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서 이에 고민하다 모자이크 처리를 감행했다. <추노>는 <추노>로만 봐주셨으면 한다.’

‘<추노>의 원래 기획의도가 다르게 읽히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추노>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몇몇 대사와 장면으로 다소 빛을 잃은 감이 있다. 몇몇 장면만이 아닌 전체적인 드라마를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추노> 제작진은 순수하게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시청자가 별스럽게 ‘오버’한다는 얘기다. 황당하다. 작품의 이야기 전개와 상관없는 노출씬을 굳이 집어넣고 논란을 양산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제작진 자신이다. 시청자 탓을 왜 하나. 이다해 겁탈씬은 전혀 필수불가결한 장면이 아니었고, 모자이크씬과 그 뒤를 이은 장면들도 그랬다. ‘의도와 다르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장면들을 내보냈기 때문에 시청자가 당연하게 반응한 것일 뿐이다.


‘그 장면은 사전 제작된 촬영이라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이야말로 황당한 말이었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편집기는 장식인가? 편집으로 컷 수를 최소화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추노>는 반대로 갔다.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자이크를 안쳐도 선정적으로, 또 모자이크를 쳐도 선정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발언도 역시 황당하다. 애초부터 편집으로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샷을 제외한 것들을 뺐다면 전혀 논란이 생기지 않았을 일이었다. 보여줘도 논란, 모자이크로 안 보여줘도 논란이라는 식으로 시청자를 투정꾼 취급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나오는 발언들을 전체적으로 보면, 작품은 조선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그려가고 있는데 시청자들이 몇몇 장면 가지고 논란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는 느낌이 강하다. 위에도 지적했듯이 그렇지 않다. <추노>는 분명히 진지한 민초들의 이야기와 상관없는 볼거리들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리얼리티를 무시하고 있다. 작품의 그런 측면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시청자 탓을 하는 건 ‘비겁한 변명’이다.


이다해 논란의 구조는 간단하다. <추노>는 이다해를 리얼리티 무시하고 CF 모델처럼 표현했다. 이것은 다른 캐릭터들의 더러움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또, 이다해 캐릭터의 답답한 성격도 다른 캐릭터들의 시원시원함, 치열함 등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또, 불필요한 노출을 통해 그녀를 노출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결과 이다해는 네티즌에게 찍혀 동네북이 됐다.


제작진이 이에 대해 할 말은 복잡하지 않다. 다음과 같이 말하면 된다.


 ‘<추노>는 볼거리를 추구하는 작품이어서 이다해 캐릭터가 비현실적으로 표현된 것이니만큼, 이에 대한 시청자의 관대한 이해를 부탁드린다. 어쨌든 이다해 씨가 비난을 듣고 있고, 시청자들도 이다해 캐릭터로 인한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다.’


이 정도만 말하면 무리가 없는데, 자꾸 엉뚱한 말들을 덧붙이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부당하게 찍혀 대중의 집단공격을 받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 이다해는 지난 작품에 이어, 연이어서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이므로 특히 더 안쓰럽다. 그녀를 허공에서 노니는 CF 모델처럼 표현한 것도 제작진이고, 지상파 드라마로는 부담스러운 겁탈씬을 당하도록 만든 것도 제작진이다. 그러므로 허공에 떠있는 그녀의 캐릭터를 끌어내려 지엽적인 논란 없이 ‘<추노>를 <추노>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작진의 몫이라 하겠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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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데 2010.01.29 14: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다해 블러처리에 대한 블로거들 글에
    제재가 가해지고 있다고 하던데
    여긴 아직 태클 안들어왔나 봅니다.
    해당 글이 권리침해에 의해 제한된 글입니다 라고 뜨면서 블라인드 처리된 곳들이 있다고...
    제작사인지 이다해 소속사인지 몰라도 신고를 하는 모양이던데요.
    기사나 막던지 만만한 블로거 네티즌하고 시청자들만 우스운가 보군요.
    그나저나 제작진도 제작진이지만 이다해 관계자측도 수고 많네요.
    그러게 왜 그런 작품을 선택해서 그런 연기를 보이셔가지고...

  3. 개인적으로 글쓴이님 의견에 전반적으로 동감하는데요.

    뭐 상처치료했을때는 그렇다치고, 어제같은 경우는 굳이 그렇게 오래 상의를 벗고있어야했는지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4. 그러게 2010.01.29 1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초에 나처럼 걍 드라마로만 보면 되는걸...
    찌질한 기사나 블로거에 낚여서 같이 찌질대니까...
    제작진이 그런거 아니요...
    사극에서 노출신 한두번도 아니고...
    오히려 격한 논쟁 불러일으킨건 네티즌,시청자 맞구만...
    그 발원이야... 애초 언년이 짙은화장땜에 벌어졌던거구...
    짙은 화장 발언은 기사보다 시청자들이 앞다퉈서 이슈화 한거 맞자나...
    그래놓고 언년이 겁탈신 나오자마자 이거다 하고 융다폭격...
    내가 제작진스탭이었어도 열받겠다...
    시청자가 왕인건 맞지만... 왕이라고 다 옳다는건 못난 사상이라우...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해야지...

  5. 추노 까기전에 그냥 야동이나 보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글쓴분 2010.01.29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자체의 뜻은 알겠지만 꾀나 공격적으로 보이는거 아시는지요. 본문 자체에서 이다해씨에 대해
    '노출의 아이콘'이라느니 '동네북'이니 하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신것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말들은
    많지만 결국 이번 일이 커진것의 시작은 겁탈씬에 대해 선정적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그 이후 속된말
    로 남까기 좋아하는(제 눈에는 솔직히 그렇게 보입니다) 네티즌들이 이다해씨에 대해 하나하나 지
    적한게 발단아닌가요?

    제가 이다해씨 팬은 아니지만 갖 데뷔했을 신인때조차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 배우인데 확실히 이번
    추노에서는 다른 사람과는 동떨어진 분장으로(비록 제작진의 의도였다고는 해도) 그게 마치 그녀자
    신의 잘못인양 몰아가는 사람들과 하물며 연기력조차 지적하는 분들이 생기니... 보는 입장에선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하물며 초복역활로 나오시는 분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사도 분량도 없는 편인데
    도 그분 연기가 더 낮다느니 하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그걸보고 느낀건 몰아가는 사람들이나 동조하
    는 사람들이나 똑같아 보이더군요. 초복이야 점점 비중이 늘어날 역할이긴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분량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는 건 그냥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있다고
    밖에는 안보여진달까요

    사실 흥행과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드마라의 주연 여배우들은 최근들어 한결같이 욕을 먹고있네요
    선덕의 이요원씨, 아이리스의 김태희씨, 이번 추노의 이다해씨까지...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주/조연급이지만 드라마 내에서 악역이라던가 혹은 그녀들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을 맡은 여배
    우는 뭐 칭찬 일색이구요. 분명 선덕의 미실, 아이리스의 김소연씨 모두 훌륭하게 자신의 배역을 소
    화했지만 그렇게까지 극과 극, 칭찬과 험담의 차이를 둘 만큼 이요원씨와 김태희씨의 연기가 부족했
    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다해씨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분장을 한 초복역할을 맡
    은분도 아직 이다해씨와 비교할 만큼의 연기는 보여주지 못했다고 보구요

    과연 이다해씨가 노비시절의 모습을 '노비스럽게' 분장했다면 연기력 논란조차 나왔을까요?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측은 언년이를 노비인데도 양가집 규수처럼 분장
    시켰고 앞으로 극의 흐름과 비교해 그게 자연스럽다 느껴 그리했다합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 분들
    이 그것에 대해 지적했고 '몰입이 안된다'라는 말이 나왔었죠. 제작진 측에서는 난감할겁니다. 이후
    이번 모자이크 건이 터졌고, 사실 많은 지적만큼 옹호하는 분들도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작진의 말이 모두 공감가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얼마나 답답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모자이크건이 터지긴했지만 모자이크가 없었다고 해도 또 선정성에
    대한 글들이 있었을 테니까요

  7. 글쎼? 난 보기 좋두만. 19세미만은 금지 시키고 . 난 추하다기 보다 아름답다는걸 느끼두만

  8. 유은지 2010.01.29 16: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야 그런 노출가지고 유난떤다고 하는 사람들 글좀 제대로 읽어라
    노출가지고 뭐라고 하는것 보다 이다해노출로 인해서 시청률좀 끌어볼까? 했던 제작진이
    논란이 되니까 시청자 탓을 하고있지 않냐이거야 충분히 우리는 이드라마를 볼권리가 있는 시청자로서 불필요한 노출신은 불쾌하다면 불쾌하다고 말할 권리가 있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논란이 되는걸로 인해서 추노 제작진은 뒤에서 좋아하겠지 .. 시청률이 올라갈테니 ..

    • 은지님 2010.01.29 16: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불필요하고 말고는 무슨 근거로 판단하시나요?
      은지님이 추노 제작하신분인가요? 보기싫으면
      안보시면 되겠네요

    • 한복 불필요하게 밑으로 내렸잖아요. 2010.01.29 16: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은지님
      노비낙인은 훨씬 위에 있는데..
      게다가 그렇게 장시간동안 장면 등장하시고..
      그게 불필요하다는 근거 아닌가요?
      시청자가 비판할 자격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님이야말로 여기 블로그 댓글 안 읽으면 되겠네요.

    • selgfe 2010.01.29 21: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금시대에 드라마에서 노출신따위나 보려고 드라마보는 사람 아무오없습니다 야한게 보고싶으먄 컴터만키면 얼마든지 야동볼수있는데 말입니다..

  9. 추노매냐 2010.01.29 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 볼거리도 있어야 +@ 로 재밌는법이죠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마세요

  10. 댓글 다 읽어보니까... 2010.01.29 1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대로 글을 읽지 않거나
    읽었다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이해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올리신거 같은데....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알아주셨음 하네요.
    제가 보기엔 같은 추노의 애청자로써
    '추노가 이런 점 좀 고쳐줬음 좋겠다. 그럼 욕도 안먹고 훨씬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쓰신 것 같은데.
    그럴거면 보지 말라느니, 주제와 어긋나는 말들..
    특히 요즘애들 다 야동보는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류의 발언은 충격입니다.
    비판 하는 측을 흑백논리로 몰아내며 추노를 감싸는 것은
    추노라는 드라마 자체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비록 블로거들과 기자들이 선정성논란에 부채질을 했다 하더라도
    비판이 있으면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제가 보기에도 제작인의 변명은 시청자 탓으로만 돌리는 뉘앙스가 엿보입니다.
    제 생각도 깔끔하게 사과하고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의견들은 깊이 수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한성별곡 때 인기 못끌어 들인 것에 한맺히신 건가요...
    추노, 제가 보기에도 작품 자체만 보면 아주 좋은데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 했든 가십거리를 만드는 게 아쉽네요.

    • 생각하기 나름 아닐런지... 2010.01.29 18:23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쓴분의 글을 읽지 않거나 이해를 못했다고 하시는데 글쓴분의 글을 다 읽더라도 충분히 반대의견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제작진을 이해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구요. 선정성 논란과 같은 시청자들의 질타가 드라마 제작에 도움이 될까요? 이번 제작진이 시청자를 의식한 듯한 모자이크후 비난이 일자 말한 변명으로 더 뭐라고 하는분들이 계시지만 애초부터 시청자들의 선정성 지적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쓸데없는 가십거리는 없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것들이 드라마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않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추노의 수위는 그런 얘기가 나올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말이죠... 제가 사실 해외 미드를 많이 봐서 그런듯도 합니다만, 이런식의 역사극에 어느정도의 노골적인 묘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모두..홍보용 언플!!!!
    공중파에서 그것도 공영방송에서 온 가족이 다 시청하는 시간대에..
    선정성논란으로 시청률만 올리려는 저급한 본성!!!그에 다름없다는 생각!!!
    그리고..이다혜만 문제인가???
    조선시대의 저잣거리는 성희롱의 공식적인 장소였던가 부지??
    이렇게 말하면 극의 리얼리티 이리 말하는 살암들 있던데..
    그렇다면 과연 추노는 얼마나 역사적으로 리얼한 드라마인건지?? 헐~~!!저 사학과 나왔습니다!

    참 재미있게..그리고 신선한 영상으로 박진감과 호시심은 자극하나...
    여성에 대한 작가나 제작진의 전근대적이며 저급한 사고가 의심스러우며
    방송심위의원회는 어떻게???
    성희롱에 준하는 빈번한 장면들과
    저질스런 성적 대화, 성에대한 해학이라고 하기에는 단지 껄떡거림 이상도 이하도 아닌
    주연급조연 남자와 아주머니들 씬들을 그리 무제한으로 통과시킨 것인지???
    심의는 한 것인지???

    추노는 한마디로 ..
    음식으로 비유하자면..진수성찬에서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들어가 먹다가 소스라치게 숫가락 놓게하는 느낌??
    뭔가 새로운 거 같으나..아무런 새로움이 없다는!!! 시청률에 안달란 모습밖에 안 보여 추하다!!!!

    딱 한가지 감동적인 것은 중견급 조연들의 진짜 리얼한 연기!!!뿐!!!

    생각이 다르신 분들 많으시리라. 댓글들 사양!!!왜냐???

    그래서 이제 8회 부터는 ....안 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하재근님의 본 글에 동감백배입니다. 포커스를 정확히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봉숙이 달라질지??

    • 중이떠나요 2010.01.29 17: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떠나셨다니 다행이군요.
      여성에대한 저급한 사고에서 뿜고
      해학이 아닌 껄떡꺼림에서 또 뿜고
      댓글들 사양에서 완전 뿜고

      사학과에서는 쓰여진 역사만 역사이고
      귀를 막고 들으라고 가르쳤나보네요.
      사학과를 허투루 나오셨네요.

      저도 댓글 사양 ^_^

    • dofl 2010.01.29 17:40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 사양에 댓글 다셨으니까
      저도 달아드리죠!!!!

      많이 뿜으시고...즐겁게 추노 시청하세효^ㅡ^
      하재근 님의 글을 읽고 추노를 보고 제 생각을 쓴것에 비아냥 거리고 열 받지 마시고요..
      뿜게 된 이유나 하재근님의 글과 다른 생각이시면..
      님도 정식으로 의견을 개진하세요!!!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아님 본인 생각을 댓글로 쓰시던지..이런식의 뿜었다 ㅋㅋ??? 비아냥이상도 이하도 아닌 댓글 달지 마시고..
      학력이 짐작이 가는데요^^
      저도 뿜어지네요 ..풉~~!!!ㅋㅋㅋ
      역사 책이라도 읽으시면서 추노 드라마로 접근해서 재미있게 보세요..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저도 한참 뿜고가네요 캭캭캭!!!ㅉㅉㅉㅉㅉ!!!

    • 사학과라... 2010.01.29 20:09  수정/삭제 댓글주소

      dofl님은 본인글이 그렇게 논리적으로 보이시나요? 이
      러이러해서 아닌거 같다도 아니고 홍보용 언플이라는
      시작글부터해서 사학과 나왔다느니, 댓글 다신분한테
      학력이 짐작되느니 어쩌니-_-;; 님쓰신 글보면 비난
      일색이고 두서도 없어서 설득력은 커녕 눈쌀만 찌푸려
      지네요

      제대로된 지적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이제 안본다" 이
      말이 하고 싶으신거죠? 넷상에 글을 올리시고 댓글
      사양이라니... 걍 삭제하시죠?

    • 2010.01.30 15:21  수정/삭제 댓글주소

      dofl님 설득력 제로구요.
      제 주변에 이분 같은 분이 계시죠.
      귀막고 본인이 맞다고만 생각하시는..
      유치한 글엔 유치하게 응수하는게 답이지만.

      나는 그렇게 나이먹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유치한글로 얻어진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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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가 뭘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집구석에 쳐박혀서 이런글 쓰는 주제 ㅋㅋㅋ

  14. 니나노 2010.01.29 2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근데... 상당부분이 사전제작이던데 그런것을 고려하고 말씀하시는것인지...

  15. 조금야한거 보여준다고 시청률 절대 오르지않습니다.초스럽게 지금이 어느땐데 이시대에 드라마에서 노출신따위나 보려고 드라마보는 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야한게 보고싶으먄 컴터만키면 얼마든지 야동볼수있는데 말입니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연출력과 그시대의배경과 .전개. 배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력과 대사 그런것때문에 드라마를 보는거지 저따위 약간의 노풀신나온다고해서 드라마 보는사람없습니다.

  16. 지나가는 사람 2010.01.29 2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람들 진짜 골때린다..
    어떻게 드라마를 그야말로 눈요깃거리인 시상식이랑 비교하면서 노출이 괜찮다고 하냐..
    노출신이 불가피해도 솔직히 다분히 의도적인거지..
    이다해가 일부러 가슴 쫙 다 모아서 치마저고리 많이 내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문제가 됐을까?
    하여간 연기보다 외모에 집착하는 이다해.. 맘에 안든다..

  17. 이런 문제 제기를 하면 꼭 나오는 말이

    이다해 예쁘니까 질투하는 오크년이라던가 눈 호강하는데 왜 방해하냐는 투로 말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작품으로써 보고 잘못된 점이 있어서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는게

    고작 질투나 하는 오크년이나 방해하지 말라는 얘기 뿐이라니..

    사람들 반응이 이런 식이니 드라마 제작자들이 막장 드라마를 계속 양산해내고

    여배우 노출을 미끼로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저질스런 관행을

    지금까지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18. 언년이 노출신 논란은 언년이 분장 논란의 후폭풍이란걸 아셔야죠...
    즉, 분장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에서 사과한마디 안하니까...
    시청자들이 "이것들봐라"하면서 언년이 노출가지고 융단폭격을 가한겁니다...
    이 얘기는 뭐냐하면... 시청자들도 제작진이나 추노 재밌게 보고 있는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거라는거죠...
    사극 노출이야 허구헌날 있던건데 괜히 그러겠습니까?
    예전에 전설의 고향 주 스토리라인들 아실겁니다...
    여자가 겁탈당하고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한을 품고 귀신이 되서 원수 갚는다는게 대부분 스토리죠...
    거의 매회 겁탈신 나오기 일쑤였던게 전설의 고향이고...
    사실 사극에 이런 장면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였죠...
    근데 왜 유독 이번 추노에서만 때아닌 논란이 일었을까요...?
    그건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분장논란에 아랑곳하지 않는 제작진에 빡돈 일부 네티즌이 한꺼번에 이번 노출논란에 가담해서란 말이 설득력 있을겁니다...
    어느 드라마나 비평과 비난은 있을수 있지만...
    이번 추노에서는 별 쓰잘데기 없는 장면가지고 논란이 커지니... 애청자로써 답답할 뿐이네요...
    제발 나뭇가지만 보지말고 숲을 좀 봅시다...
    언년이 아니어도 볼거리 많고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인데 왜그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요...

    • 에휴 2010.01.30 12:48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두번 아닌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전설의 고향이라던가 그런 내용에 노출장면이 나온거
      추노에 나온 장면에 비하면 그닥 선정적으로
      나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내용에 필요하니까
      나온 것이었어요..
      물론 추노에서도 일부 필요하니까 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문제는 너무 과하다는데 있다는 겁니다..
      겁탈 당할 뻔한 장면 보면 벗기지 않아도 되었는데
      굳이 벗겨서 가슴과 어깨를 노출 시켰죠..
      그 뿐인가요..
      별로 필요치도 않은 장면에서 매번 여배우를
      벗기지 못해서 안달이었죠..
      지금 거의 매회 그렇지 않나요..
      이런게 어떻게 거슬리지 않겠어요..
      나뭇가지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구요..
      그런 저질스러운 장면을 없애는 것이
      이 드라마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아셨으면 하네요..
      전작 한성별곡에서도 겁탈당할 장면이라던가
      그런건 있었지만 추노처럼 추잡하게 표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여주인공을 동정할 수 있게끔 했었습니다..
      필요해서 나오는 장면이라는 것은
      한성별곡과 같은 그런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이지 한성별곡을 만든 사람이 맞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19. 한국은 이렇게 보수적이여서 발전이 없는거다. 제발 보수적으로 생각하지좀 말자. 외국드라마는 15세이상이 여자가슴그냥 나오고 그런다. 외국드라마 한 3개월만 쳐봐라. 그러면 추노에 저런것도 어떠한 것도 선정적으로 보이지 않을테니까말이다. 난 이래서 한국사람 사고방식이 싫다는거다.

  20. 추노= 노출을 추구한다ㅋㅋ


    솔직히 노출 같지도 않은데 여기저기서 시끌시끌...

  21. ㅎㅎㅎ 2010.01.30 2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다해는 보여주는것을 너무 좋아해...내 사극에서 여러번 봤지만 저렇게 한복을 바짝 내려서 가슴 많이 나오게 하고 바짝 올려서 최대한 보여주는 연기자는 첨봄 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한복을 저렇게 젖꽂지에다가 한복을 걸치나 ㅋㅋㅋㅋㅋㅋ 난 남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