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이 또다시 지상파 1위를 했다는 기사를 무심코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다. 댓글이 무려 천 개가 넘었기 때문이다. 2NE1이 욕을 먹고 있었다. 그에 따라 옹호댓글도 늘어났다.


그동안 2NE1은 내 마음 속에선 선풍을 일으키고 있었지만, 객관적으론 그렇지 않았었다.


과거에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한참 ‘뜰’ 당시에, 그 둘을 다룬 기사는 엄청난 댓글들을 양산했었다. 반면에 2NE1은 최근 잇달아 1위를 하긴 했지만, 댓글 세계에선 그만큼 뜨겁지 않았다.


이번에 주요 지상파 차트를 3주째 휩쓸면서 마침내 임계점을 넘은 것 같다. 한국에서 성공한 아이돌의 징표인 ‘댓글전쟁’의 전장에 2NE1이 우뚝 선 것이다. 2NE1이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후의 반열에 안착한 셈이다. 제후도 보통 제후가 아니라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에 패권각축을 벌이는 준패자로서의 제후.


- 소녀시대 팬들 마침내 반응? -


2NE1은 포미닛과 데뷔 시기가 거의 같다. 그래서 언론에선 이 두 그룹을 라이벌로 묶으려고 했었다. 이때까지는 2NE1이나 포미닛이나 신진세력으로, 전장의 중심에 있는 건 아니었다. 중심에는 소녀시대가 버티고 있었고, 그 옆에 전선을 치고 있는 건 원더걸스와 카라라고 간주됐었다.


2NE1은 데뷔 전에 ‘제2의 빅뱅’으로 불렸고, 포미닛은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속한 그룹’으로 불렸다. 유사품 컨셉이다. 유사품은 전장의 중심에 설 수 없다. 하지만 2NE1은 순식간에 치고 나갔다. 빅뱅의 그림자를 곧 벗어던진 것이다. 2NE1은 그냥 2NE1이 됐다. 이것은 자체발광하는 ‘본좌’가 됐다는 걸 의미한다. 2NE1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서 포미닛과의 라이벌 구도는 와해됐다.


하지만 원더걸스가 없는 지금 절대강자인 소녀시대 팬들의 주의를 끌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컴백을 기다리고 있던 카라의 팬들도 굳이 2NE1을 견제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NE1이 몇 주째 연이어 1위를 했고, 그 기간이 마침 절묘하게도 소녀시대의 하락세와 맞물렸으며, 동시에 카라가 컴백한 무대에서조차 2NE1이 맹주 노릇을 한 것이 마침내 기존의 주류 걸그룹 팬들을 자극한 것 같다. 요사이 2NE1 기사에 악플이 많이 보였다. 본격적으로 욕을 먹기 시작한 것이다.


- 2NE1 실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다 -


7월 걸그룹 대전에선 <무한도전>이 생각지도 않았던 변수로 작용했다. 제시카의 냉면이 판도를 뒤흔든 것이다. 냉면을 비롯한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출전곡들의 파상공세에 2NE1은 자리를 지켰고 소녀시대는 흔들렸다.


결국 7월엔 2NE1과 제시카가 대결하는 구도가 형성됐고, 소녀시대의 존재감은 점차 희박해져갔다. 강력해지는 2NE1과 약해지는 소녀시대의 위상이 8월 초에 마침내 만나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두 그룹 사이엔 대립구도가 만들어질 수 없었다. 그러므로 2NE1에 대한 악플도 별로 없었다. 이젠 아니다. 2NE1은 타 세력을 긴장시키는 신흥강자가 됐다. 늘어난 악플이 그것을 증명한다. 2NE1은 소녀시대와 동급이 되어간다. 단기간에 엄청난 성공이다.


물론 소녀시대의 위상은 노래 한 곡 정도로 흔들릴 수준이 아니다. ‘소원을 말해봐’가 그렇게 부족한 노래였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소녀시대는 몰락하지 않았다. 다만 2NE1이 부상했을 뿐이다. 소녀시대 팬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과민반응은 2NE1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뿐이다.


흥미로운 건 악플의 내용이다. 2NE1에 대한 악플은 대체로 외모에 대한 비난이 많다. ‘오크’라는 단어도 많이 등장한다. 그건 거꾸로 실력과 음악은 인정한다는 얘기다. 이것이 바로 2NE1의 승인이다. 걸그룹은 귀엽거나 섹시할 뿐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실력파라는 인상을 줌으로서 차별화에 성공한 것.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그것을 확인시켜준 자리였다.


기존 걸그룹들과는 다른 강렬하고, 야성적이고, 끈끈한 느낌. 이것은 일종의 충격이었다. 소녀시대가 여기에 맞서 ‘소원을 말해봐’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는 건 무리다. 신흥세력과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의 이미지만 나빠지고 있다. 2NE1은 현재 확보한 이미지를 확대발전시키면 되고, 소녀시대는 다음 곡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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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류가 많이 보이게 되네요... 우선적으로 외모를 욕한다고 실력과 음악을 인정한다?? 그리고, 악플의 진원지로 소녀시대 팬으로 추정만 하시고.. 근거는 없죠?? 뭐.. 실제로 리플들 찾아보면야... 그런 추정의 이유... 공감가기도 합니다만... 다른 걸그룹팬이 소녀시대를 팔아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일진데... 적어도 해당 부분에서 이글은 소녀시대의 수십, 수백만 팬들을 자극하기 위한 글로 보여질 뿐입니다. 약간.. 어긋나버리긴 했지만... 실력에 대해선 Fire 첫무대는 물론 이후 무대에서 박봄의 가창력 논란이 있었던건 어디..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나요?? 2NE1은 외모보단 실력으로 승부를.. 그것도 다소 남성적인 느낌의 음악으로 어필하는 그런 느낌이 강한 그룹입니다.(적어도 Fire로 바라본 제 주관으로는요... I don't care는... 느낌이 조금 달라서... ㅎ) 그리고 소녀시대의 희박해진 존재감... 인정하겠습니다... 희박해진 존재감 때문에 이번앨범 겨우겨우 10만장 채웠네요... 존재감 어필햇으면... 100만장 했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그 살인적인 스케쥴표..(팬분이 작성한 스케쥴표 보니 ㅎㄷㄷ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소녀시대만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 그 근거로 제시한것이 2NE1에게 대적하기엔 소원을 말해봐의 임팩트가 부족하다.. 뭐 이정도에... 부가적으로 소녀시대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2NE1에 대한 악플들 정도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요거 살짝 비꼬고 돌려말하면 네티즌들의 수준이 딱.. 그정도 밖엔 안된다... 라고 먼저 정의를 내린듯 하시네요?? 소원을 말해봐란 노래때문에 소녀시대의 이미지가 나빠질 이유는 일단 없으며, 악플과 관련해서는 누구나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그걸로 해당 가수의 이미지를 단정 짓지는 않겠죠?? 뭐.. 소녀시대 팬들 옹호좀 하자면... 가수로 인해 선행을 하게되는 팬들이 있다면 현재로선 소녀시대가 유일하지 않나요?? (다른 가수분들의 팬들도 없다고 단정짓진 않겠습니다....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3. 1위했다고 악플 달리는건 소녀시대 만큼 많은 그룹이 없을텐데;;;;;

    그 내용도 노래에 관한건 없고 온갖 인신공격이 많다죠....

    하나만 보고 둘은 못보는듯한 느낌이 드내요

  4. 2NE1의 실력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만의 느낌과 매력이 있고
    2NE1은 제가 원하던 B-Girl의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대중적이면서도 힙합적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참 좋아하고 있는데
    뭐 원래 팬과 안티팬은 어떻게 보면 조금은 비례하다 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일지도 모르겠네요
    꼭 그것을 소녀시대와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5. 솔직히 소녀시대와 2NE1을 라이벌로 설정하고 경쟁구도에 집어넣은 것이 언론플레이 같아 보입니다.
    소녀시대와 2NE1은 팬층이 완전히 다릅니다.
    소녀시대,원더걸스,카라는 남성팬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므로 경쟁구도가 성립되지만
    2NE1의 팬의 90%가 여성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서로 겨냥하는 시장이 다른데 라이벌 구도가 성립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소녀시대팬 취향에서보면 2NE1은 관심밖의 존재입니다. 소시팬은 원더걸스,소녀시대,카라 등의 걸그룹사이에서 갈등할 것입니다.
    2NE1팬의 취향에서 보면 소녀시대 등은 별로 않좋아할것이고 걸그룹 들보다 남성그룹에 더 흔들릴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팬층이 다른 그룹을 억지로 라이벌구도로 만드는 것이 거북합니다.

  6. 글 잘읽었는데요 2009.08.04 0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블로거님께서는 어떻게든

    '정당한' 비판으로 몰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블로거님이 올리신 다른 글을 보면 절대로 '정당'하지 않아보여요.

    막말로 그저 자기 꼴리는대로 쓴 글같다는거죠.

    '정당'하려면 많은이의 공감을 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블로거님의 글은 거의다 모두 주관적이거나,

    생각없이 쓴 대목들이 많더군요, 특히 오해를 살 수 있는 글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다음부턴 글쓰실때 주관적인 글보단 객관적인 글을 원합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대목도 좀 줄여주시고,

    무조건 자기위주로 해석하시는것도 안좋아보이네요 ^^

    이글을 하나하나 뒤집어 볼까요?

    처음에 2ne1은 빅뱅의 그림자를 벗어났다 하셨는데, 그말이 사실일까요?

    빅뱅의 그림자를 벗어났으면 그만큼 남성팬이 늘어났다는 건데 왜 아직도 여성팬만

    줄줄이 모여있을까요? 제 생각엔 거의다 vip에서 응원하러 오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몇주째 1위한거가지고 동급이 되어간다는데,

    2ne1 팬수가 몇명인지 아십니까?

    2~3명밖에 안되는 팬들이 어떤수로 단기간에 20~25만명이나 되는 소녀시대팬들을 누르고

    1위에 장착할 수 있었을까요? 제 생각엔 vip의 힘이라 보는데요?

    그리고 오크라는 말이 나오면 실력이 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나 몇몇 멤버들이 외모가지고 무시당했는데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도 실력으로 인정받았나요? 실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나요?

    그리고 아이돌은 외모로 벌어먹고 산다는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이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그룹들이 치고 올라오면 치고 올라오는거지

    어떡게 다른 그룹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는거죠?

    막말로 말하자면 술드시고 대충쓴글이나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일기'를 블로그에 올려논걸로 보이네요

    다음부터는 좀 객관적인 시선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다음부터는 자기가 쓴글은 한번더 보시고 수정해주세요.

    그게 '정당'한 비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 2009.08.08 17: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보기에 투애니원은 빅뱅의 그림자를 거의 벗어난거나 다름없어요. 남성팬들이 없다고 하신건가요? 그 많은 분들 다 서러워서 어쩌나...^^; 또 삼촌팬 이모팬들은 섭섭해서 어쩐답니까. 님은 투애니원 팬층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네요.

    • zzz 2009.08.17 10: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이없네요
      2~3명밖에안되는 팬이라뇨 ㅋ
      소녀시대 팬들많은거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개념없이 다른가수 팬들 무시하는건 좀 아닌듯^^

    • 그러게요 2009.11.04 17:35  수정/삭제 댓글주소

      ㅋㅋ2ne1 팬이 2~3명이라뇨
      내가 잘못본건지 몇번 다시 봣음
      물론 vip가 2ne1팬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근데 그 증거로 2ne1팬이 아직도 여성이 많다는 걸
      대셧는데요
      그건 꼭 vip가 2ne1팬이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2ne1이 여성팬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그동안 여성아이돌 그룹은 여성스러움, 귀여움, 미모로 승부해왔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사랑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미지가 아닌 2ne1은 여성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겠죠
      둘째, 여성들을 대변하는 가사또는 노래를 냈기 때문이고
      셋째, 아까 말씀하신대로 빅뱅팬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저는 빅뱅팬은 아닙니다만
      2ne1을 좋아하고 나서
      오히려 빅뱅을 좋아하게 된 경우입니다.

      님이 보신 사실이
      다수이기는 하나
      그 사실을 일반화 시키진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니까

    • 지금 글 단 사람들 2010.02.22 12:47  수정/삭제 댓글주소

      걍 소녀시대가 부럽다고 해라 소녀시대는 현재 이세대 여자들의 롤모델이다 라이오dj,연기자,가수,mc등을 다 아우르고 있는데 지금 여자들에게 열폭의 대상이 바로 소녀시대다 그리고 2ne1은 실력이 좋은게 아니고 yg언플과 빕순이에 범벅된 특별한 그룹일뿐이라고 밖에 안보인다
      내말에 이의가 있다고?? 그럼 2ne1의 메인보컬 박봄의 mr제거 영상을 찾아봐라 그걸 다 듣고 실력파라고 할수 있는가를

  7. 대갈마왕 2009.08.04 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들 싸움에 껴보려다가 소름돋게 유치해서 차마 못끼겠는...

    실력을 알아보고두루 인정해줄줄 모르는 패거리 문화는 어쩜 인간의 본능인지 다들 그렇게 자연스레 묻어가나.. 세상사는 법을 너무 잘 아는 어린 것들..

  8. 아이참 2009.08.04 1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 글 잘 쓰네요.
    저는 2NE1의 악플을 보면서
    "소녀시대 팬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과민반응은 2NE1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뿐이다. " 이런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글로는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어요. 공감되네요 글이 ... 다른가수를 깍아 내리지도 않고...
    님 시선이 객관적인듯... 악플에 기죽지마십쇼

  9. 악플을 보면 너무 우기는것 같은 악플이 많기때문에.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저는)
    악플이 있기도 하지만 그 앞에는 많은팬들이 있다는 거 알고 열심히했면 좋겠네요^ ^

  10. 꼭 외모로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외모 관련한 비방은 원더걸스, 소녀시대도 많이 받거든요.(특히 소녀시대가 심한 것 같습니다.) 또 yg에서는 실력파 이미지를 내세워서 언플을 하던데 솔직히 요즘 아이돌 다들 웬만한 실력은 갖춰서 나오지 않나요? (뭐 티아라같은 그룹도 있긴 하지만 웬만한 아이돌만 친다면...) 2ne1의 무대를 보면 잘한다는 생각은 들어도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되게 특출나게 잘한다던가 하는 느낌은 안 듭니다. 특히 소녀시대는 얼굴만 이쁜 아이돌이라며 2ne1과 많이 비교되면서 까이던데 가창력이나 무대소화능력, 완성도에 있어서는 2ne1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2ne1 자체로만 본다면 호감이고 매력있는 그룹인데 (특히 민지양이 참 귀엽습니다^^) 2ne1이 다른 걸그룹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이 말하는 yg나 양현석 사장 때문에 조금 불편하네요.

  11. 2NE1 이 소녀시대보다 그닥 실력이 잇다곤 생각치 안네요
    CL렙이 좋기는 하지만 박봄과 산다라박의 가창력이 태연이나 제시카보단 좋타고 생각이안듬
    다른걸그룹보다 우위에 잇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양현석이 소녀시대같은 그룹만들고 싶다 라고한 기사도 전에 봣엇구요
    그리고 오크라고 한다고 해서 실력파 ? 는 어디서 나온 생각? 그럼 효연은 데뷔초에 오크라고 놀려졋을때 효연도 노래를 잘하는 실력파 ?인가요 2NE1 데뷔초에 라이브듣고 바로 티비껏습니다 그냥

    • .. 2009.08.17 10: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도 소녀시대 데뷔초에 라이브듣고 채널돌렷는데
      님은 다만세때부터 팬이였음?웃기고있네 진짜 그떄 욕한인간들다어디갓늬

    • 소녀시대가 실력잇다는 생각... 2009.11.04 17:28  수정/삭제 댓글주소

      ㅋㅋ그럼 소시가 실력잇다고 생각하시나요?
      소녀시대 라이브 한 번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 라이브는 솔직히
      각 파트도 얼마 안되서 라이브라고 하기도 그렇고
      노래도 가창력을 논하기엔 너무 쉽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태연도 가창력을 논하기엔..
      기복이 너무 심하며
      솔로곡이라고 해봤자 노래도 너무 쉽고

      물론 산다라박 가창력은 논란이 많이 되어왔지만
      ㅋㅋ소녀시대는 가창력 논란은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소녀시대에게 가창력을 바라는 사람은 없으니까..ㅋㅋ

  12. 욕먹기 시작하면..... 2009.08.06 16: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실력파다......이런 결론이군하....ㅋㅋㅋ....

    그리고 외모로 까이기 시작하면 실력이 줄충해서 다른데서 깔게 없으니
    열폭하는것이다 이런 결론이군하....ㅋㅋㅋㅋ...

    욕먹기 시작한게 성공이라면 티아라와 소녀시대는 데뷔와 동시에 우주를
    정벜하고도 남았다......욕먹기 시작한게 이미지를 잘 구축한것이다....이런
    무뇌아적 결론이 어디있을까???우선 까는(?) 글들은 모조리 열폭에 안티 그리고
    타팬덤의 글이다라는 아주 편~~안한 결론을 안고 글을 써가는 구나...ㅋㅋㅋ...

    기사밑 한줄 댓글에서 볼만한 글을 이렇게 늘려놓으니 읽는 맛도 있고 댓글다는
    맛도 있다는게 뭐 나름 좋네......

    • ㅋㅋㅋㅋㅋㅋ 2009.11.04 17: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욕먹기 시작하면 실력파다 이런 결론이 어디나와잇음?
      ㅋㅋㅋㅋ다만
      타 여성 아이돌과의 경쟁때문에
      안티가 늘었다 이 말씀을 하고 계신거지
      ㅋㅋㅋㅋㅋ

  13. 개구라 2009.08.07 1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하게 2NE1 이번 미니 앨범 괜찮음. 이정도 수준은 실력파라고 해도 무방함.

  14. 2ne1팬들 하는말은 2009.08.08 0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 똑같군요. ㅋㅋㅋ 2ne1은 실력파다
    그러므로 1위 할만하다
    2ne1은 yg의 기획력과 언플,빅뱅빠 곧 yg빠들이 모여서 1위했을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씨엘말고는 다 고만고만함. 2ne1도 아이돌일뿐 무슨 실력파라고.

    • ㅋㅋㅋㅋ 2009.11.04 17:22  수정/삭제 댓글주소

      2ne1 팬이 된 이유도 바로 그때문일테니
      그렇게들 말씀하시는 거겠죠
      2ne1은 솔직히 얼굴이나 몸매보단
      실력때문에 팬이 된 경우 많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2ne1팬들께서 실력있다고 하는 것은
      아이돌이라는 전제하입니다.
      아이돌 중 실력있는 건 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물론 빅뱅과, 언플, yg의 힘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인정하고 잇는 사실입니다.
      근데 다른 어느 가수는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아이돌중
      언플과 소속사의 힘을 안 받은 가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게 바로 마케팅의 힘입니다.
      yg에서만 내미는 마케팅이 아닙니다.
      sm, dsp등 여느소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플, 소속사빨이라고 2ne1을 비판하시려면 우리나라 어느 아이돌도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15. 이건 비판 글이 아닌 비난 글입니다. 2009.08.09 17: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비난 글은 쓰고 싶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롤리팝때부터 빅뱅보다 2ne1에게 열광한 사람으로써 불쾌해서 한 마디 올려야겠어요.

    제가 정말 웃기게 생각하는 건 글쓴 분의 블로그도 마찬가지고 2ne1을 포스팅 주제로 한 거의 모든 포스트가 2ne1의 fire 데뷔 초반에 '라이브 실력이 구리다', '신인주제에 거만하다', 'yg 언플로 망한다' 등등의 비난을 주제로 사용한 주제에, 뜨기 시작하니 바로 말 바꾼다는 거죠.

    글쓴 분 블로그 같은 경우도 초반에 2ne1 데뷔무대에 대해 실패다라고 판정패 시키고, 어느새 2ne1이 인기 좀 있다, 사람들이 관심 좀 가진다 싶으니, 뭐 '등장하자마자 본좌급의 포스를 지닌다', '선풍을 불러일으킨다'라고 바로 입장을 바꾸시네요.

    차라리 '2ne1이 yg 언플이다' 또는 '실력 별로다'라는 입장을 일관하시던지, 아니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괜찮네'라고 입장을 철회하시던지 했으면 '아 그런가 보다' 싶었을 텐데, 마치 처음부터 '난 처음부터 얘네가 뜰 줄 알았어'라는 식의 글은 참으로 줏대 없어보이고, 우습기 짝이 없네요.

    아 뭐, 글쓴분만 그런건 아니에요.
    2ne1이 '남성적이네, 못생겼네, 라이브도 별로네, 결론 망할거다'라는 식으로 포스팅 해놓고, 이제와서 '새롭네, 실력파네, 걸그룹을 평정했네, 뜰 줄 알았어'라고 포스팅한 분도 많으시거든요. -_-

    • 그 글은 2ne1이 아니라 2ne1의 실패한 데뷔무대를 논한 글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보시지요.
      2ne1을 논한 글은 그 다음에 썼습니다.

  16. 내가 방송국피디라면
    소녀시대보단 투애니원..일듯..
    섭외하려면.
    소녀시대가 조금 식상(?)하다고하면
    투애니원은 너무 신선하다.
    인기도많고.

  17. 그린엠버 2009.08.17 1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재근님의 다른 글을 링크타고 들어와 읽다가 이 글도 읽게 되었어요^^
    나이 30넘긴 지금까지 여그룹에 관심갖기는 처음인데~ 그게 바로 투애니원!
    fire 란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그 강렬함이란..
    인터넷뒤져서 검색해보고 어느샌가 뮤직비디오 스트릿버전을 무한반복하게 되더군요..ㅋ
    지금도 I don't care 보다 fire를 더 좋아한답니다.. pretty boy란 곡도 좋구요~
    뭐 이번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맘에 들긴 하지만요..^^
    그래서 투애니원 기사보면 꼭 읽곤 하는데, 아휴.. 악플이 참 많기도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험한 댓글들을 다는건지.. 제가 남긴 응원글에도 악플이...ㅜㅜ
    나이처먹고 잘하는 짓이라는둥.. ㅜㅜ
    나이 많은 이모팬이 여아이돌을 좋아하면 욕먹는 세상이 된건지 좀 씁슬하더라구요..
    하재근님 글이 제 마음과 꼭 같은 느낌이어서 위안삼으며 댓글 남깁니다..
    투애니원이 앞으로도 차별되는 멋진 그룹으로 활동해주었으면 좋겠어요~^^

  18. 그룹의 미래는 여팬

  19.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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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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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missysora.com◀--잉 힝!

  20. 댓글들재밌네요. 2009.09.20 0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숫자 많으면 소녀시대, 숫자 적으면 원더걸스. 텔미와 지가 각각 누구 노랜지 모르고, 서로 바꿔불러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아줌마입니다.
    티비를 잘 안봐서 롤리팝 광고도 본 적 없고, 심지어는 빅뱅도 잘 모릅니다. 워낙 유명하니 이름이야 알지만 그 노래들을 모르죠. 그런데, 2ne1 이 아이들 무대한번 보고 놀라서 결국 검색하다 이 글까지 보게 됐네요. ^^;;; 음악이야 각자의 취향이니 모르겠고, 저같은 아줌마를 끌어들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네요. 한마디로 제게는 들어주고 봐줄만 하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21. ㅇㅇㅇㅇ 2009.11.04 17: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맞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2ne1은 제가 알기론
    데뷔전에 더 악플이 많앗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빅뱅이라는 언플때문에
    빅뱅팬도 등을 돌린 상태였을 뿐더러
    빅뱅팬이 아닌 분들도
    뭔데 여자 빅뱅이냐며
    ㅋㅋ그리고
    한국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성아이돌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엇던 것 같습니다.
    여성아이돌이라면 그동안은
    소녀같고 귀엽고 깜찍하고, 여성스러운 아이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었던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처음엔 2ne1을 보고
    같은 식구라지만 빅뱅과 CF찍는 건 좀 너무하다 생각했었고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할 정도로 관심 갖지도 않았었습니다
    첫라이브는 물론이고
    아무것도 2ne1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어요
    솔직히 포미닛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2ne1 i don't care때 중독성 있는 노래와
    그때 이래저래 라디오에 나와서 라이브하는 모습,
    2ne1 TV 이것저것 보면서
    2ne1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 말고도
    그런 사람 꽤 봤습니다.
    2ne1 안티었다가
    팬으로 돌아선 경우도..ㅋㅋ

    물론 님 말씀대로 2ne1이
    소녀시대나, 카라 같은 걸그룹과
    경쟁하며 안티도 많이 생겼지만
    그 전에 많던 안티도 팬으로 많이 끌어들인 것 같더라구요

    • 님은 2010.02.22 12: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빕순이들의 화력을 실감하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지요??
      지금 팬덤이 6만도 안되는 신인그룹이 10만장의 음반을 팔았다는 것은 vip팬들이 도와줬다는 이야기 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지금의 투애니원은 신인의 자세가 아닌 한 데뷔 5~6년 된 그룹같이 거만함 그 자체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거만한 그룹은 언젠가 한번에 무너집니다 그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위님과 평론가인척 하시는 파워블로거님께